紀元前 1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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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紀
前 3世紀 前 2世紀 - 紀元前 1世紀 - 1世紀 2世紀
紀元前 19年의 다른 紀年法
干支 新築 年~ 壬人
短期 2315年
불氣 526年
黃芪 642年
이슬람력 660 BH ~ 659 BH
히브리力 3742 ~ 3743

年號 [ 編輯 ]

朞年 [ 編輯 ]

事件 [ 編輯 ]

  • 馬韓 王이 죽자, 新羅의 臣下들이 馬韓을 征伐할 것을 勸하나 赫居世 居西干 은 “다른 사람의 不幸을 僥倖으로 여기는 것은 어질지 못한 일이다.” 하여 使臣을 보내 조문하였다. [1]
  • 傳說에 따르면 昔脫解 辰韓 에서 發見되다.
  • 高句麗, 建國 始祖 동명성왕 (朱蒙), 長子 琉璃에게 王의 자리 물려주고 죽었다. 그의 나이는 40이었다. 長子 有利, 瑠璃明王 으로 王의 자리에 오름.

文化 [ 編輯 ]

誕生 [ 編輯 ]

死亡 [ 編輯 ]

各州 [ 編輯 ]

  1. 김부식 (1145) 赫居世 居西干 兆(條) “三十九年 馬韓王薨 或說上曰 西韓王前辱我使 今當其喪 征之其國 不足平也 上曰 幸人之災 不仁也 不從 乃遣使弔慰 ” (39年 (西紀前 19年) 馬韓 王이 죽었다. 어떤 사람이 임금을 달래어 말하였다. "書翰의 王이 지난番에 우리의 使臣을 辱보였는데 只今 喪을 當하였으니 그 나라를 치면 쉽게 平定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임금이 말하기를 "다른 사람의 災難을 多幸으로 여기는 것은 어질지 못한 일이다." 하고는 따르지 않고, 使臣을 보내 조문하였다.)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