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壘키우스 리키니우스 壘쿨루스 (Lucius Licinius Lucullus, 紀元前 118年 警 - 紀元前 56年 )은 로마 共和政 의 軍人이자 政治家로 술라 의 部下였으며 東邦에서 미트라多테스 6歲 를 相對로 全勝을 거두었다.

生涯 [ 編輯 ]

술라의 部下 [ 編輯 ]

壘쿨루스는 술라의 麾下에서 同盟市 戰爭 에 參戰하였다. 紀元前 88年 財務官 으로 選出되었고 술라가 로마로 進軍할 때 함께하였다. 第1次 미트라多테스 戰爭이 勃發하자 술라와 함께 東邦에서 싸웠고 로마로 돌아왔다. 紀元前 79年 안察觀 , 이듬해에는 特例로 法務官 으로 選出되어 쿠르수스 楛弩룸 의 段階를 着着 밟아 나갔다.

미트라多테스 戰爭 [ 編輯 ]

紀元前 74年에는 執政官 에 選出되었고 때마침 터진 미트라多테스 6歲 와의 戰爭으로 元來 갈리아 키살피나 屬州로 豫定되었던 總督 任地를 바꾸어 킬리키아 屬州 로 派遣되었다. 小아시아에 到着하여 그는 이오니아 地方의 그리스 都市들에서 艦隊를 徵發하여 敵軍의 海軍을 討伐하였다. 그 다음 內陸으로 進軍하여 미트라多테스를 폰투스로 몰아내었다. 처음에 로쿨루스는 폰투스의 强力한 騎兵 때문에 消極的으로 戰術을 폈으나 몇 番에 걸친 작은 戰鬪들에서 勝利하자 自信感을 얻었고 마침내 카비라 戰鬪에서 미트라多테스를 몰아낼 수 있었다. 壘쿨루스는 미트라多테스를 完全히 壞滅시키는 代身 小아시아 속注意 改革과 安定을 꾀하였는데 이 過程에서 지나친 欲心을 부려 怨聲을 샀다.

以後 그는 미트라多테스의 사위이자 同盟者인 아르메니아 王國의 티그라네스 2世를 攻擊했다. 紀元前 69年에는 아르메니아의 首都인 티그라노체르打를 陷落시켰다. 그는 엄청난 數的 劣勢에도 不拘하고 繼續 미트라多테스와 티그라네스를 攻擊하였고 紀元前 68年 아르托事打 戰鬪에서 勝利하였지만 곧이어 일어난 麾下 部隊의 參戰 拒否로 더 以上 進擊하지 못하고 困難을 겪었다. 그 사이 미트라多테스는 조금씩 領土를 回復했고 壘쿨루스는 로마에서 自身의 指揮權을 폼페이우스 에게 넘길 것을 要求 받고 紀元前 66年 폼페이우스에게 指揮權을 넘겨주었다.

사치스러운 壘쿨루스 [ 編輯 ]

그는 로마로 돌아와서도 反對者들 때문에 紀元前 63年에 와서야 自身의 凱旋式을 擧行할 수 있었다. 政治에 幻滅을 느낀 그는 隱退하여 죽을 때까지 政治에는 一切 關與하지 않았다.

그는 아주 사치스러운 生活을 즐긴 것으로 有名한데 東邦에서 戰爭때 가지고온 財物로 사치스러운 生活을 할 수 있었고 여러 군데에 大邸宅을 所有했다. 英語에서 "lucullan" 이란 單語('사치스러운'이라는 뜻의 形容詞)는 바로 그의 이름에서 나왔다.

같이 보기 [ 編輯 ]

• 플루타르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