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生크
라 生크의 1991年 로고
|
| 韓國名
|
라 生크
|
| 英文表記
|
La Cinq
|
| 形態
|
民營 放送
|
| 個國日
|
1986年
2月 20日
20時 30分
|
| 폐국일
|
1992年
4月 12日
子正
|
| 以後 會社
|
텔레 앙플루아→
라 생퀴엠
|
| 本社
|
 프랑스
파리
|
| 某企業
|
메디아셋
|
| 슬로건
|
"Cinq you La Cinq !" (1987)
"Cinema ou television, La Cinq, tous les soirs un film" (1988)
"La Cinq, la tele qui ne s'eteint jamais" (1988)
"L'information sans concession, c'est sur La Cinq!" (1990)
"La 5, c'est 5 sur 5" (1991)
"Faites la chaine pour votre chaine" (1992)
|
라 生크
(
프랑스語
:
La Cinq
또는 La 5)는
프랑스
最初의 無料
民營
텔레비전 放送局이다.
[1]
1986年
2月 20日
부터
1992年
4月 12日
까지 放送되었다.
歷史
[
編輯
]
期間이 18年이라는 프랑스의 第5 地上波 네트워크 契約은
1985年
11月
,
2003年
까지 放送한다는 條件으로 프랑스의 政治人
제롬 歲두
(Jerome Seydoux)와
이탈리아
의 미디어 財閥이었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가 締結했다. 正規 放送은
1986年
2月 20日
20時 30分,
이탈리아
밀라노
에 있는
메디아셋
스튜디오에서 撮影된
부알라 라 生크
(
Voila la Cinq
)로 始作했다.
1987年
當時 總理였던
자크 시라크
가 라 生크와 TV6 (現 M6)의 株主를 交替할 豫定이었으나
1988年
5月
選擧에 勝利한
프랑수아 미테랑
大統領은 라 生크를 그대로 두되 民營 放送에 對한 統制를 强化하고 靑少年을 위한 채널을 構想하기로 하였다.
라 生크는 出帆 直後에는 많은 注目을 받아왔으나, 以後 1年 5個月 後에 公營 放送이자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텔레비전 放送局이었던
TF1
이 民營化하면서 放送 設備와 經驗 等에서 壓倒的으로 밀리기 始作하였다. 더욱이 當時 수많은
프랑스
의 채널에 비해 狹小한 廣告市場 때문에 이런 狀況에서 視聽率 競爭이
廣告
의 덤핑으로 이어지면서 以後 財政惡化까지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여기에 라 生크는 過度한
視聽率
競爭에 執着하다가 編成이 자주 바뀌거나,
美國
텔레비전 프로그램 購入에만 依存하거나, 매우 刺戟的인 프로그램들이 放送되는 等의 行步로 인해 많은 視聽者들이 外面하게 되었고, 그렇게 視聽率 및 財政 狀況은 더 惡化되었다.
1992年
, 經濟 問題로 인해 라 生크의 破産과
辨濟
를 가져왔고,
1992年
4月 12日
子正, 라 生크는
비브 라 生크
(
Vive La Cinq
)라는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政派되었는데, 600萬 乃至 700萬 名이 視聽했다. 라 生크가 破産하기 前인
1991年
두 番째이자 마지막 로고가 公開됐다. 이 放送의 마지막 映像은
La Cinq vous prie de l'excuser pour cette interruption definitive de l'image et du son
("라 生크는 映像과 音聲의 永久的인 喪失에 對해 謝過하고 싶었다")이라는 字幕에 이어
C'est fini
("끝")이라는 다른 字幕을 내보냈다.
[2]
以後 라 生크의 放送終了는 當時 프랑스의 放送政策에도 큰 批判을 가졌다.
이 放送이 없어지고 며칠 뒤, 라 生크의 周波數로
Arte
가 個國했고(저녁 時間에 한했음), 라 生크의 廢局 2年 後인
1994年
Tele emploi
(
1994年
3月 28日
~
1994年
4月 17日
)를 거쳐
1994年
12月 13日
에 라 生크의 施設로 共營 敎育 放送
La Cinquieme
(只今의
프랑스 5
)으로 再開局해
Arte
와 타임셰어링을 했다.(아날로그 地上波에 한했음)
參考 文獻
[
編輯
]
- 《매스컴大辭典》. 韓國言論硏究院(現
韓國言論振興財團
). 1993年 12月.
各州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