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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軍 大將 當時의 야마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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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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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야의 虎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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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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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고치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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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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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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服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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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帝國 陸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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服務期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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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年~194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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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階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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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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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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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帝國 陸軍 第4師團
日本 帝國 陸軍 第25師團
日本 帝國 陸軍 第1師團
日本 帝國 第14方面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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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參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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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戰爭
第2次 世界大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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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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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장
금치勳章
왕관장
오스트리아 共和國 代名譽은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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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도모유키
(
日本語
:
山下 奉文
,
1885年
11月 8日
~
1946年
2月 23日
)는
日本 帝國
의
陸軍
軍人
이다.
第2次 世界 大戰
當時에는 陸軍
大將
이었다. 別名은 "말라야의 虎狼이"(マレ?の虎)였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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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縣
出身인 그는
日本 陸軍士官學校
와 日本 陸軍大學校를 卒業한 後에
스위스
와
獨逸
로 留學을 떠났으며 歸國 後에는 陸軍省 軍事 誇張과 軍事 調査 部長 等을 歷任하였다.
以後
2·26 事件
當時
黃桃派
의 中心 人物로서 叛亂 部隊에 對한 理解를 나타내었다. 事件 以後 야마시타는 全域을 覺悟하였으나,
가와시마 요시유키
當時 日本
陸軍大臣
의 配慮로 軍에서 남게되었다. 하지만, 事件의 影響으로 日本 陸軍省은 한동안 植民地 邊方으로 左遷시켰다.
太平洋 戰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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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平洋 戰爭
이 勃發하자 日本 陸軍 第25軍 司令官으로 말레이 作戰을 指揮하였다. 日本의 言論들은 그를 "말레이의 虎狼이"라고 불렀다.
싱가포르가 야마시타의 統治 下에 놓였을 때, 中國人 게릴라들과 敵軍協力者들의 大量 處刑(
숙稱 大虐殺
)
[1]
이 이루어져
第2次 世界 大戰
以後,
싱가포르
에서는 反日 感情이 드높았다. 한便, 야마시타는 統治할 時期에 "바나나 노트"라고 불린 軍票를 發行하고, 復權을 發賣해 財産 蓄積에도 힘썼다. 이 때문에 그의 死後에 그가
싱가포르
에 숨겨놓은 寶物 찾기에 한동안 騷動이 벌어진 적도 있었다.
[2]
말레이 作戰의 成功으로 야마시타는 日本의 國民的 英雄이 되었다. 그러나, 當時 天皇이었던
쇼와 天皇
은 야마시타에게 自身을 訪問할 機會를 주지 않았다. 그 理由는 2·26 事件 當時에 天皇을 앞세워 叛亂을 正當化시킨 야마시타의 行動이 原因이었다고 하며,
度祖 히데키
總理가 機會를 주지 않았다는 說도 있다. 이 설로
統制派
였던 賭租가 黃桃派였던 야마시타를 얼마나 싫어했는지 把握할 수 있다.
필리핀 防禦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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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攻略
에 있어서 큰 功을 세운 야마시타였지만, 도조의 反感에 依해 滿洲로 左遷돼 큰 作戰을 맡眞 못했다. 그러나, 敗色이 짙었던
1944年
,
第14方面軍
日本 陸軍 司令官으로 起用돼 日本 帝國 陸軍이 占領하고 있던 필리핀에 對한 防衛戰을 指揮하게 되었다. 그러나,
레이테섬
과
루손섬
에서의 連이은 敗戰으로 인해
1945年
9月
,
필리핀
의
바기오
에서 降伏하였다.
[3]
軍事 裁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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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伏할 當時에는 捕虜로 取扱받았지만, 곧 戰犯으로 필리핀의
마닐라
에서 軍事 裁判을 받았다. 야마시타는
숙稱 大虐殺
과
마닐라 大虐殺
等의 責任을 물어 死刑을 言渡받았다. 이 두 事件 모두 各各
쓰지 마사노부
,
이와부치 山地
(岩淵三次)가 야마시타의 指示를 듣지 않고 獨斷的으로 저지른 일이었으나,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기에 누군가는 責任을 져야 하므로 總司令官이었던 야마시타가 死刑場으로 끌려갔다.
死刑 判決 後에 美國 陸軍의 法務 將校가 中心이 된 야마시타의 辯護 人團은 判決에 不服해 필리핀 最高 裁判所, 美聯邦 最高 裁判所에 死刑 執行을 禁止하는 人身保護令을 請願하였다. 그러나, 美國 最高裁判所는 6 對 2의 投票로 訴請을 棄却하고 야마시타는
絞首刑
에 處해졌다. 處刑은 그가 願하던 軍服을 입은 채로 銃殺刑이 執行되는 것이 아닌 絞首刑으로 決定되었으며 하다못해 絞首刑으로 하더라도 軍服을 着用하는 것을 要求했으나 이를 認定되지 않고, 罪囚服을 입은 채 이루어졌다. 處刑된 以後, 그는 다른 B, C級 戰犯들과 함께
야스쿠니 神社
에 合祀되었다.
徐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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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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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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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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