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와키 아사지로 ( 日本語 : 里脇 ?次?, さとわき あさじろう , 1904年 2月 1日 - 1996年 8月 8日 )는 日本 의 로마 가톨릭교회 高位 聖職者이다. 第1代 가고시마 主敎 와 제7대 나가사키 大主敎 를 歷任하였다. 洗禮名은 요셉 이다.

나가사키 出身이며, 後에 亦是 樞機卿이 되는 다구치 要是故로 와 어린 時節 같은 聖堂을 다녔다. 1930年 司祭 敍品을 받은 後, 로마 로 留學했다. 그 後 타이완 에서 司牧했으며, 1955年 새로 設定된 가고시마 敎區 主敎로 任命되었다. 1968年 나가사키 大敎區 大主敎로 任命되었고, 日本 駐교협회 議長을 지냈다. 1979年 敎皇 요한 바오로 2歲 에 依해 日本人 으로는 세 番째로 樞機卿으로 任命되었으며, 當時 日本人 唯一의 樞機卿이었다. 1990年 나가사키 大主敎 자리에서 물러나고 隱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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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와키 아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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