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面上/이면상
基本 情報
藝名	이운정 (李雲亭)
出生	1908年 4月 8日 大韓帝國 咸鏡南道 咸州郡
死亡	1989年 6月 25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職業	作曲家
장르	트로트 , 革命頌歌 , 革命歌劇
活動 時期	1930年代 ~ 1970年代

리面上 (李冕相, 標準語 : 이면상, 日本式 이름: 街村冕相, 1908年 4月 8日 ~ 1989年 6月 25日 ^[1] )은 日帝强占期 부터 大衆音樂 作曲家로 活動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音樂人이다. 이운정 (李雲亭)이라는 예명도 使用했다.

生涯 [ 編輯 ]

咸鏡南道 咸州郡 出生이다. 함흥부 의 2年制 師範學校를 卒業하고 元山部 에서 普通學校 敎師로 일하면서 民謠 와 童謠 를 硏究했다.

光州學生運動 과 關聯된 筏橋勞動組合 總會에서의 思想鼓吹 事件에 連累 ^[2] 되어 敎職을 그만두게 되자 日本 으로 留學을 떠났다. 日本에서 本格的으로 音樂 工夫를 하고 1933年 서울 로 돌아온 以後 民謠를 作曲하며 活潑히 活動했다.

初期에는 主로 抒情的인 內容에 民族 意識이 慇懃히 담긴 民謠風의 音樂을 作曲했다. 1933年 에 만들어진 〈廢墟에서〉가 民族的 情緖를 담은 現實 批判的 歌詞 때문에 禁止曲 判定을 받은 것이 그 例이다. ^[3]

그러나 中日 戰爭 勃發 後인 1930年代 後半부터 時局 歌謠를 創作 ^[4] 해 2008年 民族問題硏究所 가 選定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音樂 部門에 包含되었다. 1937年 열린 '皇國慰問造成 朝鮮文藝會 新作發表愛國다교대회’에 時局 가요 네 篇을 出品한 記錄이 있으며, 以後 〈從軍看護婦의 노래〉, 〈正義의 賜與〉, 〈寵厚의남(銃後義男)〉等 軍國 歌謠를 잇따라 發表했다.

太平洋 戰爭 終戰 後 故鄕인 咸興에서 活動하면서 自然스럽게 越北 藝術人이 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咸南 音樂建設同盟 委員長에 오른 것을 始作으로 北朝鮮音樂建設同盟 委員長을 지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代表하는 音樂人으로 活動했다. 1948年 最高人民會議 初代 代議員에도 뽑혔다.

리面上은 김순남 等 沒落한 것으로 알려진 남로당 系列의 越北 音樂人들과는 달리 政治的으로도 크게 成功했다. 平壤音樂大學 總長을 歷任하고 1971年 조선로동당 中央委員會의 委員을 맡았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人民藝術家 稱號를 받았다. 墓地는 愛國烈士陵 에 마련되어 있다. ^[5]

日帝 强占期에 作曲한 新民謠 音樂으로는 金相姬 가 다시 불러 널리 알려진 〈蔚山 큰애기〉가 有名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빛나는 祖國〉, 〈김일성 元首님 萬歲〉, 〈눈이 내린다〉, 〈榮光의 땅 보천보〉를 비롯하여 政治的인 內容을 담은 노래를 多數 創作했다. 革命歌劇 의 代表格인 《 피바다 》(1971) 創作에 主導的으로 參與하여 歌劇革命을 主導하기도 했다.

같이 보기 [ 編輯 ]

• 피바다

參考資料 [ 編輯 ]

• 강옥희,이영미,이순진,李承姬 (2006年 12月 15日). 《植民地時代 大衆藝術人 事前》. 서울: 소도. 248~250쪽쪽. ISBN   978-89-90626-26-4 .   CS1 管理 - 여러 이름 ( 링크 )
• 유윤종 (2000年 6月 14日). “ ' 蔚山 아가씨' 作曲家 北이면상 作品으로 밝혀져”. 東亞日報.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