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사운드 (Sniper Sound)는 MC 스나이퍼 가 2004年 12月 에 設立한 大韓民國 의 힙합 레이블이다. MC 스나이퍼의 크루人 붓다 베이비 (Buddha Baby)와는 獨立的인 團體이다. CEO는 김재유 氏며, 實際 代表 活動은 MC 스나이퍼가 하고 있다. 서울特別市 麻浦區 합정동 에 本社를 두고 있다.

歷史 [ 編輯 ]

스나이퍼 사운드의 歷史는 1999年 頃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當時 MC 스나이퍼 는 데뷔 後 스나이퍼 大群團 이라는 크루를 組織하였으며, 이 크루를 前身으로 하여 2000年 Buddha Baby 라는 크루가 結成되었다. ^[1] Buddha Baby는 4年間 活動하면서 獨自的인 領域을 構築하였고, 이들이 더욱 體系的인 活動 基盤을 갖추기 위해서 MC 스나이퍼가 만든 레이블이 스나이퍼 사운드(Sniper Sound)이다. 正確히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創立 當時에는 Buddha Baby 全員이 멤버였던 것으로 推定된다.

스나이퍼 사운드의 設立은 2004年 12月 이루어졌으나 ^[2] 2006年 7月 홈페이지가 設立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 存在가 알려졌다. ^[3] 이들의 첫 活動은 배치기 1輯 Giant 였다. 本來 블랙 뮤직을 基盤으로 하여, 힙합 音樂을 主로 한 레이블로써 設立되었으며, 實際도 現在 所屬 活動 아티스트들은 힙합 뮤지션 뿐이나, 그 活動 領域은 大衆 音樂까지 넓혀두고 있다. 이는 2006年 末 그들이 밝힌 아이돌 그룹 企劃 發表에서 드러난다. ^[4] 이 企劃은 特히, 現 티아라 의 큐리 가 멤버일 豫定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더 話題가 되었다. ^[5]

2006年에는 멤버 中 Kinetic Flow 가 1輯 發賣 後 스나이퍼사운드 멤버와의 不和로 脫退하는 일이 있었으나, 追加的으로 Outsider 를 迎入하고 배치기 2輯이 成功的인 結果를 얻는 等의 行步를 이어나갔다. 더불어 2006年 12月에는 非定期 團體 公演 SNIPERSOUND Concert 첫 回를 열었으며, 이 公演은 2009年 12月 2回 치러졌다. 2008年 末에는 컴필레이션 앨범 One Nation 을 製作하고 있음을 發表하였는데, 이 앨범은 그 前까지 레이블 外의 뮤지션들과 交流를 하지 않던 모습과 달리 수많은 外部 아티스트들이 參與하여 話題가 되었다.

2010年 들어서도 스나이퍼 사운드는 Outsider의 2.5輯, Illinit 의 데뷔 앨범, L.E.O. 의 3輯 等 수많은 앨범 企劃 製作하였으며, 2010 SNIPERSOUND 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들도 내놓았다. 2011年 들어서는 그들의 主力 歌手였던 配置氣는 YMC 所屬社로 옮겼으며 準備해오던 아이돌 그룹은 內部 事情으로 解體하게 되었다..그들의 2011年 마지막 活動은 三星電子 캠페인 "How to live SMART"의 主題가 Hi Dear 를 作業한 것으로, 배슬기 가 함께하였다. 2012年 基準으로 MC 스나이퍼 의 正規 6輯앨범이 發賣되었다.

2013年에는 "스나이퍼 사운드의 世代 交替"를 이끌 것이라고 紹介된 新人 듀오 EgoBomb 을 데뷔시켰다. 이 팀은 EM컴퍼니와 스나이퍼 사운드가 2年 間의 共同企劃을 통해 데뷔를 準備한 것으로 알려졌다. ^[6] 4月에는 새로운 프로젝트 Not in Stock 시리즈를 始作하였는데, 이즈음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Room9, Illinit 等 主軸 멤버들이 빠졌음을 팬들에게 알려 많은 아쉬움을 샀다. 2013年 末에는 Finest Records 와 함께 손을 잡고 SF League 라는 이름으로 11月 콜라보 公演을 始作으로 協力 關係를 이어나갔다. ^[7]

멤버 [ 編輯 ]

스나이퍼 사운드와 Buddha Baby는 別個의 團體이므로 둘의 멤버가 恒常 겹치지는 않는다 (例를 들어 DOZ나 取랩은 Buddha Baby가 아니다). 하지만 時間이 지나면서 거의 둘의 멤버가 같아지고는 한다.

現在 멤버 [ 編輯 ]

• MC 스나이퍼
• MC BK - 前 Ugly Picture
• 取랩
• 송래퍼
• DJ Young
• 石材 Of 스카톤즈
• Roy C.
• 非도승우 Of 키네틱 플로우
• 아거

過去 멤버 [ 編輯 ]

• 스토니 스컹크 - 쿠시, 스컬
• Kinetic Flow - 非도승우 , U.L.T
• 신태권
• AG姓은
• KTC.O.B. - DJ R2, DJ Road
• 큐리 - 現 코어콘텐츠미디어 . 티아라 의 멤버
• 한보름 - 現 키이스트
• DOZ - 유준성, 이기욱
• 배치기 - 무웅 , 탁
• L.E.O
• KEIKEI aka KK
• Mr. Room9 - 前 Ugly Picture
• Illinit (前 Vespid)
• 아웃사이더
• Shirosky
• Chas
• EGOBOMB

團體 디스코그래피 [ 編輯 ]

컴필레이션 [ 編輯 ]

• 2009年 3月 2日 One Nation
• 2013年 8月 30日 Not in Stock

프로젝트 싱글 [ 編輯 ]

• 2010年 4月 9日 2010 Snipersound Pt.1 MC Sniper & Illinit - 《萬愚節 (Mirror)》 디지털 싱글
• 2010年 8月 9日 2010 Snipersound Pt.2 Mr. Room9 -《할 수 있어》 디지털 싱글
• 2010年 9月 17日 2010 Snipersound Pt.3 MC Sniper -《하쿠나 마타打》디지털 싱글
• 2013年 4月 17日 Not in Stock 디지털 싱글
• 2013年 5月 15日 Not in Stock pt.2 송래퍼 - 《엄마》 디지털 싱글
• 2013年 6月 19日 Not in Stock pt.3 取랩 - 《참을 수 없는 힙합의 가벼움》 디지털 싱글
• 2013年 8月 8日 Not in Stock pt.4 MC Sniper - 《왜》 디지털 싱글

이슈 [ 編輯 ]

오버클래스와의 디스展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붓다 베이비 § Kjun과의 디스展 입니다.

키네틱 플로우의 脫退 [ 編輯 ]

키네틱 플로우 (當時 活動名 "K-Flow")는 2006年 배치기의 뒤를 이어 스나이퍼 사운드의 두 番째 打者로 데뷔하였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2006年 末 MC 스나이퍼가 公知를 통해 키네틱 플로우가 스나이퍼 사운드에서 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힌 便紙를 받았으며, 暫時 休息을 取하고 2輯을 내도록 說得하였으나 結局 그의 契約 解止 要求를 들어주었다고 밝혔다. 이 公知글이 올라간 直後 匪徒勝友는 自身의 팬카페를 통하여 自身이 옳다고 믿는 바대로 行動했을 뿐이라는 글을 올렸다. MC 스나이퍼와 BK는 이에 對應한 듯한 글을 各各 올려서, 붓다 베이비와 匪徒勝友의 感情의 골이 깊어졌음을 斟酌케하였다. ^[8] 그다음해 5月 Kjun 이 붓다 베이비 디스曲을 發表하자 이에 對한 反擊曲을 키네틱 플로우가 發表하여, 다시 키네틱 플로우가 合流하는 것이 아니냐는 期待와 話題를 낳았으나 둘은 如前히 붓다 베이비와 別個로 活動하였다. ^[9]

以後 2012年 MC 스나이퍼 6輯 收錄曲 Call Me 에는 非도승우가 參與하여 MC 스나이퍼와 쌓여있던 感情을 털어버렸음을 豫想케하였으며, 그해 8月 힙합엘이 토크 콘서트 舞臺에 선 MC 스나이퍼는 키네틱 플로우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對해 묻는 觀衆의 質問에 "空中波 活動은 自身이 願하는 活動이 아니라는 意見을 傳하며 그가 潛跡하였었고, 많이 唐慌했었으나 現在는 모두 和解한 狀態다"라고 答하였다.

배치기의 脫退 [ 編輯 ]

2011年 10月 스나이퍼 사운드 側은 公式 空地로 配置機가 더 以上 스나이퍼 사운드의 一員이 아님을 알렸다. MC 스나이퍼는 公知에서 2009年 軍入隊 以後 스나이퍼 사운드와 再契約을 하였으나 얼마 後 契約 解止를 要求해와 이에 應해주었으며, "더 좋은 音樂을 남의 힘을 빌려서가 아닌 스스로 해보겠다는 것이었으며 제가 더 以上 해줄 수 없는 部分이 있다고 判斷해 이러한 決定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10] 追後 MC 스나이퍼는 2012年 힙합엘이 토크 콘서트 舞臺에서 "4輯, 5輯까지 契約이 되어있었으나 軍服務 途中에 찾아와 스나이퍼 사운드를 벗어나서 새로운 音樂을 해보고 싶은 意見을 强力히 披瀝하여 契約金만 돌려받고 違約金 없이 보내주었다"고 밝혔다. ^[11] 그러나 이에 對해서 一部에서는 배치기와 MC 스나이퍼 사이가 나빠진 것이라는 루머를 퍼뜨리기도 하였다.

特히 MC 스나이퍼 6輯 수록 團體曲 Better Days 에서 取랩 은 "마음대로 돌아선 그 놈 잡지마" "턱걸이 할 때도 xxx 안 해"라는 歌詞로 랩을 하였으며 xxx 部分은 "배치기"라는 單語가 백워드 마스킹 ^[12] 한 것이 팬들에 依해 確認되었다. 토크 콘서트에서 스나이퍼는 取랩이 배치기를 노리고 랩을 한 것을 알고 있었으나 그의 見解에 對해서 曰可曰否할 수 있는 部分이 아니었기 때문에 백워드 마스킹만 시키고 그대로 실었다고 밝혔다.

아웃사이더와의 法廷紛爭 [ 編輯 ]

2013年 7月 1日 아웃사이더는 스나이퍼 사운드의 專屬契約 解止 申請과 함께 法院에 未定算金에 對한 請求訴訟을 提起했으며, MC스나이퍼 側 亦是 아웃사이더를 相對로 所屬社의 同意 없이 發賣를 앞둔 4집에 對한 音盤 活動 禁止 假處分 申請을 提起, 맞訴訟에 나서며 그間 두 사람 사이의 깊어진 感情의 골이 水面 위에 드러났다. 特히 兩 側은 모두 圓滿한 合意를 願하고 있다면서도 專屬契約 및 未定算金 問題를 놓고 팽팽한 立場 差를 보이고 있어 葛藤이 쉽사리 解決되지는 않을 展望이다. 아웃사이더 側近 關係者는 "그間 스나이퍼사운드와 1~3輯을 내며 생긴 音盤 및 音源 收益, 放送, CF, 行事 出演料, 著作權料 等을 契約書대로 精算을 받지 못했다"며 "現在 未定算金만 1億 원이 넘는다. 이와 關聯 여러 次例 內容證明度 보냈지만 제대로 된 答을 듣지 못했고 이에 法的 訴訟으로까지 이르게 됐다"고 主張했다. 特히 이 關係者는 "精算金을 받고자 所長을 낸 것은 아니다. 精算하는 過程에서 깔끔하게 마무리 되지 못한 部分을 透明하게 整理하고 싶어서이다. 辯護人을 통해서도 公式立場을 밝히겠지만 先後輩 사이에 맞訴訟으로까지 불거지고 對外的으로 알려진 것에 對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契約 履行에 對해서는 잘못한 部分이 없지만 道義的인 次元에서 問題가 되는 點이 있었다면 서로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13]

그러나 MC 스나이퍼 側은 未定算금이 1億이 아닌 4000萬원이며 이미 支給 意思를 傳達했다고 反駁하였으며, 아웃사이더가 아직 한 張의 앨범 契約이 남아있는 狀況에서 同意 없이 音盤 奇劃社를 設立하고 放送 出演 및 音盤 出市 等의 獨斷的인 活動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14] 이에 아웃사이더 側은 엠넷 '쇼미더머니' 出演 件과 關聯해선 엠넷 側과도 協議 下에 最終 出演 與否에 對해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獨斷的으로 出演한 것이 아니며, 最近 아웃사이더가 設立한 아싸 커뮤니케이션즈는 旣存에 있던 그의 레이블에 이름만 바꾼 것으로 奇劃社가 아닌 獨立的인 事業體로 이 또한 MC스나이퍼 側에 이야기를 하고 進行했던 部分이라고 反駁했다. ^[15] 팬들은 恒常 親한 先後輩로 알려졌던 MC 스나이퍼와 아웃사이더 사이의 벌어진 이런 葛藤에 當惑하는 反應이 많았다. 以後 精算金 調整을 위해 10月에 있었던 協商마저 決裂되면서 紛爭이 長期化될 것을 豫告하였다. ^[16] 2013年 8月 發表된 스나이퍼 사운드의 새 싱글 Not in Stock pt.4: MC Sniper - 왜 는 이러한 事件을 背景으로 아웃사이더를 타겟으로 한 曲이라는 意見이 많으며, 及其也는 2014年 9月 發表된 B-KITE 1 의 앨범 'MC Sniper - 자러가자 (Go to sleep)'에서 아웃사이더의 本名을 擧論함과 同時에 過激한 言語로 그를 디스하기에 이르렀다. MV에서 노래가 끝난 後 마치 電話하라는 제스처를 표했는데 맞디스를 願하는 건지 따로 連絡을 하라는 건지는 분명치 않았다. 그러다가 2015年 3月 6日, 劇的으로 紛爭이 合意되었는데, 아웃사이더가 MC 스나이퍼가 運營하던 企劃社 스나이퍼 사운드에서 發表한 音源의 使用 權限을 갖는 內容 等으로 合意點을 찾았다고 하며, 關係者의 말에 따르면 “2次 調整까지 決裂됐지만 先輩 뮤지션 및 歌謠 關係者들의 積極的인 仲裁와 勸誘로 3次 朝廷에서 MC 스나이퍼와 아웃사이더가 그間의 잘못과 誤解를 서로 認定하고 劇的인 合意에 이르렀다”고 한데 이어 “具體的인 合意 內容은 밝힐 수 없지만, 2年에 걸친 싸움으로 兩쪽 모두 힘들었던 만큼 앞으로의 音樂 活動을 위해 한 발씩 讓步했다”고 밝혔다. ^[17]

이고밤 乙의 디스 [ 編輯 ]

2014年 1月 스나이퍼 사운드 所屬 그룹이었던 EgoBomb의 멤버 乙은 突然 自身의 사운드클라우드 페이지를 통해 스나이퍼 사운드를 向한 디스曲 Fuck Sniper Sound 를 發表하였다. 該當 曲에는 "내 意思 따윈 없는 갖다버려 싱글앨범에 辱깨나 먹었지 番件 한푼도 없이 빚은 거의 1億臺 됐지" "老페이 公演의 反復 著作權料조차 받지 못하는 엿 같은 契約書" 等 스나이퍼 사운드를 向한 强度 높고 直說的인 非難이 들어있으며, 特히 "우리 누나랑 같이 解止를 要求했던 그날 내놓았지 날 나쁜 놈 만드는 종이 몇 張/練習生 時節 暴行 事件부터 다 푼 얘기/家族들 앞에서 公開하며 날 病身 만들기/나이 어린 女性 팬 앞에서 性關係 얘기/난 팬들 건드린 적 없지 萬若 그 팬이 있다면 只今이라도 告訴해" 等 所屬社가 自身을 脅迫하였음을 主張하기도 하였다. ^[18] 이 事件은 아웃사이더와 스나이퍼 사운드 間의 法的 葛藤이 있은지 얼마 안 되어 벌어져서 팬들을 衝擊에 빠뜨렸지만, 氏 內에서는 相對的으로 큰 이슈가 되지는 못하였고, 스나이퍼 사운드의 外部로 드러난 解明이나 反駁 없이 며칠 後 乙의 사운드클라우드 計定에서 曲이 지워지면서 事件은 잊혀졌다.

參照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스나이퍼 사운드 - 트위터
• 스나이퍼 사운드 - 페이스북
• 스나이퍼 사운드 - 인스타그램
• 스나이퍼 사운드의 채널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