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東輿地圖 》

文化軍 (文化郡)은 黃海道 三泉郡 大部分과 信川郡 一部, 大韓民國 以北 5度 基準 信川郡 초리면, 문무면, 궁흥면, 山川면, 용진면, 文化面地域에 있던 韓國의 옛 行政區域이다.

沿革 [ 編輯 ]

高句麗 때 闕具現(闕口縣)이 設置되었으나 新羅 때는 이 地域에 郡縣이 設置되지 않고 궐구라는 地名만 남았다. 新羅 滅亡 以後 高麗 初에 柳州(儒州) 로 昇格되었다. 1018年 ( 高麗 顯宗 9年) 풍주 의 屬州가 되었다가 1106年 ( 高麗 睿宗 元年) 監務가 派遣되면서 一般週로 獨立했다.

1259年 ( 高麗 高宗 46年) 衛社功臣(衛社功臣)이었던 유경 의 內向이라 하여 문화현領官(文化縣令官)으로 昇格되었다. 朝鮮 時代에는 考慮처럼 縣令이 派遣되었는데, 1484年 ( 朝鮮 成宗 15年) 天然痘 로 인해 只今의 信川郡 문무면 고현리(現 三泉郡 고현리)에 있던 玄의 치소를 文化面 동각리(現 信川郡 건산리)地域으로 옮겼다. 朝鮮後期에는 읍내면(邑內面)·서부면(西部面)·갈산면(葛山面)·抄薦面(草川面)·용진면(用珍面)·초리면(草里面)·興旺面(興往面)·窮村面(弓村面)·방죽面(方竹面)을 管轄했다. ^[1]

1895年 文化軍으로 昇格되고 9個 面을 管轄했으나, 1909年 信川郡 에 吸收되어 사라졌다.

이 글은 韓國史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