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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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2000年 7月 25日
(
2000-07-25
)
(23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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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俳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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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
期間
| 201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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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屬社
| UAA (United Artist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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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성유빈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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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빈
(
韓國 漢字
:
成愉頻
[1]
,
2000年
7月 25日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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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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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年 映畫 《
완得이
》에서
유아인
의 兒役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韓國戰爭의 悽絶한 現實을 다룬 短幕劇 《
하늘재 殺人事件
》을 통해
徐康俊
의 어린 時節을 延期하며 切切한 눈물 演技를 펼쳐 好評을 받았고,
[2]
최민식
의 아들 石耳 役을 맡은 映畫 《
大虎
》에서는 大先輩의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印象的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8年 開封한 獨立映畫 《
살아남은 아이
》로 各種 施賞式에서 新人賞을 受賞하였다.
作品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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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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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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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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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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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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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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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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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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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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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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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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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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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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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億 光年의 信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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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相 및 候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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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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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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