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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34年 1月 24日
(
1934-01-24
)
日帝 强占期
慶尙南道 부산부 汎日程
(現
大韓民國
釜山廣域市
東區
범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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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 2006年 10月 15日
(
2006-10-15
)
(72歲)
大韓民國
서울
龍山區
이촌동 自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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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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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歌手
,
俳優
, 라디오 進行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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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재즈, 가요, 民謠, 트로트, 新民謠,
만요
, 歌曲, 童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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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 時期
| 1954年
~
200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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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器
| 트럼펫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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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
| 佛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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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국
(
1934年
1月 24日
~
2006年
10月 15日
)은 大韓民國의
歌手
兼
俳優
,
音樂家
兼 라디오 進行者(放送人)였다.
生涯
[
編輯
]
1934年 釜山 범일동에서 出生하여
韓國 戰爭
(1952年) 當時 美軍部隊 클럽에서 少年兵으로 일하며 재즈音樂을 接하였고
1954年
駐韓 美8軍 舞臺
에서
歌手
첫 데뷔한 그는
1960年代
大韓民國
國內에서 以後 소울, 黑人 靈歌 等 黑人風 노래가 流行할 때
루이 암스트롱
의 唱法을 따라하며 特異한 唱法과 쇼맨쉽으로 注目을 받게 된다. 밤舞臺 生活을 거쳐 1965年 作曲家 김인배로부터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와 <쾌지나 칭칭나네>를 받아 正式 데뷔函. 같은 해 映畫 《불나비》를 통해 俳優로서도 데뷔하였으며 主題가 <불나비>를 부름. 各種 쇼프로그램의 漫談과 원맨쇼에서 特有의 입담과 才致를 보였다. 1990年代 中盤 以後에는 TV 리포터(SBS 《出發 모닝와이드》, 1994年 3月 ~ 1996年 8月)와 라디오 進行者(釜山交通放送 週末 라디오 프로그램, 1995年 3月 ~ 1995年 6月)로도 活動하기도 했다.
2006年
10月 15日
大韓民國 서울 이촌동 自宅에서 心臟痲痹로 他界하였다. 享年 72歲.
히트曲
[
編輯
]
<쥐구멍에도 볓들 날 있다>, <쾌지나 칭칭나네>, <불나비>, <여기 이 사람들>, <멋쟁이 아가씨>, <뜻대로 멋대로>, <자갈치 讚歌>
映畫
[
編輯
]
- 1965年, 《불나비》
- 1966年, 《워커힐에서 만납시다》
- 1969年, 《陸軍 金一兵》
- 1971年, 《우리 江山 차차차》
- 1973年, 《별난 將軍 八道部下》
- 1976年,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