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원
(金埈元,
1888年
9月 18日
朝鮮 漢城府 出生 ~
1969年
1月 1日
[1]
大韓民國 서울에서 別世.)은
日帝强占期
와
大韓民國
의 軍人이다. 本貫은
慶州
(慶州)이고
大韓民國 空軍
의 招待 參謀總長을 지낸
김정렬
과
大韓民國 空軍
의 創設 人士 가운데 한 사람인
金榮煥
의 아버지이다.
[2]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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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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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身地는
漢城府
이다. 兄인
김기원
은
日本陸軍士官學校
를 第15期로 卒業한
大韓帝國
의 武官이었다. 김준원度
日本
에 留學하여
1914年
에 日本陸士를 第26期로 卒業
[3]
했다.
以後
日本軍
將校가 되어
1923年
에 日本 陸軍 步兵 大尉에 올랐다.
太平洋 戰爭
從前 後에
大韓民國 國軍
이 創設될 때 參與하여
1949年
에 陸軍 少領이 되면서 김정렬과 함께 國軍에서 服務했다.
韓國 戰爭이 勃發한
1950年
에는 慶南地區 兵事區司令部 參謀長을 歷任하였으며, 이듬해 101師團 102聯隊長을 지냈다.
1952年
에 慶南 兵事區 司令官,
1953年
에는 서울地區 民事部長에 올랐다.
1954年
에 慶南 兵事區 司令官에 任命되었고, 陸軍 准將으로 進級한 뒤 豫備役에 編入되었다.
2008年
民族問題硏究所
가 整理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中 軍 部門에 兄 김기원, 아들 김정렬과 함께 選定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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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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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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