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의 大學 入試 制度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現在 大韓民國의 大學 入試 制度 大韓民國 에서 高等學校 卒業豫定者 및 卒業者 或은 그에 相應하는 學歷을 가진 者가 大學 에 들어가기 위해 試驗을 치르는 制度로서, 主로 大學修學能力試驗 學校生活記錄簿 上의 成跡과 其他 要素를 바탕으로 選拔하고 있다.

反映 要素 [ 編輯 ]

大韓民國 에서는 大學 入試에서 主로 아래와 같은 要素를 反映한다.

大學修學能力試驗 [ 編輯 ]

흔히 줄여서 修能 이라고 불리며, 大韓民國의 大學 入試에서 가장 많은 影響을 미친다. 그러나 最近에는 學生部의 影響力이 增大되면서 修能의 影響力이 더욱 擴大되었다.

學校生活記錄簿 [ 編輯 ]

學生簿 또는 生記簿 , 內申 이라고도 불린다. 高等學校 學生 生活에 對한 全般的인 記錄이 담긴 資料로서 內申 等級制 를 土臺로 作成된 '敎科 內申'과 奉仕活動, 資格證, 英語公認認證, 受賞 經歷 等의 情報가 記錄된 '非敎科 內申'으로 나뉘어 있다.

比較 內申 [ 編輯 ]

比較 內申은 高等學校를 卒業한 지 一定 期間 [1] 이 經過되거나, 檢定考試 合格者처럼 學校生活記錄簿 自體가 存在하지 않는 受驗生들에게 內申 成跡을 大學修學能力試驗 成跡이나 論述 成跡 等으로 매기는 方式이다.

大學別 枯死 [ 編輯 ]

大學校에서 自體的으로 實施하는 評價 試驗으로, 主로 論述 試驗이 있으며, 一部에서는 面接 (口述), 專攻適性檢査 , 實技 等 大學校 別로 다양한 評價 方式을 適用하여 實施한다. 最近에는 入學査定官第 의 導入이 늘고 있다.

歷史 [ 編輯 ]

學力考査 以前 [ 編輯 ]

1946年 부터 1953年 까지는 大學別 單獨試驗制를 施行하였다. 이는 各 大學이 自律的으로 試驗을 實施하여 學生을 選拔하는 方式이다. 1954年 에는 大學別 考査와 竝行해 大學入學聯合考査가 施行되어, 이를 通過한 學生만 大學別 考査를 볼 수 있었다. 1955年 부터 1961年 까지는 다시 大學別 單獨試驗制를 施行하였다가 以後 1962年 부터 1963年 까지는 1954年의 大學入學聯合考査와 비슷하게 大學入學資格國家枯死制를 두어 이를 通過한 學生만 大學別 試驗을 볼 수 있었으며 1964年 부터 1968年 까지는 또 다시 大學別 單獨試驗制를 施行하였다가 1969學年度부터 1981學年度까지 豫備考査를 두었고 本考査가 廢止된 1981學年度를 除外하면 豫備考査와 本考査를 通過한 學生만 大學에 갈 수 있었다.

學力考査 [ 編輯 ]

1982學年度부터 1993學年度까지는 學力考査 와 大學別 考査를 통해 學生을 選拔하였다. 1987學年度까지는 먼저 學力考査를 치러서 點數를 確認하고 이 點數를 基準으로 大學 支援을 하였고, 1988學年度부터는 大學에 支援하려는 學生은 먼저 願하는 大學을 募集 時期(電氣 및 後記)에 各 한 곳씩 支援하고, 支援한 大學校에서 試驗을 치렀다. “先志願 後試驗 時代”라고도 한다.

大學修學能力試驗 [ 編輯 ]

2013년 수리고등학교 시험장 입구
2013年 修理高等學校 試驗場 入口.

1994學年度부터 入試 期間에 따라 가·나·다군 [2] 으로 募集 單位를 變更하였으며, 學力考査를 廢止하고 大學修學能力試驗 이 實施되었다. 1994學年度 大學入試에는 大學修學能力試驗과 大學別 考査를 함께 치르기도 하였으나 以後 政府의 '本考査 禁止' 政策에 따라 1997學年度부터 現在까지 論述考査 또는 面接考査를 치르고 이를 點數化하여 入試에 反映한다. 以前의 入試 方法에 比較하여 "先試驗 後支援 制度"라고도 한다.

募集 方法 [ 編輯 ]

隨時 募集 [ 編輯 ]

隨時 募集은 本考査가 廢止된 1997學年度부터 實施되었다. 크게 1次와 2次로 나뉘어 있으며, 1次는 大學修學能力試驗 以前에, 2次는 大學修學能力試驗 以後에 實施한다. 必要에 따라서는 3次 募集을 實施하기도 한다. 隨時 募集에서는 大學修學能力試驗의 反映 比率을 낮추고, 大學別 考査나 學校生活記錄簿의 內容을 學生 選拔에 더 많이 反映한다.

初期에는 1學期와 2學期에 나누어 募集했으며, 隨時 1學期 募集은 2009學年度까지 實施되었고 2010學年度부터는 廢止되어 隨時 2學期 募集만 實施한다.

隨時 募集 典型은 大學修學能力試驗 日子보다 앞서 實施하기 때문에 大學修學能力試驗의 點數가 反映되지 않지만, 事實上 大部分의 大學校에서는 大學修學能力試驗의 等級 成跡을 利用해 最低等級制를 施行하기 때문에 事實上 大學修學能力試驗이 反映된다고 볼 수 있다. 元來는 支援 回數 制限이 없었으나, 原書 費用等 여러 問題點이 提起되자 2013學年度부터는 最大 6回 支援 可能 [3] 하며, 對學校 別로 志願 資格이 制限될 수 있다. 또한 本來는 未登錄 充員이 없었으나, 2012學年度부터 定試 移越 人員數를 最少化하기 위해, 隨時 募集에도 未登錄 充員을 導入하였다.

隨時 募集과 隨試 未登錄 充員 [4] 에 合格한 사람은 定試 募集에 支援할 수 없다 [5] . 優秀 學生을 미리 選拔할 수 있다는 長點이 있어, 隨時 募集의 比重은 漸漸 늘어나는 趨勢이다. 特히 學生簿綜合銓衡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誠實性, 奉仕性, 創造性도 考慮하는 綜合銓衡이 第一 많이 늘어나고 있다.

2019年度 大入의 隨時募集 比重은 76.2%로 歷代 最大 水準을 記錄할 것으로 보인다. [6]

隨時 典型은 크게 學生簿綜合銓衡 , 學生簿敎科銓衡 , 論述典型 , 特技者銓衡 의 4가지로 區分된다.

  • 學生簿綜合銓衡 (略稱 學綜 )은 學校生活記錄簿를 綜合的으로 反映하는 典型으로, 內申成跡(定量評價)뿐만 아니라 受賞, 資格證, 進路, 創意的 體驗活動, 敎科學習, 讀書, 行動發達 等(精誠評價) 等 學校生活記錄簿의 거의 모든 要素들을 綜合的으로 評價하여 學生들을 選拔하는 典型이다. 또한 대교협 共通問項 3個와 大學別 自律問項 1個, 總 4個로 構成된 自己紹介書度 評價에 反映된다. 境遇에 따라서는 敎師推薦서도 必要하다. 受驗生들이 選好하는 上位圈 大學들은 學生簿綜合銓衡의 比重이 높다.
  • 學生簿敎科銓衡 은 學校生活記錄簿 要素 中 內申成跡(定量評價)만을 反映하는 典型이다. 內申成跡 以外의 要素는 反映되지 않으며 自己紹介書 및 敎師推薦書가 없는 것이 學生簿綜合銓衡과의 差異點이다. 學校別 成績 偏差를 考慮하지 않기 때문에 內申 競爭이 熾烈한 學校의 學生들이 不利하다.
  • 論述典型 은 人文社會界 論述과 自然系 論述로 區分된다. 人文社會界 論述은 주어진 提示文의 틀 안에서 論旨를 展開하는 方式이며, 自然系 論述은 修飾을 풀이하는 方式이다. 修能最低等級이 學生簿綜合銓衡이나 學生簿敎科銓衡보다 낮은 境遇가 많다.
  • 特技者銓衡 은 語學特技者, 科學特技者 等 여러 典型이 있다.

學生簿綜合銓衡에 對한 批判 [ 編輯 ]

父母의 經濟力이나 情報力에 따라 다른 結果를 낳는 "金수저 銓衡"이라는 批判의 목소리가 나온다. 學生簿에 記載될 '스펙'을 만들기 위한 私敎育이 盛行하면서 '金수저 銓衡'李 되었으며, 上位圈 學生들에게 學生部 實績을 돋보이게 해줄 校內 首相 等을 몰아주고 있다는 批判이 提起되었다. [7] [8]

學生簿綜合銓衡의 主要한 評價 要素인 學生簿를 改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非敎科 活動 負擔에 對한 不滿이 높은데, 市民團體 私敎育걱정없는세상이 兪銀惠 더불어民主黨 議員과 함께 發表한 大入銓衡認識實態 調査에서, 學生 86.7%(9507名), 學父母 85.3%(4129名), 敎師 92.5%(1434名)가 "非敎科活動 準備가 부담스럽다."고 應答했다. [9] 또한 最近 3年間 學生簿를 無斷 訂正하거나 造作하는 事例가 300件 넘게 摘發되었다.(2017년 11月 基準) 그리고 敎師들의 業務 過重을 招來하며, 學生의 成長發達보다 大入을 위한 記錄이라는 意見이 있다. [10]

輿論調査상으로도 全國民의 學綜에 對한 認識이 좋지 않다. 리얼미터 輿論調査에서 應答者의 14.6%는 "學綜을 完全히 廢止해야 한다", 36.2%는 "學綜을 減縮해야 한다"고 應答했다. 現行 維持 및 擴大 應答은 各各 19.3%와 18.0%로 나타났다. 學綜과 關聯해 改善해야 할 點으로 應答者 32.1%는 '非敎科 活動 反映 大幅 縮小'를 꼽았다. 21.2%는 '大學의 情報 公開 强化', 18.7%는 '外部에서 公正性 監視', 14.2%는 '學校·擔任敎師 影響 縮小'를 願했다. [11]

定試 募集 [ 編輯 ]

定試 募集은 大學修學能力試驗 成跡을 바탕으로 施行한다. 定試 募集에서는 募集 郡別(家君, 나群, 다群) [12] [13] 로 各 1個씩 總 세 番 入試에 應할 수 있다. 修能 成跡에 學生簿 및 大學別 考査의 結果를 綜合하여 學生을 選拔하는 境遇도 있고, 100% 修能만을 反映하여 選拔하는 境遇도 있다. 大學別로 모든 單科大學이 같은 軍에서 學生을 募集하는 境遇도 있으나, 여러 軍에서 學生을 選拔하는 學校도 있다.

定試募集에는 主로 大學修學能力試驗의 標準 點數 , 百分位 를 活用하나, 境遇에 따라서는 等級을 活用하기도 한다. 또한 絶對評價 로 치러지는 英語 및 韓國史는 無條件 等級으로 反映한다.

리얼미터 輿論調査에서 應答者 55.5%가 修能 中心의 定時募集이 60% 以上을 차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定試 比重이 10∼40% 與野 한다는 應答者는 22.3%이었고, 50% 안팎이어야 한다는 應答者는 17.7%였다. [11]

特差 募集 [ 編輯 ]

特差 募集은 4年制 大學에 한해, 定試 募集보다 먼저 實施하며, 大學修學能力試驗 成跡이 優秀한 學生을 미리 募集하는 制度이다. 大學修學能力試驗 導入 初期에 實施되었으며, 銓衡은 大學修學能力試驗 成跡이 發表되기 前에 始作한다.

特差 募集은 2002學年度부터 大學修學能力試驗이 9等級制로 轉換되면서 모두 廢止되었다. [14]

追加 募集 [ 編輯 ]

追加 募集은 4年制 大學에 한해, 定試 募集이 끝나고도 學生을 募集하지 못했을 境遇에 施行하며, 主로 學生 募集에 어려움을 겪는 地方 所在 大學이나 一部 特別銓衡에서 많이 이루어진다.

大學別 枯死 [ 編輯 ]

隨時 募集 또는 定試 募集에서 各 大學이 願하는 學生을 選拔하기 위해 實施하는 試驗을 大學別 故事라고 한다. 널리 알려진 大學別 考査의 種類로는 論述考査·面接考査·實技試驗·專攻適性試驗이 있다. 大學別 考査를 1994年 以前의 所謂 '本考査' 形態로 하는 것은 敎育 擔當 部處 3不 政策 에 依해 禁止된다. 하지만 다시 復活할 可能性이 提起되고 있다.

募集 銓衡 [ 編輯 ]

一般 銓衡 [ 編輯 ]

一般 銓衡은 庭園 內에서 一般 學生들을 學校生活記錄簿 , 大學修學能力試驗 , 大學別 考査 等을 利用하여 選拔하는 方法이다.

特別 銓衡 [ 編輯 ]

特別 銓衡制度는 크게 庭園 내 特別 銓衡 制度와 定員 外 特別 銓衡 制度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庭園 내 特別 銓衡 制度 [ 編輯 ]

庭園 내 特別 銓衡 制度는 就業者音樂·美術·體育·其他 特技에 優秀한 實績을 거둔 學生들을 위한 特技者銓衡等이 있고 大部分의 大學에서 定員 내 特別 銓衡 制度를 實施하면 主로 大學獨自的基準銓衡制度를 實施한다. 이 境遇에는 學校의 理念(特히 私立大學)이나 特性等을 勘案해 實施된다.

卽, 庭園 내 特別 銓衡 制度는 크게 就業者典型·特技者銓衡·大學獨自的基準典型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主로 隨時募集에서 이뤄지고 있다. 間或 定時募集에서도 實施하는 境遇도 있으나 그 數는 隨時에 비하면 微微한편이다.

定員 外 特別 銓衡 制度 [ 編輯 ]

定員 外 特別 銓衡 制度는 크게 5가지로 나뉘는데, 專門系 高等學校 出身學生들을 위한 專門系高校卒業者 特別銓衡, 農漁村地域 [15] 學生들을 위한 弄·漁村學生 特別銓衡, 障礙人들을 위한 特殊敎育對象子 特別銓衡, 在外國民 [16] 이나 外國人 [17] 을 對象으로 한 在外國民 및 外國人 對象銓衡, 社會的으로 疏外되어 있거나 家庭環境이 特殊한 學生을 위한 機會均衡 特別銓衡 等의 制度가 있다.

主로 定時募集에서 實施하나, 最近에는 隨時募集에서 實施하는 境遇가 늘고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卒業 經過年도는 大學마다 基準이 다르다.
  2. 過去에는 定試 라군(群)도 있었다.
  3. 4年制 大學(敎育大學 包含)만 該當되며, 産業大學, 專門大學, 그 外의 各種大學은 除外
  4. 隨試 未登錄 充員을 처음 導入한 2012學年度에는 未登錄 充員 合格者에 한해서 除外
  5. 産業大學, 專門大學도 包含되며, 그 外의 各種大學은 除外
  6. “2019年 大學入學銓衡, 大入定員 76% 隨時로…學生簿·論述 더 重要해져” . 《中央日報》. 2017年 4月 27日 . 2018年 7月 7日에 確認함 .  
  7. 薄荷精 (2017年 7月 10日). “學生簿 綜合 銓衡, 왜 '金수저 銓衡'이라고 불릴까?” . 《SBS NEWS》 . 2018年 7月 7日에 確認함 .  
  8. 노유진 (2017年 10月 24日). “(取材파일) 學生簿綜合銓衡을 위한 '스펙' 만들어 드립니다” . 《SBS NEWS》.  
  9. " 修能 絶對評價하려면 '金수저·깜깜이 銓衡' 學綜 改善해야 " . 《hankyung.com》. 2017年 8月 29日.  
  10. “生活 없고 記錄만 남은 學校生活記錄簿” .  
  11. ““‘學綜 銓衡 廢止·減縮’ 50.8%…定試 比重 높여야”” . 《KBS 뉴스》 . 2018年 7月 7日에 確認함 .  
  12. 初期에는 라軍도 있었으나, 2002學年度 以後로 廢止
  13. 隨試 6回 制限과 마찬가지로 産業大學, 專門大學, 그 外의 各種大學은 除外
  14. 記者, 우관섭. “2002大入 特次募集 廢止 [Abolish the special recruitment of college entrance exams from 2002]” . 대전일보 . 2020年 9月 25日에 確認함 .  
  15. 主로 , 地域을 對象으로 하며, 大學마다의 基準에 따라 政府의 '新活力地域( 南原市 , 金堤市 , 羅州市 , 太白市 , 聞慶市 , 尙州市 )' 地域을 包含하는 境遇도 있다.
  16. 北韓離脫住民 의 境遇에도 이 規定이 適用된다.
  17. 外國 國籍 學生이라해도 父母 中 한쪽이 大韓民國 國籍을 保有하였을 境遇에는 이 典型에 應試할 수 없다. 다만 父母 中 한쪽이 大韓民國 國籍이라해도 相對 父母가 中華民國 國籍者日 때에는 應試가 可能하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