오자복
(吳滋福,
1930年
6月 16日
[1]
, ~
2017年
8月 25日
)은
노태우 政府
에서
大韓民國의 國防部 長官
을 지낸
軍人
이며
政治가
이다. 그는 私立 서울
명지대학교
法大를 나왔으며,
陸軍
甲種將校
出身 中 最初로 陸軍 隊長이 되었고, 軍司令官과 合參議長, 國防長官을 거친 첫 事例이기도 하다. 전두환 政府 時節 國保委문공分課委員長을 歷任하며 80年代 學生들의 課外禁止와 大學自律化를 宣布했던 履歷이 있다.
豫備役 將星들로 構成된
성우회
會長을 맡고 있던
2005年
에, 孫子가 大韓民國 國籍을 抛棄하고
美國
市民權
을 얻은 事實이 알려지면서 物議를 빚어 물러난 적이 있다.
[2]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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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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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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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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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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