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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財團法人 아름다운가게
形態	社會的 企業
創立	2002年 10月 17日 (21年 前) ( 2002-10-17 )
創立者	參與連帶
資産總額	325億 8612萬 9644원 (2021年)
純資産	257億 2176萬 6130원 (2021年)

아름다운가게 (Beautiful Store)는 2002年에 出帆한 非營利機構이자 社會的 企業 이다. 아름다운가게의 가장 核心的인 主題이자 비전은 나눔과 循環 그리고 市民의 參與이다. 아름다운가게는 收益을 追求하지 않으며 그 收益金을 第3世界 사람들과 社會的 弱者를 위해 使用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가게는 政治·宗敎的 偏向을 止揚한다.

槪要 [ 編輯 ]

아름다운가게는 大韓民國 에서 처음으로 試圖된 再活用品 使用 市民運動의 發祥地라는 點에 異議가 있다. 헌 物件을 팔아 생긴 收益을 第3世界의 貧困 救濟와 社會 支援에 使用하는 英國의 옥스팜(Oxfam)李 아름다운가게의 決定的인 先驅모델이 되었다. 옥스팜 賣場은 유럽 全域에 820餘 個의 賣場을 갖고 있으며 莫大한 規模의 收益金을 極貧者와 障礙人, 移民勞動者를 위해 出資한다. ^[1]

2003年 1月 5日 두 달 만에 1億 원에 達하는 賣出을 記錄하였으며 賣出의 10%를 나눠주기로 했던 처음의 目標를 達成했다. 12月 26日 6名과 한 團體를 選定해 첫 受惠者를 찾게 됐다. ^[2]

以後, 物品의 再使用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連結한다는 旗幟를 내걸었던 옥스팜(Oxfam)을 모델로 하여 '아름다운가게'로 이름을 定하였다. 2002年 10月 17日 財團法人 아름다운재단 山河에서 獨立的으로 運營되는 非營利 團體가 되었고, 2008年 6月 9日 行政安全部 所管 非營利 法人인 '財團法人 아름다운가게'로 獨立하였다.

아름다운가게는 그 始初부터 헌옷과 冊, 가방, 신발, 廚房, 家電, 裝飾 等 中古 物品을 寄贈 받아서 가게에 流通하도록 했다. 가게에서는 自願奉仕者와 購買者 모두를 天使로 稱하고 있으며 이를 土臺로 스스로가 自發的인 參與를 통해 地域社會에 보탬이 되고 나아가 더 큰 求心點이 되도록 誘導하고 있다. 이러한 活動은 옥스팜의 核心 價値인 '物品의 再使用을 통한 사람과 사람의 連結' 을 實現하는 것이며 아름다운가게는 이러한 連結을 그물과 그물을 連結하는 그물코에서 따와 그물코精神으로 稱한다. 아름다운가게의 되살림 精神科 그물코 精神은 環境 運動 과 公益을 實行하는 것으로 이웃에 對해 우리가 스스로 慈善을 베풀 수 있다는 槪念에서 出發한다. ^[3] 다만 大型 家口와 大型 家電 等 外觀에 損傷을 입기 쉽거나 倉庫 保管에 어려움이 있는 境遇에는 寄贈品에서 除外한다. ^[4]

寄贈 받은 헌 物件을 되파는 일 外에 다른 事業으로는 企業이나 政府機關과 함께 아름다운토요일, 나눔敎育, 움직이는가게, 等 再使用과 나눔 文化를 擴散하기 爲한 運動을 벌이고 있다. 또 每月 한 番씩 서울市와 함께 아름다운나눔장터를 마련하고, 慈善鍋 公益을 實踐하기 위한 收益配分과 公正貿易 그리고 그린디자인 '에코파티메아리'等도 進行한다. 서울特別市 中區 회현동에 本部가 있다.

歷史 [ 編輯 ]

아름다운가게가 胎動하기 前부터 아름다운가게는 參與連帶 事務室 앞길에서 街頭 販賣를 進行했다. 여러 物品을 놓고 販賣하는 이른바 "알뜰市場"의 槪念은 박원순 辯護士와 여러 市民運動家들이 2001年 5 月부터 始作한 一種의 市民運動이었다. 每月 두 番씩 열렸던 事業이 큰 呼應을 얻게 되면서 서울 江南區 미도아파트 住民들이 每달 한番씩 '아름다운 날' 行事를 여는 데 積極的으로 參與하게 됐다. 市民들의 呼應에 힘입어 公式的인 알뜰市場의 排出口를 만들고자 박원순辯護士(전 서울市長)를 비롯한 여러 運動家들은 2002年 初 救世軍 美國 本部를 訪問해 環境 運動과 市民 參與의 매커니즘을 傳受받았다. ^{[5] [6]}

1號店이 門을 열면서 아름다운가게는 다양한 物品을 市民들로부터 寄贈받기 위해 아름다운 트럭과 寄附 物品 取扱, 公正貿易 方式의 導入 等에 對해 檢討하게 된다. 아름다운 트럭은 寄附物品을 直接 收去해 가게로 내보내는 다리 役割을 맡게 되었으며 現在까지도 여러 企業의 後援과 參與로 寄贈된다. 공 貿易에 對해 처음 아름다운가게가 標榜했던 생각은 第 3世界 物品을 公正 貿易으로 輸入해 다시 收益을 되돌려주는 方式이었다. 開店 行事의 一環으로 作家와 演藝人, 政·財界 人事의 寄贈品이 줄을 잇기도 했다. ^[7]

모든 것이 寄贈으로 이뤄지는 아름다운 가게는 地域民들의 呼應과 積極的인 自願奉仕 參與로 門을 열어 午前 10時 ~ 午後 8時까지 活動天使라고 불리는 自願奉仕者의 參與로 運營되며 이듬해 1月 18日 한성대入口驛 近處에 位置한 삼선교店이 開店했다. 가게의 運營에는 幹事(매니저)를 除外한 모두가 自願奉仕者로 構成된다. 삼선교店 開場 當時에는 任期를 始作하기 前이었던 盧武鉉 前 大統領이 寄贈한 밤色 대나무 筆筒이 100萬원에 販賣되기도 했다. 盧 前 大統領 夫婦는 自己세트도 寄贈했다. ^[8]

아름다운가게는 初期부터 注目하던 3世界 國家와의 公正 貿易에 着手했다. 2003年 4月 18日 公式 發表를 始作으로 收益金을 돌려주는 代案 貿易을 始作했는데 이는 獨逸 , 日本 等에서 試圖된 國際 福祉活動 運動을 導入한 것이다. 代案貿易으로 불린 計劃의 實行을 爲해 日本에 擔當者를 派遣했고 인도네시아, 네팔, 페루에서 手工藝品과 커피를 輸入하는 方案을 摸索하기 始作했다. ^[9]

또한, 2003年 4月 18日은 3號店인 獨立門店이 開店한 날이기도 하다. 3號店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 가 賃貸料를 後援하면서 企業의 本格的 參與를 이끌어냈으며 駐韓 外國人의 物品을 展示하고 販賣하는 寄贈 活動을 새로이 선보여 外國人들의 積極的인 參與를 도왔다. ^[10] 8月에는 京畿道 1號店으로 安山常綠樹點이 門을 열었다. 京畿道는 常綠樹點에 公式的으로 18億 원을 支援했다. ^[11] 首都圈役 外에 最初로 門을 연 곳은 光州廣域市 로서 빅마트 光州 尖端點으로부터 20 餘 坪 規模를 寄贈받아 선을 뵈었다. ^[12]

서울市가 主催하고 아름다운가게가 運營하는 뚝섬 벼룩市場은 2004年 3月 27日 첫 선을 보였으며 나눔 場터의 形式으로 3月 末부터 10月 末까지 每週 土曜日 午前 10 時 ~ 午後 4時까지 場터가 열린다. 나눔場터는 80個 未滿의 寄贈品만 있으면 團體 形式으로 參加가 可能하며 一般人들의 觀覽料는 집에서 가져온 寄贈品 1個이다. ^[13] 2004年부터 只今에 이르기까지 뚝섬 에서 열리는 나눔장터는 每回 일정한 主題로 열리며, 이를테면 어린이의 달인 5月에는 場터의 收益金을 第 3世界 어린이를 위해 使用하는 式이다. 參加한 團體는 收益金의 10%를 缺食 兒童과 障礙人을 위해 寄附하도록 되어있다. ^[14]

地方 大都市에 續續 門을 연 아름다운가게는 2004年 4月 23日 大邱 1號店이 門을 열면서 地方 2號店이자 全國 21番째 가게가 됐다. ^[15] 6日 뒤 釜山點이 門을 열면서 開店 速度에 彈力이 붙게 되었다. ^[16]

2022年 10月 現在 全國 賣場에 108個의 賣場이 運營되고 있으며 寄附된 物品이 모이는 되살림센터 全國 17곳을 運營 中이다. 아름다운가게는 代案貿易과 업사이클링 事業을 大韓民國 最初로 試圖하였다. 代案貿易은 現在 公正貿易으로 불린다.

弘大店, 安國點, 인터넷 쇼핑몰 생생몰에서 異國的 雰圍氣의 物件들을 제3세계 貧民救濟를 目的으로 始作한 代案貿易事業은 아름다운가게가 出帆하면서 이미 企劃된 事業이었다. 2003年 9月에  네팔과 방글라데시 等에서 生産된 手工藝品 等의 商品을 賣場에 선보였습니다.

以後 流通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商品을 變更, 2005年 下半期부터 日本의 代案貿易 團體인 '네팔리 바자로'를 통해 네팔의 커피 農家와 連結되어 資料調査 및 샘플 硏究를 거쳐 2005年 8月 네팔 親環境 커피 '히말라야의 膳物'을 開發해 販賣하였다. 以後 2006年 代案貿易팀을 만들어 6月 네팔의 牲豆를 輸入하여 販賣하였다. ‘착한 커피’ 時代가 온다 - 食品外食經濟 (foodbank.co.kr)

2006年 10月 16日에는 '再活用 慈善가게의 社會的 役割이란 무엇인가'라는 主題로, 開催했다. "再活用慈善가게의 社會的 役割"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2006 再活用 慈善家게 國際會議'를 開催했다. "再活用慈善가게의 社會的 役割"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업사이클링 事業도 進行 循環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것’들과 寄贈品의 活用方案을 찾았다. 原材料의 價値를 되살리기 위해 그에 맞는 새로운 컨셉과 디자인을 決定 後 새로운 製品으로 탄생시킨다. 그 代表 브랜드가 바로 에코파티메아리로 大韓民國 最初의 업사이클링 브랜드다.

只今은 볼 수 없는 不法 廣告 懸垂幕이 亂舞하던 時節, 아름다운가게는 2003年 末 再活用 公募展을 實施한다. 그 때 對象을 받았던 ‘懸垂幕 가방’李 에코파티메아리의 아이디어의 始作이었다. 한두番 입고 버리는 ‘스트리트 패션’ 環境汚染 主犯 : 經濟一般 : 經濟 : 뉴스 : 한겨레 (hani.co.kr) Archived 2022年 11月 2日 - 웨이백 머신

2006年 再活用디자인事業部로 出發한 에코파티메아리는 1年間의 示範運營을 거쳐 2007年 1月 正式으로 出帆한다. 그 이듬해 2009年 2月 10日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世界 主要 都市를 主題로 新銳 디자이너를 發掘하는 ‘데스티네이션 서울’ 展示에 選定되면서 많은 注目을 받았다.

循環의 화살標, 디자인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 (jungle.co.kr)

아름다운가게, 再活用專門賣場 연다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韓國 디자인 製品, MoMA에서 팔린다 - 머니투데이 (mt.co.kr)

公益商品 事業도 進行中이다. 社會的企業, 公正貿易, 自活團體, 親環境 團體의 商品으로 市民들이 이를 消費하는 過程을 통해 자연스럽게 社會全體에 利益이 되는 商品으로  生産者들의 負擔을 最少化하고 원활한 運營을 돕기 위해 아름다운가게에서 檢證된 公益商品을 買入한 後 弘報와 販賣, 陪送까지 도맡아 進行하고 있다. 社會的企業 오제이㈜와 함께 만든 '아름다운감귤주스', 필리핀 生産者로부터 公正貿易 原則으로 輸入해온 마스코바도가 代表的 商品입니다. '아름다운 코코넛칩', ' '아름다운 코코넛오일' 等도 出市했다.

아름다운가게, 社會的企業과 '100% 果汁 柑橘주스' 出市 (news1.kr)

먹고, 바르고, 즐기자! '아름다운 코코넛오일' 出市! | 아름다운가게 (beautifulstore.org)

自願奉仕의 文化를 이끌었다.

2002年부터 2021年까지 現在까지 累積 自願奉仕者는 約 21萬 名이다.

아름다운가게에서는 自願奉仕를 資源活動이라하며 이들을 活動天使라고 부른다.

어떤 일을 代價 없이 自發的으로 參與하여 돕는 活動으로 自願奉仕의 意味에 더하여 參與者가 스스로가 市民活動家로 成長하여 自身과 地域社會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意味다.

活動天使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1004데이, 活動天使캠프 等의 프로그램으로 自願活動家들에게 動機附與를 强化하고 活動 價値를 附與하고 있다.

天使들의, 天使들에 依한, 天使들을 위한 캠프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나눔 [ 編輯 ]

多樣한 나눔事業도 展開하고 있다.

2003年부터 2021年까지 總 61,798,575,133원을 나누었다.

아름다운희망나누기는 아름다운가게 全國 賣場의 收益을 1年에 2番, 賣場이 屬한 地域社會에 還元하는 아름다운가게의 定期收益 나눔事業이다. 10年 동안은 上下半期에 걸쳐 모든 賣場에서 同時에 進行하였으며 低所得層의 個人과 公益團體를 志願했습니다. 現在에는 地域의 社會問題를 解決하는 團體에 集中하여 支援하고 있다.

아름다운나눔보따리 캠페인은 2004年 始作했다.

2004年 첫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2003年 地上最大의 벼룩市場 收益金 4千 1百萬 원으로 1000個의 生必品 褓따리를 만들었다. 家族, 職場同僚, 同好會員 等으로 構成된 市民 配達 奉仕者 400餘名과 함께 관악구 봉천동 난곡마을, 露宿者 無料 給食所인 東大門 프란치스코의 집, 少年少女 家長의 집 等으로 傳達했다.  以後 아름다운가게 定期 나눔캠페인으로 確定하고 每年 설날 1週日 前 쌀과 生活用品으로 構成된 褓따리를 獨居老人, 祖孫家庭, 한父母家庭 等에 傳達했다.

薰薰한 사랑 傳하는 `나눔褓따리` 行事 (naver.com)

草綠산타 事業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當時 사노피-신데라보 코리아)의 씨앗基金으로 始作한 社會貢獻프로그램으로 처음에는 小兒病棟 患憂, 障礙兒, 保育院 等의 疏外 兒童의 情緖支援프로그램으로 꾸며진 5톤 트럭 規模의 大型 特需 公演이었다. 現在는 아름다운가게,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다음世代財團, 유스보이스와 함께 慢性 稀貴難治性 疾患, 癌 等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아이들의 家族들이 治療 過程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解消하고, 情緖的으로 健康하게 成長할 수 있도록 支援하기 위해 企劃된 心理 支援 敎育 프로그램으로 進行하고 있다.

文化테마차랑 草綠산타 出帆式 (naver.com)

[약업신문]아름다운가게 草綠산타 賣場, 6年間 2.3億원 收益나눔額 達成 (yakup.com)

保護終了靑年 自立 支援事業도 展開中이다.

保育院 退所(豫定) 靑少年의 安定的인 社會 進出 및 適應을 위한 過程을 支持하며 健康한 社會人으로 成長하기 위한 基盤을 마련하고자 本 事業을 進行하고 있다.아름다운가게는 2010年 아름다운가게 冠岳子名點 收益金을 自立準備靑年 支援에 使用한 것을 始作으로, 11年間 總 349名의 自立準備靑年에게 約 14億2700萬원 相當의 自立費用을 支援하였다.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28362

全國의 地域兒童센터를 통해 支援하는 放學中 給食支援 事業도 있다. 맞춤型 테마料理敎室等의 授業을 進行하여 均衡잡힌 食事의 情報 提供 및 아이들이 料理師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機會를 提供한다.

http://www.sentv.co.kr/news/view/623402

市民들의 自發的인 參與를 통한 都市 숲을 造成하고 快適한 都市景觀과 大氣 質 改善을 위해 2017年 '아름다운숲'사업을 始作했다. 淸潭道路公園에 서울의 맑은 空氣를 위한 첫 숲 造成을 始作으로 2018年에는 노들길과 올림픽大路 사이에 位置한 綠地空間(선유교 隣近)에  2千 百그루를 植栽하였습니다. 以後 다양한 企業·機關과 協力하여 基金을 마련하여 綠地 疏外地域 生活圈의 綠地擴大를 위해 努力하고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415074100004?input=1195m

寄贈 [ 編輯 ]

市民들의 寄贈을 받아 트럭에서 物件이 내려지는 곳은 되살림터이다. 于先 옷가지나 여러 寄贈品을 段階別로 分類한다. 옷을 例로 들자면, 使用할 수 있는지의 與否를 優先으로 分類하며, 以後 얼룩이나 보풀이 많이 일었는지 或은 브랜드 價値가 있는지의 細部的인 事項으로 2次, 3次 分類를 進行한다. 洗濯의 境遇에는 여러 洗濯業體의 도움으로 빨래를 하거나 얼룩을 除去한 後 가게로 보내지는 境遇가 많이 있다. 大槪 首都圈 地域에는 이런 일을 하는 되살림터가 存在한다. 되살림터는 寄贈 物品을 다시 고치고 손보는 場所로서 접시의 境遇 먼지를 除去하고 家電 製品의 境遇 技術者들의 도움을 받아 試驗을 해보고 異常이 있으면 고치는 일을 맡고 있다. ^[17]

아름다운가게의 開店 初期에 事務室 備品이나 作業에 必要한 어려움을 덜어준 것은 企業과 官廳의 도움이었다. 이런 도움도 寄贈의 一環이다. 事務室에 必要한 物品들은 國稅廳 에서 支援을 받았고 現代自動車 는 寄贈品 收去 트럭을 寄贈했다. 洗濯 業體인 크린토피아는 無料로 衣類 洗濯을 擔當해주었다. ^[18] 以後 繼續的으로 店鋪의 數가 늘어나면서 가게의 開店 初期 資金 마련에 도움을 주는 鄕土 企業들도 늘어났다. 이런 "씨앗 資金"을 支援하는 團體나 企業들 亦是 寄贈을 통해 地域 사랑과 地域民에 報答하는 方法을 찾고 있는 셈이다.

外部 링크 [ 編輯 ]

•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