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타워 ~나와 엄마, 때때로, 아빠~
(
東京タワ? ?オカンとボクと、時?、オトン?
)》는 日本
후지 TV
에서
2007年
1月 8日
~
2007年
3月 19日
每週
月曜日 午後 9時부터 9時 54分
까지 放映한 드라마로 總 11火로 構成되었다.
槪要
[
編輯
]
- 첫回視聽率은 歷代
게츠쿠
드라마 가운데 最低
視聽率
2位로 14.2% (
1989年
放送된 게츠쿠 드라마 《東·級·生》以後, 19年 만에 처음으로 15% 崩壞.)를 記錄하였다. 低調한 出發을 보였지만, 最終回는 自體 最高 視聽率인 18.1%를 記錄했다.
- 原作者 릴리 프랭키의 母校,
무사시노 美術大學
을 實際로 등장시켜, 撮影도 그곳에서 이뤄졌다. 單, 드라마上에서 ‘나’는 〈時刻 디자인 學科〉專攻·卒業하였지만, 原作者 릴리는 〈空間 演出 디자인 學科〉를 卒業하였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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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나카가와 마사야 (나, 18歲~ ) [中川雅也]
-
- 俳優 : 하야미 모코미치·유년시절 : 히로타 료헤이
- 외로움을 많이 타며 根性 없는 응석받이. 어렸을 때 아빠와 따로 살기 始作한 以後 어머니와 單 둘이서 戰戰兢兢하며 살아왔다. 高校 卒業 後 치쿠호에서 大學 進學 때문에 上京해, 美大를 卒業하지만, 人生의 目標나 將來 꿈도 特別히 없다. 無職, 가난, 빚, 移徙 等等 每番 엄마에게 짐만 지운다. 이런 엄마에게 感謝의 마음을 제대로 잘 傳하지도 못하는 부끄럼쟁이. 戀愛에 있어서도 率直하게 自己의 마음을 傳하지 못해 女子親舊와는 恒常 싸움만 거듭한다. 이런 내가 마음의 기둥처럼 버팀木이 되어줬던 엄마를 잃을지 모르게 되었을 때 나 自身의 人生에 對한 마음, 일에 對한 마음, 도쿄에 對한 마음, 그리고 家族에 對한 마음이 徐徐히 變하기 始作한다.
- 나카가와 에이코 (엄마-오칸, 40歲~ ) [中川?子]
-
- 치쿠호의 炭鑛村에서 태어났으며 집은 布木店을 했다. 31살 때 27살인 아빠(쵸地)와 結婚. 나(마사야)를 낳아 코쿠라에서 살지만, 4年 後 아빠와 別居, 故鄕인 치쿠호로. 自身의 人生 모든 것을 외아들인 나에게 받치는 바지런하며 愛情 깊은 어머니. 天眞爛漫하고 恒常 밝고 크게 웃으며 恒常 周圍사람들을 念慮한다. 사람들한테 맛있는 料理를 먹이는 것,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삶의 보람을 느낀다. 男便과 別居하면서부터는 이 집 저 집 戰戰兢兢하면서 마을 料理店에서 일하기도 하고 靑果物 市場에서 일하기도 하며 女子 혼자 몸으로 아들을 키워왔다. 送金이나 借入에도 빠뜨리지 않고 도쿄에 있는 나(마사야)에게 돈을 붙인다. 癌이 發見되고 나서 上京한다.
- 나카가와 쵸地 (아빠-오톤, 30歲~ ) [中川兆治]
-
- 5兄弟 中 長男으로 곱게 자란 도련님. 어렸을 때부터 品行이 不良했으며 大學도 中退했다. 나(마사야)까지도 氣가 찰 程度로 完全히 제멋대로인 몹쓸 아빠. 亂暴하며 完全 自己 中心. 엄마(에이코)와는 反對로 말이 없고 性急한 性格으로 섬세한 藝術家 타입. 그림을 그리는 게 趣味로 나한테도 그 才能은 흐르고 있다. 아빠 멋대로의 말과 行動은 恒常 나를 혼란스럽게 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都統 알 수 없는, 어딘가 正體 不明의 存在. 現在는 코쿠라에서 受賞한 장사를 하고 있는 듯 하지만, 일에 對한 細部的인 것은 나도 모른다. 愛情을 傳達하는 法을 모르는 男子.
- 사사키 마나미 (나의 女子親舊, 18歲~ ) [佐?木まな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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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카이도 出身. 後에 나(마사야)의 女子親舊가 되는, 같은 美大 寫眞學科에 다니는 學生. 美大 受驗日, 마糯米는 홋카이도에서, 마사야는 큐슈에서 上京해 두 사람은 도쿄行 버스에서 運命的으로 만났다. “여기(도쿄 타워)가 나의 始作이야. 여기부터 내가 始作해.
ここ(東京タワ?)が私の始まり. ここから私が始まるの.
”라고 나(마사야)에게 말한다. 自己 마음대로인 마사야와는 繼續해서 어긋나기만 하지만, 어느 샌가 엄마(에이코)의 支持를 받아 戀人 사이로 發展. 堂堂한 雰圍氣를 지닌 女子아이. 성실하고 積極的이며 바지런하지만, 多少 固執쟁이. 실은 홋카이도에 있는 어머니와의 사이에 큰 不和가 있었는데 엄마와 만나고 나와 엄마의, 母子關係를 接하면서 變化한다. 카메라맨이 꿈이다.
- 나陋舍와 하지메 (18歲~ ) [鳴?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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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出身으로 나(마사야)의 美大 親舊이자 마糯米에게 好意를 품고 있는 라이벌. 어른이 되었어도 恒常 生活이 安定치 않는 나와는 對照的으로 美術로 生計를 꾸릴 걸 일찌감치 抛棄하고 卒業 後에는 一流 企業에 就職. 다른 사람들을 잡지 便紙者라고 생각하지만 거짓말이다. 實際로 出版社에서 雜誌 編輯을 하는 건 事實이지만, 本人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나(마사야)에게 “나는 무엇 하나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어. 너(마사야)가 부러워.
俺は何一つ好きなことをできてない. お前(雅也)が羨ましいよ
”라고 告白한다. 이런 때 엄마(에이코)의 곰상스럽지 않은 仔詳함을 接하며 빈틈 없이 곤두세우고 있었던 마음의 緊張을 풀고 自身을 새로이 다시 바라봐 간다. 第7火에서는 過勞로 쓰러진다.
- 야마다 코헤이 (18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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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俳優 : 에모토 타스쿠·幼年時節 : 코다마 마라쿠
- 愛稱은 바카본(日本 漫畫 캐릭터). 나(마사야)를 잘 따르는 高等學校 後輩. 나도 着實하지 않지만, 그런 面에서는 나보다 한 술 더 뜬다. 恒常 나를 곤란하게 하고 氣가 막히게 하며 窮地로 몰고 가는 트러블 메이커. 몇 番이나 얄팍한 꿈을 안고 上京하지만, 挫折을 맞보고 큐슈로의 歸鄕을 되풀이한다. 하지만 이런 바카本이지만 엄마(에이코)의 愛情을 接하고 自身이 가야할 곳을 생각하게 된다.
- 토쿠모토 히로토 (20歲~ ) [?本?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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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出身으로 나(마사야)의 이웃. 今方 울컥하는 亂暴한 人物로 注目으로 밖에는 自身의 마음을 傳達할 수 없는 要領 없는 男子. 家族 中에서도 혼자만 다르며 結局 事故를 내고 故鄕에 있을 수 없게 되어, 高等學校 時節 엄마를 때리고 도쿄로 逃亡 왔다. 이런 토쿠모토가 唯一하게 率直히 마음을 열게 된 엄마(에이코). 엄마의 料理에서 남은 건 全部 토쿠모토가 깨끗이 먹어 치우게 된다.
- 레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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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出身으로 나(마사야)의 이웃. 부드러운 마스크로 女子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能通해 戀愛에 서툰 나와는 對照的이다. 어느 意味에서는 나의, 憧憬의 對象. 일은 물장사로 生活은 女子 中心인 빈대 人生. 카바레式의 클럽에서 제비로 일하고 있다. 實은 어떤 事情으로 故鄕에 돌아갈 수 없는, 아픔을 안고 있다. 이런 레오가 도쿄에서 처음으로 따뜻한 이를 만나는데.. 그게 바로 엄마(에이코)이다.
- 테즈카 슈理致로 (30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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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縣 出身. 때로는 나(마사야)를 窮地로 빠뜨리기도 하고 때로는 確實하게 激勵하기도 하는 도쿄에서 兄 같은 存在. 大學 缺席을 하기 始作하고, 結局엔 漸次 야무지지 못하게 되어 가는 나에게 “너는 이 도쿄의 쓰레기조차도 될 수 없을 것
お前はこの東京の中のゴミにもなれていないんじゃないのか
”라고 나를 自覺시켜주면서, 도쿄에서 사는 法을 가르쳐 준 가난뱅이 先輩. 本人은 빈둥거리며 사는 浮萍草 같은 프리랜서 作家. 하지만 나중에 일 面에서도 나를 後援해 가게 된다. 서른 살이 지났어도 安定된 것 하나 없는 人生이었으나 엄마(에이코)를 만나면서….
- 후지모토 카나에 [藤本香苗]
-
- 엄마(에이코)와는 사이 좋은 동생으로 獨身. 엄마가 가게를 돕기도 하고 같이 旅行을 가기도 하고 花鬪를 하기도 하는 等 엄마가 뭐든 議論할 수 있는 存在. 外家집 特有의 밝은 天性에 슬픔을 웃음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 나(마사야)에게 있어서도 信賴할 수 있는 누나 같은 存在. 나와 엄마, 아빠를 全部 理解하며 元來는 아버지가 할 쓴 소리나 說敎를 나에게 하는 唯一한 사람이다.
- 사사키 케이코
-
- 마나미의 어머니. 딸(아가씨)의 도쿄 上京을 如前히 反對하며 “널 周圍의 사람에게 말하는 게 부끄럽구나
あんたのこと周りの人に言うの恥ずかしいわ
”, “응, 언제 돌아오는거야?
ねぇ、いつ?って?るの?
” 等의 말을 하면서 딸의 歸鄕을 재촉 한다. 홋카이도에서 旅館을 經營한다.
- 마에노 카즈誤
-
- 마사야의 高等學校의 같은 學年 生.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언제나 나(마사야)와 같이 하는 사이, 마사야의 도쿄行을 부러워하고 있었다.
- 고토 요스케
-
- 마사야의 高等學校의 擔任. 知覺이 많은 마사야 때문에 애를 먹는다. “너는 이대로 都大體 어디 大學에 갈 생각이야?
お前はこのままで一?どこの大?に行くつもりだ?
”라는 말을 하면서 不快한 言行을 하기도 한다.
- 나카니시 야스코
-
- 마사야의 아파트의 主人. 집貰에 對해서는 매우 嚴하다. 마사야를 ‘마쿤
マ?くん
’ 이라고 부른다. 에이코가 보낸 便紙 等을 一一이 가져와 준다.
- 카와무라 유카
-
- 마사야가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모든 것이 서툴고 어려워, 自信感을 가질 수 없었던 마사야에게 “(當身이 그린 것)재미있네요.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좀 더 當身답게 그려 보세요
面白いわ。だからもっとあなたらしく描いてみなさい
”라고 激勵한다.
- 야마다 亞케사토
-
- 후지모토 하루(오칸의 어머니)
-
- 에이코의 어머니. 후미코와는 對照的으로 말數는 적고, 別로 感情을 겉으로 내지 않는 차분한 性格. 하지만 마사야를 위해서 죽기전까지 10엔 구슬 모아 주었다. 마사야가 마음을 고쳐 먹는 契機가 된다.
- 나카가와 후미코(誤톤의 어머니)
-
- 쵸誌의 어머니. 마사야를 예쁘게 여겼지만, 마사야가 “亦是 에이코만큼 돌볼순 없네
やっぱり?子さんにはかなわない
”라고 말하자, 며느리인 에이코에게 돌려 보낸다.
스태프
[
編輯
]
- 原作:
릴리 프랭키
- 脚本:오오시마 사토미
- 프로듀서:나카노 토시유키
- 演出:쿠보타 테츠地, 他니무라 마사키
- 音樂:社와노 히로유키, 코노 新
- 製作:
후지TV
드라마
製作 센터
- 製作 著作權:
후지TV
關聯 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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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主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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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コブクロ
/
?
- 코不쿠로가 이 드라마의 主題曲 製作을 위해서 原作을 읽고 쓴 曲이다. 드라마 終了 後 發賣하였다.
- 코不쿠로가 主演인
하야미 모코미치
의 드라마의 主題歌에 타이業 된 것은 《레가打 ~그대과 있던 永遠~
レガッタ?君といた永遠?
》以後 2番째이다.
- 코不쿠로가
바이쇼 미츠코
가 나와 있는 드라마에 타이業 된 건 《
루리의 섬
》 以後 2番째.
- 코部쿠로 싱글 最高 販賣量인 45萬張의 販賣量을 記錄. 처음으로 오리콘 싱글 차트 1位를 안겨준 作品이기도 하다. 2007年 〈第49回 日本 레코드 對象〉에서 對象의 受賞을 안았다. (第58回
NHK
紅白哥合戰
出戰曲). 또,
2008年
〈高等學校 野球 選拔 大會〉의 行進曲으로도 使用되었다.
Original Sound Tracks
[
編輯
]
- motherhood~me & my mon~<Main Theme>
- everlasting love
- Tang
- Sometimes O?T?O?N
- classic or rock
- Dear My Home Town<Guitar ver.>
- passive days
- troublemaker
- Boo-Boo-Booing
- Yah-Guitar Man
- loosing the word
- sophiticated love<Strings ver.>
- Theatre of Okan & Oton
- Tang<Okan & Boku Ver.>
- cry
- sophiticated love
- Dear My Home Town
- Mother Mother
- motherhood~me & my mon~<Vocal ver.>
- ?(つぼみ)<Instrumental>
副題·視聽率
[
編輯
]
各 禍
|
放送일
|
副題
|
視聽率
|
第1話
|
2007年 1月 8日
|
엄마와 나와 때때로 아빠~父母子息의 離別
オカンとボクと時?オトン?親子の別れ
|
14.2%
|
第2話
|
2007年 1月 15日
|
눈물의 離別 後
?の別れ後
|
15.6%
|
第3話
|
2007年 1月 22日
|
祖母의 最後
祖母の最期
|
14.9%
|
第4話
|
2007年 1月 29日
|
病의 宣告
病いの宣告
|
16.0%
|
第5話
|
2007年 2月 5日
|
마지막 旅行
最後の旅行
|
13.9%
|
第6話
|
2007年 2月 12日
|
엄마 上陸
オカン上陸
|
12.9%
|
第7話
|
2007年 2月 19日
|
엄마의 마음, 난 알지 못하고
オカンの心、ボク知らず
|
14.8%
|
第8話
|
2007年 2月 26日
|
때때로 아빠~家族의 끈
時?オトン?家族の絆
|
14.4%
|
第9話
|
2007年 3月 5日
|
將來의 約束
??の約束
|
15.4%
|
第10話
|
2007年 3月 12日
|
最後의 選擇
最期の選?
|
14.2%
|
第11話
|
2007年 3月 19日
|
눈물의 最後
?の最期
|
18.1%
|
平均 視聽率 14.9%(視聽率은 關東地方 비디오 리서치에서 調査)
|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후지 TV
月曜 드라마
|
以前 作品
|
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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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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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나와 엄마, 때때로, 아빠~
(2007.1.8 - 200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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