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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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新聞
도쿄 본사
國家 일본 日本
言語 日本語
刊行週期 日刊
板形 타블로이드倍版
價格 160 (아침판), 60엔 (저녁판)
發行法人 株式會社 아사히 新聞社
웹사이트 www.asahi.com
아사히 新聞社 旗발

아사히 新聞 (조일 新聞, 日本語 : 朝日新聞 )은 日本 新聞 이다. 1879年 오사카 에서 創刊됐으며, 아사히 新聞社 가 發行하고 있다. 日本 內에서는 中道左派 敵 性向의 言論으로 認識된다.

이 新聞은 日本의 3代 新聞 中 하나이며, 도쿄 오사카 等을 비롯한 여러 地域에서 發行되고 있다. 發行 部數는 約 800萬部이다.

沿革 [ 編輯 ]

  • 1879年 1月 : 오사카 에서 創刊.
  • 1882年 : 政府와 미쓰이 銀行으로부터 經營 資金 援助를 받기 始作.
  • 1888年 : 7月 도쿄의 메자마시 訊問을 買收해 도쿄 아사히 新聞을 創刊, 도쿄 進出.
  • 1889年 : 오사카 本社 發行 訊問을 '오사카 아사히 新聞'으로 題目을 고침.
  • 1915年 : 오사카 아사히가 夕刊紙 發行 開始. 오사카 아사히가 全國 中等 學校 野球 大會(現 全國 高校 野球 選手權 大會를 開催.
  • 1918年 : 白虹 事件
  • 1923年 9月 : 關東 大地震 朝鮮人 暴動 의 流言蜚語 記事를 揭載
  • 1935年 2月 : 西部 本社 發行 開始.
  • 1935年 11月 : 나고야 本社 發行 開始.
  • 1936年 2月 26日 : 2.26 事件 , 叛亂軍이 도쿄 아사히 新聞社의 社屋을 襲擊.
  • 1940年 : 오사카 아사히와 도쿄 아사히가 아사히新聞으로 標題를 統一.
  • 1942年 : 조르게 事件 으로 도쿄 本社 政治 經濟部長 다나카 지로 (3月 15日), 같은 部員 이消奴 키요시(4月 28日)가 逮捕됨.
  • 1950年 9月 27日 : 日本 共産黨 幹部 이토 律科 單獨 會見 記事를 揭載. 하지만 나중에 擔當 記者에 依해 이토 率과의 記事는 捏造된 것으로 드러남.
  • 1959年 6月 : 홋카이도 知事 發行 開始.
  • 1963年 12月 24日 : 무라야마 四柱가 常務 理事이자 도쿄 本社 業務 局長인 나가이 다이조우를 解任. 社內 紛爭 '무라야마 事件'이 始作됨.
  • 1980年 11月 : 도쿄 本社가 지요다구 柳라쿠初 에서 주오區 쓰키지 로 移轉. 납 活字를 使用하지 않고, 컴퓨터 製作에 依한 新聞 製作 시스템 '넬슨'導入.
  • 1987年 5月 : 효고현 니시노미야視 의 阪神 支局에서 記者 殺傷 事件 發生, '敵寶帶'라고 自稱하는 사람이 自身의 犯行이라는 聲明을 냄.(이른바 的報對 事件 , 未解決 狀態로 2003年 公訴時效 成立).
  • 1988年 6月 : 오사카 本社가 마지막으로 납活字 新聞 製作을 中斷함. 컴퓨터 新聞 製作 시스템 '넬슨'으로 完全 履行.
  • 1988年 6月 : 이른바 ' 리크루트 事件 ' 特種.
  • 1996年 : 西部 本社의 製作(組版 等) 機能이 후쿠오카 本部로 移轉.
  • 2002年 3月 : 46年間 이어온 日曜日版 廢止, 4月부터 새롭게 土曜日판 be 를 發刊.
  • 2003年 6月 : 西部 本社, 기타큐슈時 高쿠라키打毬 안에서 新築 移轉.
  • 2004年 1月 1日 : 南極 支局 開設.
  • 2005年 4月 1日 : 컴퓨터 製作에 依한 新聞 製作 시스템을 '넬슨'에서 新미디어界 시스템으로 履行.
  • 2005年 4月 3日 : 日曜日版의 復活 格인 'be on Sunday' 創刊. 土曜日版은 be on Saturday 로 題目을 고침.
  • 2005年 : 會員制 사이트인 아스파라클럽 始作.
  • 2006年 1月 : 아사히 新聞 創刊 127周年 記念 '저널리스트 宣言'이라고 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고 大大的으로 宣傳.
  • 2014年 8月 5日 : 아사히 新聞은 讀者檢證의 結果, 요시다 마사오(吉田 昌郞, 후쿠시마 第1原電 事故 責任者) 證言의 證據가 찾지 않고, 虛僞라고 認定해 記事를 撤回했다. 그러나 讀者에게 對한 謝罪는 一切 없고, 또, 아사히 新聞 社長의 기무라(木村) 다다카즈(伊量)는 謝罪를 하지 않을 方針을 밝혔다. 매스 미디어로서의 說明 責任을 遂行하지 않고 있는 態度에 對해서, 日本 國內의 매스컴에서 批判이 일어났다. [1] [2]
  • 2014年 9月 11日 : 아사히 新聞이 두 件의 요시다 誤報 波紋을 일으키고 마는 것에 對해 기무라 다다카즈 아사히 新聞 社長이 讀者들과 도쿄 電力 關係者들에게 謝罪를 드렸다. [3] 기무라 社長은 第2次 世界大戰 當時 濟州에서 日本軍 慰安婦를 强制 連行했다고 1980年代에 證言했던 요시다 세이지(吉田淸治) 關聯 記事를 지난 달 5日 取消한 것도 “訂正이 너무 늦어 讀者 여러분께 謝罪한다”고 밝혔다. 다만 스기우라 理事는 慰安婦 問題의 根本的인 생각을 질문받자 斷乎한 語調로 “慰安婦는 展示 女性人權 問題로 意志에 反해 君 等이 關與한 强制性이 있었다는 것은 事實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4]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