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치
》(
英語
:
BLEACH
,
日本語
:
ブリ?チ
)는
쿠보 타이토
에 依한
日本의 漫畫
이다. 이를 原作으로 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作品 게임 作品 또한 다루고 있다. 「主幹 少年 점프」(
슈에이샤
)에서 2001年 36·37 合倂 號에서 2016年 38號까지 連載되며 完結되었다. 第50回
쇼街쿠칸 漫畫賞
少年部門을 受賞했다.
槪要
[
編輯
]
이 作品은 妙한 事件으로 惡靈인 胡虜의 退治者(使臣)가 되어버린 高校生,
쿠로사키 理致고
와 그 同僚들의 活躍을 그린 漫畫이다. 初期의 使臣代行便은 에브리데이 매직적 要素도 있었지만, 소울소사이어티篇부터는 그 要素가 없어져 배틀 中心의 스토리가 展開되었다. 스토리의 設定이나 複線은 미리 생각해 두었다고 점프 페스타 等에서 作者가 公式的으로 發言한 바 있으나, 實際는 캐릭터를 먼저 만들고, 漫畫를 그리면서 생각하고 있다.
主要 舞臺는 도쿄에 있는 加工의 마을 街라쿠라 마을이다. 본 作品의 世界觀은 人間이 사는 現世와 天國이나 死後의 世界에 位置하는 소울 소사이어티와 地獄, 惡靈인 胡虜가 사는 웨코門드로 構成되어 있으며, 使臣이 魂魄의 成佛이나 號로 退治를 하며, 世界의 均等을 維持하는 調停者의 役割을 하고 있다.
타이틀 《BLEACH》는 '漂白'이란 意味이며 ‘使臣을 聯想하는 검은色의 反對인 흰色을 연상시키는 單語를 일부러 골라 검은色을 보다 强調함’이라는 意味로 붙인 것이다. 單行本의 卷頭나 作中에서 때때로 作者가 만든 詩가 使用되고 있다.
世界觀
[
編輯
]
現世에서 목숨을 잃은 魂魄이 到達하는 場所, 그곳이 소울 소사이어티다. 소울 소사이어티는 죽어서 이 땅으로 引導된 靈魂이 처음으로 定着하게 되는 루콘가와 그 中心部에 位置하는 精靈情으로 構成되어 있으며 生活樣式은 武士들이 闊步하던 옛 日本을 彷彿케 한다. '배도 안 고프고(영력이 없는 者), 몸도 가볍다'는
쿠치키 루키아
말대로 살기 좋은 곳이지만 壘콘가 最下層에 位置한 貧民街에서는 많은 사람이 가난과 苦痛에 시달린다고 한다.
壘콘가 東西南北에는 各各 1~80地區가 存在해, 總 320地區에 걸쳐 수많은 靈魂들이 살고 있다. 數字가 높을수록 治安이 좋지 않다. 살아있는 사람이 生活하는 現世와 죽은 靈魂이 모여드는 소울 소사이어티, 이 두 世界는 共存하고 있으며, 表裏一體의 關係이다. 死別한 家族과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再會하는 일은 흔치 않아 大槪는 他人들끼리 共同體를 이루어 家族처럼 서로 依支하며 살아간다.
一定期間을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보낸 魂魄은 現世로 展牲하게 된다.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태어난 아이는 魂靈이 아니라 처음부터 소울소사이어티 所屬인 아이가 된다. 쿠치키, 시바, 諡號인 같은 貴族 家門은 처음부터 소울 소사이어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登場人物
[
編輯
]
카라쿠라 마을 사람들과 소울 소사이어티 一員들, 그리고 其他 周邊 人物들이 主軸이 되어 이야기가 進行되며 特히 理致고 一行과 禹라하라 商店街 人物들, 그리고 몇몇 事件 關係者들의 比重이 큰 便이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漫畫
- 映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