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로스카이
(Shirosky, 本名:
尹하얀
, 1988年 11月 6日 ~ )는 大韓民國의 힙합 프로듀서이다. 時로스카이는 2010年 프로듀서
Pe2ny
의 레이블을 통해 EP 앨범《The orbit》으로 데뷔한 以後, 2012年
MYK
(現, 솔튼페이퍼)와 믹스테잎 《Adaptation》을 發表하였으며 2013年 3月에는 두 番째 EP 앨범 《From. earth》를 통해 活動을 再開하였다.
最近, 時로스카이는 旣存 所屬社였던
스나이퍼사운드
로부터 獨立하여 5番째 앨범 《The way home》을 發賣하였으며 2015年 11月 9日에는 데뷔 5年만의 첫 正規앨범《La lecture》로 大衆들의 사랑을 받았다. 現在 時로스카이는 韓國 唯一의 女性 재즈힙합 프로듀서 兼 디제이로서 國內外에서 活潑한 活動을 펼치고 있으며 最近에는 公演企劃者와 廣告音樂監督으로도 活躍하고 있다. 2019年 1月 11日 EP앨범 《The Seed》를 發賣하고 쇼케이스 展示를 열었다.
背景
[
編輯
]
出生 및 어린시절 (1988 ~ 2010)
[
編輯
]
時로스카이는 서울特別市에서 탤런트 윤성국의 2女 中 막내로 태어났다. 랩 힙합音樂을 좋아하여 어릴적부터 趣味로 歌詞를 쓰고 컴퓨터 音樂을 만들어왔다.
국민대학교
政治外交學科를 專攻한 時로스카이는 專攻을 살려 政治心理學을 工夫하려는 計劃을 가지고 있었으나, 21살 겨울 突然 進路를 바꾸어 이듬해 프로듀서
Pe2ny
의 레이블에 合流하게 되었고 2010年 11月에는
베이식
,
리오케이코아
,
저스디스
等이 參與한 데뷔앨범《The orbit》을 發賣하며 韓國 唯一 女性 재즈힙합 프로듀서라는 타이틀 下에 힙합프로듀서로서의 本格的인 活動을 始作하게 된다.
스나이퍼사운드 (2011~ 2014)
[
編輯
]
時로스카이는《The orbit》發賣 以後
MC 스나이퍼
의 會社 스나이퍼사운드로 둥지를 옮겨 3年동안 活動하게 된다. 時로스카이는 스나이퍼사운드에서 活動하는 동안 2012年
MYK
(솔튼페이퍼)와 함께 合作하여 英國에서 發賣한 믹스테잎 《Adaptation》, 3番째 EP 앨범 《From Earth》(2013), 4番째 EP 앨범 《DOMINO》等을 發表하였고, 쇼미더 머니 1에서는 스나이퍼사운드의 一員으로서
로꼬
,
손승연
이 參與한 <사랑했잖아>, <참피온> 等의 曲 作業에 參與하여 活動하기도 하였다. 스나이퍼사운드 멤버들의 音樂을 프로듀싱하는 것 外에도
Basick
의 <Do it(Feat.이노베이터)>, <Saturday Noon>, 美國 뮤지션
Awon
의 <Chai Latte(Feat. Mini)> 等의 曲을 多數 프로듀싱하기도 하였다.
獨立 및 디제이로서의 活躍 (2015~)
[
編輯
]
時로스카이는 2015年 4月 本人의 싱글앨범 《The way home》을 發賣하며 '2014年 가을 스나이퍼사운드와의 專屬契約이 終了되었고, 當分間 프로듀서 兼 디제이도 獨自的인 活動을 펼쳐나가 볼 것'이라고 알렸다. 그 後 네이버 廣告音樂,
ZITO
와 함께한
DJ juice
의 컴필리에이션 音盤 等의 作業들로 繼續 音樂作業을 이語感과 同時에 各種 파티와 行事 및 公演場에서 플레이어 兄 디제이로서 活潑하게 活動하던 그女는 2015年 가을, 데뷔 5年 만의 正規앨범을 發賣하게 되면서, 힙합팬과 大衆들 사이에서 큰 話題가 되었다.
正規앨범 《La lecture》(2015)
[
編輯
]
時로스카이가 2015年 11月 9日 發賣한 正規앨범 《La lecture》는
르느와르
의 作品 <冊 읽는 少女>를 모티프로 삼아 만들어진 그女의 첫 獨立 正規앨범이며 發賣 以後, 評壇과 大衆들의 큰 好評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피쳐링 眞으로는
Pe2ny
를 包含해
MC META
,
DJ Schedule1
,
志操
,
롱디
,
DJ Juice
,
49ers
等이 있으며
一理닛
또한 作詞者로 함께 參與해주었다. 타이틀曲은 밴드
萬쥬한封紙
가 參與한 <Tie-Dye>로 時로스카이 特有의 感性美와 보컬 萬쥬의 보이스가 잘 드러나는 曲이다. 그 外에
MYK
가 參與한 <Empyrean>, 親舊로부터 모티프를 받아 만들어진 演奏曲 <I'll Remember April>, <From Earth> 等의 演奏曲은 프로덕션 크루
블락헤즈랩
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華麗한 映像美가 더해져 發賣前부터 큰 話題가 되었으며, 앨범자켓 및 앨범 아트웍은 時로스카이의 프랑스人 팬이자 아티스트 Yannick Candin이 參與하여 '좋은 時間에 만들어진 가장 幸福한 아름다움'이라는 본 앨범의 모토가 더욱 더 돋보이게 되었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