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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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 (馬殷, 852年 ~ 930年 12月 2日 ( 陰曆 11月 10日 ))은 五代十國 時代 의 初代 國王(在位: 896年 ~ 930年 )이다. 者는 霸道(覇圖). 諡號는 무목王(武穆王).

生涯 [ 編輯 ]

그는 木工(木工)이란 身分에서 始作해 河南의 群雄 진종권(秦宗權)의 武裝 손유(孫儒)를 따라 淮河(淮河)의 周邊을 轉轉하였고, 손유의 事後 膽珠(潭州;現在의 장사시)에 들어가 湖南 一帶에 勢力을 얻어 896年 湖南 節度使가 되었다. 그 後 光緖 方面에도 勢力을 뻗쳐, 907年 朱全忠 에 依해 後涼 이 建國되자, 後涼에 入朝하여 초왕에 封해졌다. 그 後 後量이 後唐에게 滅亡당하자 後唐 에 入朝하여 歷代의 王들은 모두 중원의 吳大王朝에게 臣下로써 服從하였다.

이것은 軍事的으로 東쪽의 吳나라에 對抗하기 위해서였고, 經濟的으로는 特産品인 車의 交易路를 遮斷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當時 車는 全國에서 需要가 있었고, 北쪽의 거란 等도 車를 願했다. 또한 次 以外에도 木花나 緋緞等의 産業을 振興시켜, 湖南-光緖의 經濟를 크게 育成하였다.

930年 마은이 죽자, 그의 20名 以上의 아들 사이에서 繼承權 다툼이 일어났다. 結局 次男 馬戱性(馬希聲)李 卽位하였다.

前任
유건봉
務安郡 節度使
896年 ~ 930年
後任
馬戱性
前任
後涼 調整에 依해 冊封
第1代 초왕
907年 ~ 930年
後任
형양왕 馬戱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