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 (컬링 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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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訓鍊 中인 김경애(2022年)
로마字 表記 Kim Kyeong-ae
國籍 大韓民國
出生 1994年 1月 21日 ( 1994-01-21 ) (30歲)
大韓民國 慶尙北道 義城郡
신장 158cm
國家代表 大韓民國
컬링 클럽 江陵市廳
스킵 김은정
서드 김경애
세컨드 김초희
리드 김선영
피프스 김영미
커리어
世界 選手權 大會 2(2017, 2022)
太平洋 選手權 大會 4(2012, 2014, 2016, 2017)
올림픽 2(2018, 2022)
김경애
한글 表記 : 김경애
漢字 表記 : 金景愛
改正 로마字 表記 : Gim Gyeongae
매큔-라이샤워 表記 : Kim Ky?ngae
예일 表記 : Kim Kyengay
公式 로마字 表記: Kim Kyeong-ae

김경애 (金景愛, 1994年 1月 21日 ~)는 大韓民國 컬링 選手이다. 2017年 冬季 아시안 게임 女子 컬링에서 大韓民國 國家代表로서 銀메달을 땄고, 2018年 冬季 올림픽 컬링 女子 種目에서 서드 (第3選手)로 活躍하고 있다.

같은 컬링 國家代表인 김영미 의 女同生이기도 하다. 別名은 2013年 다른 選手들과 食事를 하다 卽席에서 지은 이름인 ' 스테이크 '. [1]

選手 經歷 [ 編輯 ]

어린 時節 [ 編輯 ]

1994年 1月 21日 慶尙北道 義城郡에서 태어나, 김영미 와 함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2] 宗敎는 改新敎 ( 예장合同 )이다. [3] [4] 2006年 5月 義城郡에 컬링訓鍊院이 完工된 後, 大會를 準備하고 있던 언니 김영미로부터 브룸을 놓고왔으니 競技場으로 가져다 달라는 連絡을 받았다. 그래서 브룸을 들고 갔는데 컬링연습하는게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집에 가지 않고 繼續 앉아서 보고 있었다. 그러자 의성여고 體育敎師가 다가와서 하고 싶으면 親舊를 데려오라고 했다. [5]

다음날, 學校에 到着한 그女는 敎室 漆板에 大門짝만하게 '컬링할 사람 募集'이라고 적었는데 여기에 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바로 같은반 親舊이자 팀 킴의 세컨드 김선영 이었다. [6]

中學校 3學年이던 2008年 12月, 2009年 洞契 유니버시아드 컬링 國家代表 選拔戰에 義城女中 代表로 參加해 優勝하면서 첫 國家代表가 되었다. [7] 의성여고 컬링部에 들어간 2009年에는 주니어컬링選手權大會에서 優勝하여 2010年 亞太주니어選手權大會에 出戰하게 되었고, [8] 決勝戰에서 中國과 만나 3-4로 아쉽게 敗北하였으나 生涯 첫 國際大會 銀메달을 獲得했다. [9] 이때부터 김경애는 最優秀 選手로 불리며 期待 有望株로 報道되고 있었다. [10]

2014年 스위스 플림스에서 열린 世界 주니어選手權에서 다시 國家代表로 出戰해 리그전에서 캐나다와 共同 1位에 올라 첫 自力進出을 이뤄냈으며 [11] 決勝戰까지 進出, 캐나다에게 敗北했지만 世界챔피언십으로는 처음으로 銀메달을 獲得하였다. [12] [13] 2016年 11月 아시아太平洋選手權大會에서는 決勝戰에서 中國을 꺾고 史上 처음으로 優勝을 거머쥐었다. [14] 이듬해 2017年 2月 삿포로 冬季아시안게임 女子 컬링에 出戰해 決勝戰에서 中國을 만났으나 5-12로 敗北하고 銀메달을 獲得하였다. [15]

2018年 冬季 올림픽 [ 編輯 ]

2017年 10月 3日, 京畿道 利川市 障礙人 컬링訓鍊院에서 열린 2017~18시즌 컬링 國家代表 女子部 最終選拔戰에서 慶北體育會가 4勝 1敗를 거두며 平昌올림픽 國家代表가 되었다. [16]

2018年 2月 20日 豫選 7次戰 美國과의 競技에서 9-6으로 勝利하면서, 豫選 1位 자리를 지켰고 남은 競技結果와 相關없이 本選 進出을 確定하였다. [17] 2018年 2月 28日 日本팀과의 準決勝戰에서는 10엔드까지 7-6으로 앞섰으나, 막판에 日本팀이 1點 得點에 成功하면서 7-7 同點으로 11엔드 延長戰에 들어갔다. 以後 日本의 스톤이 더 가까운 狀況에서 김은정 의 마지막 드로가 弱하게 始作되자 스위핑을 거들었고, 그대로 安着에 成功해 8-7로 勝利를 確定지으며 史上 첫 올림픽 決勝戰에 進出하였다. [18]

家族關係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