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안나 에밀리아 린드그렌 ( 스웨덴語 : Astrid Anna Emilia Lindgren , 婚前 姓氏 : 에릭손 · Ericsson , 1907年 11月 14日 ~ 2002年 1月 28日 )은 스웨덴 의 童話 作家 이다.

저널리스트, 祕書, 타이피스트 等으로 일하다가 1944年 文學賞을 受賞하며 作家로서 活動하게 되었다. 딸에게 卽席에서 해준 이야기에 기초한 童話 말괄량이 삐삐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1945)를 刊行하여 매우 有名해졌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뒤죽박죽 別莊에서 혼자 사는 怪力을 가진 少女 삐삐, 그리고 삐삐의 親舊인 토미와 아니카를 中心으로 한 에피소드를 그린 것이다.

그 後에도 《迷悟, 나의 미오》,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少年探偵 칼레》, 《라스무스와 放浪者》, 《나, 移徙 갈 거야》, 《마디打》 等의 優秀한 作品을 남겼다. ^[1]

그 外에도 《개구쟁이 미셸》, 《꼬마 百萬長者 삐삐》 等 여러 가지 童話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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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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