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명
(徐東明,
1974年
5月 4日
~ )은
大韓民國
의 前
蹴球
選手 및 現 指導者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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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原道
三陟市
出生으로
注文鎭中學校
,
注文鎭水産工業高等學校
,
蔚山大學校
를 卒業했다. 196cm의 長身으로
舊約聖經
에 나오는 巨人인 '
골리앗
'이라는 別名을 얻었다.
2000年
城南 일화 천마
와의 競技에서 골을 넣어, '골 넣는 골키퍼'라는 別名이 붙기도 하였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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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年
蔚山 현대
에 入團하여
K-리그
에 데뷔했으나 2年 동안 리그에서 9競技를 뛰는 데 그쳤으며,
1997年
12月
全北 현대
로 現金 1億 원에
[1]
트레이드됐다. 트레이드되자마자
1998年
常務
에 入隊해 軍 服務를 마친 뒤 2000年 2月에
全北 현대 모터스
로 復歸했다.
以後
2002年
2月
황승주
와의 맞트레이드를 通해
[2]
蔚山 현대
로 復歸하여, 팀의
K-리그
1回 優勝 (
2005年
), K-리그 2回 準優勝 (
2002年
,
2003年
)에 貢獻하였다.
2007年
釜山 아이파크
로 移籍하였으나
[3]
2年 동안 리그에서 12競技를 뛰는 데 그쳤고, 2008 시즌이 끝난 뒤 隱退하였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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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年 夏季 올림픽
에 選拔되었다.
1995年
2月 19日
,
다이너스티컵
에서
中國
과의 競技로
A매치
데뷔戰을 치렀다.
1998年 FIFA 월드컵
에 最終 엔트리에 包含되었지만, 本選에서 起用되지는 않았다.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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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隱退 後
2008年
12月부터
K-리그
新生 팀인
江原 FC
의 코치를 맡게 되었다.
[4]
2012年부터
尙州 常務
의 코치를 맡게 되었다. 以後
2016 시즌
부터
浦項 스틸러스
에서 골키퍼 코치로
최진철
監督을 補佐하게 되었다.
2021年 12月 15日에
서울 이랜드
의 골키퍼 코치로 赴任하였다.
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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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北 현대 모터스
에서 活躍할 當時,
大韓民國
골키퍼로서는 最初로 필드 플레이어로 뛰기도 하였다.
[5]
[6]
2004年
11月, 전경진과 結婚하여
2005年
9月 딸이 태어났다.
[7]
經歷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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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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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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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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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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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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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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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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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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