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영아리오름
물영아리오름 물嬰兒리오름의 位置
最高點
高度	508 m (1,667 ft)
지리
位置	濟州特別自治道 西歸浦市 남원읍 수망리

물영아리오름 (水靈岳)은 濟州特別自治道 西歸浦市 남원읍 수망리 산189번지에 位置하여 受領山(水靈山)으로 알려져 있으며 算定에 火口湖를 가진 오름으로, 總面積은 717,013m ² 이며, 둘레 4,339m, 海拔 508m, 비고 128m이다. ^[1]

位置 [ 編輯 ]

濟州特別自治道 西歸浦市 남원읍 수망리에 位置한 물嬰兒리오름의 濕地는 2000年 에 全國에서 最初로 濕地保全法에 依한 濕地保護區域으로 指定되었으며, 2007年 에는 람사르 濕地로 指定되어 保護되고 있다. 예로부터 이 오름의 山神이 怒하면 噴火口 一帶가 안개에 휩싸이고 천둥번개와 暴雨가 쏟아진다는 이야기가 傳해 오고 있다. 물영아리오름 北쪽에는 염은영아리오름·쳇망오름·검은오름·붉은오름 等이 있고, 東北쪽에는 두個의 사슴이오름(큰사슴이오름과 족은사슴이오름)이 있다. ^[1]

背景 [ 編輯 ]

濟州道 는 約 160萬 年 前의 火山 活動에 依해 形成된 火山섬으로, 火山 噴出과 함께 約 370餘 個에 達하는 寄生 火山謳歌 漢拏山을 中心으로 分布되어 있다. 이를 오름이라고 하는데, 自然 生態學的으로 保存 價値가 놓다. 特히 남원읍에 位置한 물嬰兒리오름은 受領山 또는 受領惡이라고도 불리며, 오름 頂上에는 둘레 約 1km, 깊이 40餘m에 達하는 함지박 形態의 畫具가 있다. 이 火口 안에는 强首가 고여 濕地를 形成하고 있는데, 濟州島에 散在하는 噴火口 濕地의 代表的인 性格을 갖고 있다. ^[1]

映畫 撮影地 [ 編輯 ]

映畫 ‘ 늑대少年 ’에서 荀子와 洞네 꼬마 親舊들이 撤收와 함께 野球를 하며 놀던 場面은 濟州道 남원읍 에 자리한 물嬰兒리오름에서 撮影되었다. 푸른 草地 뒤로 빽빽하게 둘러선 杉나무 숲이 무척 印象的인 곳이다. 映畫에서 撤收가 던진 공이 숲 속 너머로 사라져 버리는데 事實 그가 ‘ 늑대少年 ’이기에 可能했지, 一般人이라면 到底히 엄두가 나지 않을 만큼 草原 敷地가 넓다. 實際 草原 地帶는 鐵條網이 쳐져서 出入이 禁止되어 있다. 草原의 主人은 사람이 아닌 소들이다. 날씨가 좋은 때에는 100餘 마리의 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으며 餘裕로운 時間을 보내는 光景을 鑑賞할 수 있다.

映畫에는 草原과 杉나무 숲만 비춰졌지만 視線을 조금만 위로 올리면 全혀 색다른 風景을 만나게 된다. 杉나무 숲에 둘러싸인 물嬰兒리오름이 草地 뒤便으로 봉긋이 솟아오른 모습은 映畫 밖에서 만나는 이곳의 또 다른 魅力이다. 물嬰兒리오름을 그저 아래에서 바라보기만 한다면 수박 겉핥기 式밖에 안 된다. 이곳의 眞價는 鎭靜 오름을 올라야만 맛볼 수 있다. 여느 오름과 달리 頂上部에 形成된 噴火口 에 물이 고여 濕地를 이루고 있는 '특별한' 오름이기 때문이다. 물嬰兒리오름은 韓國 에서 다섯 番째로 람사르 濕地 保護 區域으로 指定된 生態 保全 地域이다. ^[1]

傳해오는 이야기 [ 編輯 ]

물嬰兒리오름은 비가 많이 오면 오름 正常 火口에 물이 고이기 때문에 ‘물이 있는 嬰兒리’라는 데서 由來했다. 嬰兒里의 意味는 確實하지 않으나 ‘神靈(靈)’과 관계된다는 것은 民間 語源的인 解釋으로 보인다. 『탐라지』에는 ‘水營惡(水盈嶽)’으로 表記되어 있으며, 受領山(水靈山)이라 하기도 하고 “정의현 北쭉 三十 里에 있다. 그 꼭대기에는 못이 있다.”라는 記錄이 있다. 『耽羅巡歷도』에는 ‘물嬰兒리惡(勿永我里嶽)’이라 되어 있고, 오름의 頂上部는 ‘留數(有水)’라고 記錄되어 있다. ^[2]

같이 보기 [ 編輯 ]

• 아부오름
• 다랑쉬오름
• 龍눈이오름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물영아리오름 - 非짓濟州 (濟州觀光公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