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老尼쿠스
(
라틴語
:
Deinonychus
)는 '끔찍한 발톱(Terrible Claw)'이란 뜻을 가진 肉食恐龍으로 電氣
白堊紀
(1億 1900萬 年 前~9300萬 年 前)에 存在하였던
恐龍
이다. 獸脚類人
드로마에오社友루스
科에 屬한다. 그中에서도 덩치는 매우 큰 便이었다. 길이는 最大 5m에 達했으며 몸은 날렵하게 생겼다. 또한 무게는 25~90kg 程度로 推定된다. 꼬리는 길었고, 뒷발에는 날카로운 갈고리
발톱
이 있어서 사냥에 利用하였고, 다리가 길고 날렵해 점프하거나 잘 달릴 수 있었다. 週로 무리를 이루어 사냥한 것으로 推定되었지만 最近 實際로 무리를 이루었는지 論難이 되었다.
特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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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cm에 達하는 커다란 뒷발톱을 가지고 있어 過去에는 이것으로 먹이의 가죽을 갈랐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模擬實驗 結果 돼지가죽에 구멍만 뚫는 水準으로 그렇게 效果的인 武器는 아니었지만 발톱으로 나무를 타고 올라가 뛰어내리며 奇襲할 때 使用하거나 큰 먹이에 발톱을 박아넣고 매달려 攻擊할 때, 작은 動物들을 捕獲할 때 有用하게 쓰인 것으로 생각된다. 殺傷力이 模糊한 갈고리 발톱 代身 齒顎力이 꽤 剛한 動物이다. 처음 硏究가 이루어진 2005年엔 앨리게이터의 15%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結果가 나왔지만, 2010年 오클라호마주립대學校의 폴 지냑(Paul Gignac)敎授와 硏究팀이 테論土社友루스 뼈에 난 이빨자국 等을 土臺로 分析하자 4,100 ~ 8,200 뉴턴이라는 結果가 나왔다. 쥐라紀에 棲息한 알로사우루스보다 더 무는 힘이 剛하다.
새
와의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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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年
,
美國
에서 古生物學者
존 오스트롬
에 依해 데이老尼쿠스 몇 마리가
테論土社友루스
를 襲擊한 것으로 보이는
化石
이 發見되기도 하였는데, 데이老尼쿠스는
獸脚類
恐龍으로 骨格構造가 새와 매우 類似하다는 것에는 疑心의 餘地가 없었다. 이 發見으로 인해 吳스트롬은 새가 正말로 恐龍으로부터 進化한 것이라고 主張하게 되었다. 誤스트롬이 새와 恐龍을 連結시키게 한 것은 데이노니쿠스였지만 그와 事實上 마찬가지로 새와 類似한 恐龍인
벨로키랍토르
等은 數十 年 前에 알려져 있었음에도 不拘하고
[1]
이를 새와 連結시킨 사람은 없었다. 오스트롬의 發見 以後 새가 恐龍으로부터 進化했다는 생각은 古生物學者들 사이에 支持를 받기 始作했고 오늘날에 와서는 거의 大部分 首肯하고 있다.
盆地學
과 같은 새로운 方法論과 여러 '깃털 恐龍'의 發見이 이 關係를 더 確實하게 해주었다.
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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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老尼쿠스 안티로푸스 (
Deinonychus antirrhopus
) : 現在 認定되는 唯一한 種이다.
데이老尼쿠스 코레아넨시스
(
Deinonychus koreanensis
) : 1979年에 大韓民國에서 發見되어 코레아老社友루스 코레아넨시스(
Koreanosaurus koreanensis
)로 命名되었다가 1993年에 데이노니쿠스의 한 種으로 再分類되었는데, 現在는 이마저 獨立된 種으로 認定받지 못하고 있다. 2005年의 硏究에서는 에右마니臘토라(Eumaniraptora)에 屬하는 恐龍의 特徵과 類似한 點이 發見되어, 不分明種(
incertae sedis
)으로 分類되었다.
[2]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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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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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Osborn, H.F. (1924a.). “Three new Theropoda, Protoceratops zone, central Mongolia”. 《American Museum Novitates》
144
: 1?12. hdl:
2246/3223
.
- ↑
Kim, Gishlick & Tsuihiji, 2005. The first non-avian maniraptoran skeletal remains from the Lower Cretaceous of Korea. Cretaceous Research. 26, pp.299-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