梨花洞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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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花洞
梨花洞
이화동주민센터
梨花洞住民센터

로마字 表記 Ihwa-dong
行政
國家 大韓民國
地域 서울特別市   鍾路區
行政 區域 15個 , 99個
法定洞 梨花洞, 연건동, 동숭동
官廳 所在地 서울特別市 鍾路區 이화장길 33
지리
面積 0.78km 2
人文
人口 7,161名(2022年 8月)
世代 4,311世代
人口 密度 9,200名/km 2
地域 富豪
웹사이트 종로구 梨花洞 住民센터
駱山 에서 바라본 大學路 一帶

梨花洞 (梨花洞)은 서울特別市 鍾路區 이다.

指名 [ 編輯 ]

梨花洞의 同名은 只今 梨花洞 2番地에 있던 ‘ 이화장 ’에서 由來되었다. 梨花洞의 옛 마을로는 동숭동과 이화동에 걸쳐있던 쌍계동이 있다. 奇妙한 巖石 鬱蒼한 樹林에 두 줄기의 맑은 시냇물까지 있으므로 朝鮮時代에는 삼청(三淸)·仁王(仁王)·雙系(雙鷄)·백운(白雲)·청학(淸鶴)이라 하여 都城안의 5代 名所 가운데 세 番째로 꼽혔다. [1]

동숭동은 1914年 4月 1日 京城府 의 東明制定 때 숭교방 東쪽에 있는 洞이라 하여 동숭동이 同名이 由來되었다. 駱山 頂上 部分부터 기슭 全體를 차지하는 동숭동은 일찍부터 景致가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았고, 城門 가까이 있는 都城 안 마을인데다가, 成均館 昌慶宮 · 배오개市場 이 머지않은 곳에 있어 마을의 形成 與件이 좋았다. 따라서 現在까지 여러 個의 自然部落 이름이 남아 傳한다. [2]

연건동의 同名은 연화방과 乾德房의 이름에서 由來되었다. 朝鮮時代 以來 오랫동안 住居地로서의 役割을 擔當해오고 있는 연건동에는 自然部落名이 여럿 남아 있다. ‘過冬’ 或은 ‘過木洞’이라 부르던 곳은 22通 一帶인데 果實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名稱이고, ‘南美탑동’은 ‘南怡塔골’이라고도 불렀는데 남이 이 있어서 名稱이 由來되었으며 126番地 一帶이다. 朝鮮 世祖 때의 名將이며 太宗 의 外孫子인 남이 將軍 의 집터인데 將軍이 유자광 의 謀陷을 입어 抑鬱하게 죽은 後 怨恨 때문에 터가 세다 하여 이곳에 아무도 살지 않게 되자 廢家가 되어 쑥과 雜草가 茂盛하게 자라고 있었다. 順調 때까지 그저 菜蔬나 지어먹는 빈터로 남아 있었는데 하루는 이 집터의 옆에 사는 사람의 꿈에 南怡將軍이 나타나 抑鬱함을 呼訴하자, 그 사람은 將軍을 위하여 冤魂을 모시고 祠堂을 짓고 塔을 세웠다. 1818年 純祖 18年에 公式的으로 南怡將軍의 解冤復權이 된 以後의 이야기로 南怡將軍이 태어날 무렵 3年 동안이나 낙산에 풀이 나지 않았던 곳이 將軍의 집터이며, 터의 한가운데 있던 큰 바위를 中心으로 해서 祠堂을 짓고 南怡將軍을 모셨다. [3]

法定洞 [ 編輯 ]

  • 동숭동(東崇洞)
  • 연건동(蓮建洞)
  • 梨花洞(梨花洞)

遺跡 [ 編輯 ]

交通 [ 編輯 ]

施設 [ 編輯 ]

미디어 [ 編輯 ]

各州 [ 編輯 ]

  1. 梨花洞 地名由來 , 2012年 8月 26日 確認
  2. 동숭동 地名由來 , 2012年 8月 26日 確認
  3. 연건동의 地名 由來 , 2012年 8月 26日 確認
  4. 동숭동 낙산長자리에 超豪華聯立住宅 선다 , 《경향신문》, 1981.08.15. 作成
  5. 京城 同名 占考 , 《東亞日報》, 1936.03.21. 作成
  6. 3億원 들였는데 … 洪蘭坡는 자취 없고 Archived 2015年 2月 22日 - 웨이백 머신 , 《中央日報》, 2014.10.31. 作成
  7. 私的 279號 방송통신대 別館 ‘옛 工業傳習所’인 줄 알았더니… , 《한겨레》, 2008.12.09. 作成
  8. 김도형 (2010). 《巡省의 즐거움》. 京畿: 효형출판. 206쪽. ISBN   9788958720966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