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浦女이 야노詩 지그몬드 ( 헝가리語 : Szapolyai Janos Zsigmond , 크로아티아어 : Ivan ?igmund Zapolja 이반 지그門드 者폴야 , 1540年 7月 7日 ~ 1571年 3月 14日 ) 또는 야노詩 2歲 ( 헝가리語 : II. Janos )는 헝가리 의 國王(在位: 1540年 ~ 1551年, 1556年 ~ 1570年)이자 페르디난트 1歲 , 막시밀리안 2歲 의 對立王 이다. 1551年 부터 1556年 까지는 오폴레 - 라치부시 公爵, 1570年 부터 1571年 까지는 트란실바니아 孔雀을 歷任했다.

1540年 不더 에서 헝가리의 國王인 西浦女이 야노詩 와 이자벨라 野겔론카 (Izabela Jagiellonka, 지그문트 1歲 의 딸) 王妃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그가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死亡하면서 헝가리의 國王으로 卽位했다. 오스만 帝國 의 술탄이었던 쉴레이만 1歲 의 支援을 받은 樞機卿인 프라테르 죄르地(Frater Gyorgy)는 1551年 에 死亡할 때까지 야노詩 지그몬드의 後見人 役割을 遂行했으며 야노詩 지그몬드의 어머니인 이사벨라 야기에우워는 1559年 에 死亡할 때까지 야노詩 지그몬드의 攝政 役割을 遂行했다.

1568年 에는 近世 유럽에서 最初로 廣範圍한 宗敎의 自由를 保障한 토르더(Torda, 現在의 루마니아 투르다 (Turda)) 勅令을 制定했다. 또한 모든 宗敎의 宗派 사이에서 開放된 討論을 實施하는 것을 奬勵했고 로마 가톨릭교회 , 루터교 , 칼뱅주의 , 유니테리언 , 유니테리언주의 代表 間의 公開 討論을 主宰했다. 1570年 神聖 로마 帝國 의 皇帝였던 막시밀리안 2歲 를 헝가리의 國王으로 認定하면서 自身의 王位를 抛棄했으며 1570年부터 1571年까지 트란실바니아 工作을 歷任했다.

1571年 야노詩 지그몬드가 死亡했을 때에 남긴 遺言에서 재무부 長官 出身인 가스파르 베케시(Gaspar Bekes)를 自身의 後繼者로 指名했지만 트란실바니아의 貴族들은 그의 遺言을 尊重하지 않고 바토리 이슈트半(Bathory Istvan, 스테판 바토리 )을 自身들의 새로운 工作으로 推戴했다. 이 때문에 가스파르와 바토리 사이에서 內戰 이 벌어졌고 內戰에서 勝利한 바토리가 트란실바니아의 工作으로 卽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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