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물루스
(
라틴語
:
Romulus
: 紀元前 772年?-紀元前 716年?)는
로마
의 建國者이자
初代 王
이라고 傳해지는 傳說的 人物이다.
알바 롱가
의 王
누미토르
의 딸
레아 실비아
의 아들들인
로물루스와 레무스
兄弟 中 兄으로서, 팔라티노 언덕에 勢力을 構築했다. 아벤티盧 언덕에 자리를 잡은 레무스와 競爭한 끝에 紀元前 753年 4月 21日 레무스를 죽이고 다른 5個 언덕의 同盟體로서 로마를 建國한다. 로물루스는 租稅와 徵兵을 위해 市民들을 세 個의
不足
들로 나누고,
常備軍
親衛隊인
켈레레스
를 創設하고, 女性 人口 不足 解決을 위해
사비니 女人들을 掠奪
하는 等 로마라는 國家의 기틀을 세웠다. 在位 37年째 되던 해 로물루스는 失踪되었다. 王權强化에 依해 利權이 侵害받던 貴族들에게 암살당했다는 所聞도 있었지만 公式的으로는
퀴리누스
라는 神이 되어 昇天했다고 發表되었고
퀴리누스
를 崇拜하는 宗敎도 생겼다.
이런 이야기들이 어디까지 歷史的 事實이고 어디까지 神話에 不過한지, 로물루스라는 人物 自體가 實存人物이기는 韓紙 與否는 모두 不確實하다. 하지만 傳統的으로 로마의 法制, 政治, 宗敎, 社會的 制度 一切는 로물루스 時代에 確立되었다고 말해져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