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녜스
(
라틴語
:
Sancta Agnes
,
291年
-
304年
)는
4世紀
로마
에서 活動한 初期
그리스도교
의 同情 殉敎者로, 4代 殉敎 聖女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리스도교의
聖女
. 丑日은
1月 21日
. 아녜스는
그리스어
로 ‘純潔’또는 '陽'을 뜻한다. 道上航跡 象徵을 갖게 된 最初의 成人으로 발치에 어린
量
을 데리고 있거나 팔에 안고 있는 女人의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때로는 棕櫚나무 가지를 들고 있거나 긴 머리칼로 온몸을 덮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處女·約婚한 男女·庭園師의 修好 聖女이다.
傳說에 따르면, 아녜스는
로마 帝國
의 어느 富裕한 집안 出身의 열세 살짜리 少女였다. 그女의 美貌는 매우 뛰어나서 全國에서 그女에게 請婚하는 者들이 셀 수 없이 많았으나 그리스도교를 信奉하던 그女는 하느님에게 自身의 純潔을 지키기로 誓願하였다.
로마 皇帝
디오클레티아누스
의 그리스도교 迫害가 始作되자 그女는 집을 떠나기로 하였으나, 求婚에 失敗한 請婚者 가운데 한 사람의 告發로 그女가 그리스도人임이 發覺되어 逮捕되었다. 아녜스가 背敎하여 베스타 女神에게 祭物을 바치기를 拒否하자 激怒한 總督은 그女를 削髮시키고 裸體로 賣淫窟로 보내버렸다.
그러나
하느님
은 그女의 머리카락을 길게 자라게 하여 온몸을 덮게 했으며
天使
를 보내 하얀 옷을 입혀 주었다. 勇氣를 내어 아녜스를 덮치려던 젊은 男子가 卽死하고 아녜스를 淫蕩한 눈길로 處다보던 男子는 視力을 잃어버리게 되자 로마의 管理가 男子들이 그렇게 된 理由에 對해 그女를 審問했다. 그러자 아녜스는 天使가 하얀 옷을 입혀주며 自身의 몸을 지켜주었다고 對答했고, 管理를 납득시키기 위해 電球의 祈禱를 올려 自身을 性暴行하려던 男子를 다시 살려 놓았으며, 장님이 된 사람의 눈을 낫게 하였다. 다시 總督 앞으로 끌려나간 아녜스는 불 속에 던져졌으나 불꽃이 兩쪽으로 갈라져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結局 아녜스는 斬首刑으로 殉敎했다.
350年頃
콘스탄티누스 1歲
의 딸 콘스탄티나 公主는 아녜스의 墓地 위에 그女의 이름을 딴
산타녜歲 人 아고네 聖堂
을 지었다. 以後 이곳의
修女
들은 每年 두 마리의 어린 羊을 키워 그 털을 팔리움의 材料로 쓰기 爲해
敎皇
에게 갖다 바치는 風習이 생겨났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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