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極限職業
》은 2019年 上半期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1]
大韓民國에서는 開封 15日만인 2019年 2月 6日, 觀客 數가 1,000萬 名을 넘어섰다.
[A]
總 累積 觀客數는 16,266,337名으로 歷代 觀客數 順位 2位, 歷代 賣出額 順位 1位를 記錄했다. 極限職業의 純製作費는 65億 원, 總製作費는 約 95億 원이다. 總 賣出은 1396億으로, 製作費의 14倍가 넘는다.
[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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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事件 事故를 몰고 오는게 日常인 實績 제로 痲藥班. 結局은 解體 危機까지 맞이한다. 그러다 痲藥班의 班長 고 班長의 後輩 崔 班長으로부터 國際 犯罪組織의 痲藥 密搬入 情況을 捕捉한 뒤 組織의 아지트 近處 치킨집에서 潛伏 勤務를 始作한다. 하지만 기다리는 組織員들의 모습은 코빼기도 비치지 않고 가게 主人은 賣出이 없다며 가게 門을 닫겠다고 해버린다. 이대로라면 潛伏 勤務마저 못하게 될 판局인지라 痲藥班 刑事들은 結局 自身들이 가게를 引受한 뒤 僞裝 創業을 始作했다. 目標는 配達을 假裝해 組織의 아지트를 搜索하는 것.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아지트가 있는 옆 建物에서는 如前히 사람 痕跡을 찾기 힘들었다. 게다가 馬蜂팔 刑事의 뛰어난 料理 솜씨로 만들어낸 치킨은 날개 돋친듯 팔리기 始作했고 精神을 차려보니 다들 數詞는 뒷전이고 치킨 장사에 熱을 올리고 있었다. 이러다간 組織이 아니라 닭을 먼저 잡게 생긴 그때, 그間 注文 電話 한番 안 걸던 옆 建物에서 닭을 注文했고 그제야 제 精神으로 돌아온 痲藥班은 부랴부랴 萬般의 準備를 하고 만든 치킨을 들고 아지트로 向했다.
그러나 시킨 사람은 近處 아주머니들이었고 組織은 이미 도망간 狀態. 雪上加霜 門前 泊에 當한 PD들이 暴露 放送을 찍어 放送에 나가기까지 하며 치킨집까지 亡할 危機. 그러나 어떤 사람이 巨金을 投資하며 프랜차이즈 事業을 始作. 그러나 加盟店은 고사하고. 職員들 全部 組織 一員이고 疑問의 事業家 마저 組織의 命을 받아 痲藥을 製造하고 그걸 加盟店에 보내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事實을 모르는 痲藥班은 已往 치킨집이나 제대로 하자며 馬蜂팔을 보내 加盟店 團束을 하려 하지만 오히려 賭博판에 낑寄稿 잡히기 까지하고 김재훈은 痲藥을 한番 맛본뒤 제精神이 아니게돼 危險에 빠진 痲藥班. 果然 이들은 이무배의 痲藥去來를 막을수있을까?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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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警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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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상기
(俳優:
류승룡
) - 本作의
主人公
.
- 痲藥班을 이끄는 班長. 맡은 事件에는 恒常 充實하지만 밑에 팀員들의 意欲이 지나치게 過多한데다 더불어 허당끼까지 있기 때문에 事件事故만 몰고오기 일쑤. 實績이 없어서 後輩보다도 昇進이 늦어지고 있다. 하지만 强力事件만 20年을 맡아와서인지 칼을 12番이나 맞았는데도 여태 四肢肉身 멀쩡하게 살아있어서 '좀비'라는 別名까지 있을정도로 뛰어난 强者.
- 장연수
(俳優:
이하늬
) - 本作의
女主人公
.
- 痲藥班의 紅一點. 現場을 뛰어다니다 보니 껄렁함이 온몸에 베였으며 거기에 걸맞게
무에타이
東洋 챔피언 出身이라 後半部 때로 덤벼드는 이무배의 組織員들의 攻擊을 瞬息間에 避해버린 다음 그들을 때려잡는다. 같이 다니는 馬蜂팔 刑事를 '
얼굴밖에 볼게 없는 녀석'
이라고 말한다.
- 馬蜂팔
(俳優:
진선규
) - 本作의
서브 主人公
.
- 痲藥班의 트러블 메이커. 本家가 '水原왕갈비'라는 王갈비집을 하고있어서 料理에 무척이나 빠삭했고 처음 만드는 치킨度 아주 맛있게 튀겨냈다. 이는 그냥 潛入搜査用 아지트로만 쓰려던 치킨가게가 有名맛집으로 繁昌하는 契機가 됐다. 더군다나 柔道 國家代表 特採로 刑事가 된거라 엄청난 怪力을 가졌으며
化敎
出身이라
中國語
를 할 수 있다. 여기에 同僚 女警을 홀리는 魔性의 魅力까지 더해지면서 能力과 사랑까지 모두 兼備한 萬能.
- 痲藥班 刑事들이 搜査는 뒷전이고 장사에만 熱을 올릴때 홀로 이무배 牌거리들을 尾行하며 本業에 充實하고 있었다. 게다가 本人 입으로도 自身은 '尾行專門'이라고 말했을 程度로 尾行이나 寫眞撮影 等을 主로 맡았다.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事實에 依하면 海軍 特殊部隊
UDT
出身으로 사람도 죽여봤다는 所聞이 있을정도로 强力한 戰鬪力을 지녔다. 거기에 걸맞게 잡는 족족 뼈를 부러뜨리는 華麗한 關節機 技術을 선보인다.
- 痲藥班의 막내刑事. 痲藥班 實績이 없다보니 刑事가 된 以來, 犯人을 檢擧해본 적이 한番도 없다고 한다. 그래서 意欲만 앞서서 생각도 안해보고 行動부터 하는 傾向이 있다. 野球選手生活로 맷집이 두터워진지라 이무배 牌거리들 여러名에게 둘러싸여 두들겨 맞는데도 '안 아파'라는 말만 連發하다 일어서서 들고있던 警察棒으로 그들을 制壓하기 始作한다.
- 強力班 班長. 툭하면 事件事故를 몰고와 署長에게 불려가는게 日常인 痲藥班 刑事들과는 달리 實績을 많이 세워 고 班長보다 먼저 昇進해 科長이 됐다. 겉으로 보기에는 고 班長과 痲藥班을 깔보는것처럼 보이지만 會食할 때 痲藥半島 함께 데리고 가는가 하면 팀 解體를 막기위해 슬쩍 情報를 흘리는 等 最小限의 情은 있는듯 하다.
- 툭하면 事件事故를 몰고오는 痲藥班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는 麻布署 署長. 그래서 後半部에는 直接 解體宣言까지 하려고 했지만 上記의 電話 한通을 筆頭로 모든 팀員들이 뛰쳐나가버리는 바람에 失敗했다. 마지막에는 팀員 全員이 特診을 하는걸 보고는 매우 흐뭇해했다.
犯罪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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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무배
(俳優:
신하균
) - 本作의
메인 빌런
利子
陳 最終 보스
.
- 痲藥班이 쫓고있는 國際 犯罪組織의 보스. 幼稚燦爛한 말싸움을 일삼는 가벼운 사람으로 보이지만 犯罪者의 惡名에 걸맞게 部下가 잘못을 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칼로 다리를 베거나 狀況이 꼬이자 銃부터 꺼내드는 等 本性은 무척이나 冷靜하고 殘忍하다. 後半部, 痲藥班이 턱밑까지 쫓아오자 모든 嫌疑를 親舊이자 라이벌인 테드 窓에게 뒤집어씌우고 逃走하려고 했으나 密航船까지 쫓아온 想起에게 제압당했다.
- 테드 窓 / 金昌植
(俳優:
오정세
) - 本作의
萬惡의 根源
利子
히든 보스
.
- 畝背의 親舊이자 라이벌. 虎視眈眈 자길 노리는 畝背를 警戒中에 있다. 畝背와 痲藥去來를 下던途中 警察이 闌入하자 도망치려 했으나 畝背가 무릎에 奇襲的으로 銃을 쏜데다 선희의 制壓까지 더해져 오도가도 못하는 凄凉한 身世가 됐고 금세 체포당했다.
- 홍상필
(俳優:
양현민
) - 本作의
서브 빌런
.
- 이무배 組織의 行動大將. 痲藥班 刑事들이 潛入中이던 치킨집 옆建物을 아지트로 쓰고 있었지만 바로 옆 치킨집이 맛집이 되어 하루가 멀다하고 사람들이 몰려오는걸 報告는 露出될 可能性인 높아지자 遑急히 移徙를 갔다. 中間役割을 하던 痲藥商이 잡혀버리는 바람에 畝背와 그의 警護員 선희에게 번갈아 칼을 그여서 映畫가 끝날때까지 繼續 깁스를 하고 木발을 짚고다닌다. 強力班 刑事들을 따돌리고 도망치려다 스쿨버스에 치여 잡혔다.
- 선희
(俳優:
장진희
) - 本作의
메인 惡女
利子
中間 보스
.
- 이무배의 女性 警護員. 警護員 職業에 걸맞게 健壯한 男子 數十名을 瞬息間에 制壓해버리는 壓倒的인 싸움實力을 가졌다. 臺詞도 거의 없으며 말 한마디 없이 機械처럼 싸움만 하는 問答舞踊式의 액션場面이 大部分을 차지했다. 막판에도 힘 깨나 쓴다는 上記와 봉팔까지 가볍게 制壓했지만 뒤따라 달려온 硏修만은 끝내 當해내지 못했다.
- 이무배 組織의 브레인. 事業家로 僞裝해 痲藥班이 꾸리는 치킨집을 프렌차이즈火 시켜 痲藥運搬責으로 利用하기 始作한다. 막판에는 警察과 內通한 犯罪者로 찍혀 끌려온 봉팔과 나란히 결박당한다.
- 환桐
(俳優:
이중옥
) - 本作의
엑스트라 보스
.
- 映畫 初盤, 痲藥班이 쫓던 賭博꾼. 하지만 道路에서 追擊戰을 펼치다 車에 치여 全治 14週値 負傷을 입었다. 나중에 밝혀진 事實에 依하면 이무배 組織이 雇用한 中間責 擔當이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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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痲藥班이 이무배 牌거리들의 아지트를 監視하기 위해 潛伏搜査 場所로 使用하던 치킨집 社長. 一週日 내내 손님이라고는 痲藥班 刑事들이 全部일 程度로 장사가 되지 않자 結局 가게를 내놓고 떠나버렸다. 그리고 痲藥班 刑事들이 警察身分을 숨기기 위해 複雜한 家族關係로 僞裝瑕疵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感歎하고는 退職金까지 털어 引受費用을 갖고 온 想起에게 가게를 넘겼다.
- 上記의 딸. 엄마가 한창 班長소리 지겹다며 男便 바가지를 긁고 있을 때 나타나서 '班長됐다'라고 소리치는 바람에 本意 아니게 엄마의 火를 더 솟구치게 만들었다. 아빠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어렸을 적에는 將來希望을 容疑者라고 적어냈다고 한다. 왜냐하면 容疑者가 되면 일 때문에 자주 못 들어오는 警察 아빠를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端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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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한준우
: 麻布署 強力班1 驛
- 지贊
: 麻布署 強力班2 驛
- 이한종
: 麻布署 強力班3 驛
- 김성우: 麻布署 強力班4 驛
- 移動用
: 네일아트샵 麻雀남1 驛
- 金秉浩: 네일아트샵 麻雀남2 驛
- 한동희: 네일아트샵 麻雀남3 驛
- 朴在鴻
: 이무배 組織員1 驛
- 안성봉: 이무배 組織員2 驛
- 권지훈: 이무배 組織員3 驛
- 조주한: 이무배 組織員4 驛
- 박도영: 이무배 組織員5 驛
- 便廣津: 이무배 組織員6 驛
- 이유진
: 이무배 組織員7 驛
- 下嚞: 이무배 組織員8 驛
- 서호철
: 安山分店 組織員1 驛
- 羅喆
: 安山分店 組織員2 驛
- 장지웅: 安山分店 組織員3 驛
- 태원석
: 安山分店 組織員4 驛
- 이정수
: 전효봉 (光州分店 組織員1) 驛
- 이왕수
: 천만기 (光州分店 組織員2) 驛
- 이상찬: 光州分店 組織員3 驛
- 박정표: 釜山分店 組織員1 驛
- 長格수
: 釜山分店 組織員2 驛
- 박진아: 파란대문 女子 役
- 이운산
: 아파트 男子 役
- 임유란: 벤츠 아줌마 驛
- 유제윤
: 카메라맨 驛
- 金明俊: 鄭室長 넥타이職員 驛
- 임정묵: 테드 窓 手下1 驛
- 오민준: 테드 窓 手下2 驛
- 홍완표
: 制服警察1 驛
- 최광원: 制服警察2 驛
- 이범찬: 치킨집 커플남 驛
- 尹說: 치킨집 커플女 驛
- 정재광
: 宮評港 制服警察 役
- 正圓窓
: 釜山分店 손님 驛
- 조현숙: 光州分店 아줌마손님1 驛
- 배정선: 光州分店 아줌마손님2 驛
- 김남우: 安山分店 男子손님 驛
- 金哥빈: 安山分店 女子손님 驛
- 金泉: 沐浴湯 職員 驛
- 정우영: 詩興奮點 配達員 驛
- 임세운: 不動産아저씨 役
- 최신득: 沐浴湯 文身組暴 驛
- 정윤회: 日本 觀光가이드 役
- 고봉구: 大邱分店 組織員1 驛
- 김윤배
: 大邱分店 組織員2 驛
- 이육현: 警察廳長 驛
- 홍은진: 警察行事場 女警 驛
- 변봉식: 警察行事場 司會者 驛
- 정성훈: 中國집, 치킨집, 프랜차이즈 配達員 驛
- 천준호: 네일아트샵 想像 警察特攻隊1 驛
- 권태호: 네일아트샵 想像 警察特攻隊2 驛
- 이광기: 쌍辱運轉者 驛
特別 出演
[
編輯
]
- 치킨집 옆 建物 3層 아줌마. 望遠鏡으로 潛伏 勤務하던 마 刑事와 偶然히 눈이 마주치게 되자, 癡漢으로 誤認해 警察에 申告한다.
- 上記의 아내. 20年동안 夜勤, 浮上, 脅迫이 日常이면서도 언제나 萬年班長인 男便때문에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갔고 昇進을 못하다 보니 班長이란 單語조차도 싫어했다. 그래도 나름 좋은 일 하는 사람이기에 애써 참고 살았는데 그런 男便이 業務時間에 장사나 하고 飮食으로 詐欺까지 쳤다는것, 게다가 그 일을 하겠답시고 退職金까지 깼다는걸 알고는 退職金을 回收하지 못하면 離婚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 맛집弘報放送 涉外 次 치킨집을 訪問했다 賣物차게 거절당하고 門前薄待를 當했다. 以後 怏心을 품고 먹거리 追跡放送으로 報復해버렸다. 이로 因해 痲藥班은 上部許諾度 없이 장사를 하고 있었다는 事實이 들통나 停職處分을 받고 말았다.
日本版 성우진
[
編輯
]
受賞
[
編輯
]
| 鳶島
|
施賞式
|
上/部門
|
受賞者/候補者
|
結果
|
| 2019
|
第55回
백상藝術大賞
|
映畫部門 男子 最優秀演技賞
|
류승룡
|
候補
|
| 映畫部門 男子 助演賞
|
진선규
|
候補
|
| 映畫部門 女子 助演賞
|
이하늬
|
候補
|
| 映畫部門 男子 新人演技賞
|
公明
|
候補
|
| 映畫部門 시나리오上
|
문충일,
배세영
,
이병헌
, 虛多重
|
候補
|
| 第21回
우디네
極東映畫祭
|
觀客賞
|
이병헌
|
受賞
|
| 第3回 安養申필름藝術映畫祭
|
신상옥監督上
|
이병헌
|
受賞
|
| 第24回
춘사映畫第
|
監督賞
|
이병헌
|
候補
|
| 脚本賞
|
문충일
|
候補
|
| 男優主演賞
|
류승룡
|
候補
|
| 男優助演賞
|
진선규
|
候補
|
| 新人男優賞
|
公明
|
受賞
|
| 觀客이 뽑은 最高 人氣映畫上
|
極限職業
|
受賞
|
| 第39回
黃金撮影賞
|
功勞賞
|
김성환
|
受賞
|
| 第1回 忠北國際武藝액션映畫第
|
武藝액션 어워드-올해의 新人俳優賞
|
장진희
|
受賞
|
| 武藝액션 어워드-興行上
|
김미혜
|
受賞
|
| 第28回
夫日映畫賞
|
最優秀 監督賞
|
이병헌
|
候補
|
| 男優助演賞
|
진선규
|
候補
|
| 新人男子演技賞
|
公明
|
候補
|
| 脚本賞
|
문충일
|
候補
|
| 第7回 BIFF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
마리끌레르上
|
이하늬
|
受賞
|
| 第39回
韓國映畫評論家協會賞
|
男優助演賞
|
진선규
|
受賞
|
| 영평 10線
|
極限職業
|
受賞
|
| 第40回
靑龍映畫賞
|
最優秀 作品賞
|
極限職業
|
候補
|
| 監督賞
|
이병헌
|
候補
|
| 男優主演賞
|
류승룡
|
候補
|
| 男優助演賞
|
진선규
|
候補
|
| 女優助演賞
|
이하늬
|
候補
|
| 新人男優賞
|
公明
|
候補
|
| 編輯賞
|
남나영
|
候補
|
| 脚本賞
|
문충일
|
候補
|
| 청정원 人氣스타賞
|
이하늬
|
受賞
|
| 韓國映畫 最多觀客上
|
極限職業
|
受賞
|
| 第19回
大韓民國靑少年映畫祭
|
男子新人俳優部門 人氣映畫人上
|
公明
|
受賞
|
| 第8回 大韓民國 베스트 스타上
|
베스트 監督賞
|
이병헌
|
受賞
|
| 베스트 主演賞
|
류승룡
|
受賞
|
| 베스트 新人賞
|
公明
|
受賞
|
| 第19回
디렉터스 컷 어워즈
|
올해의 男子俳優賞
|
류승룡
|
候補
|
| 올해의 脚本賞
|
문충일
|
候補
|
| 올해의 監督賞
|
이병헌
|
候補
|
| 第6回
韓國映畫製作家協會上
|
編輯賞
|
남나영
|
受賞
|
| 2020
|
第56回
大鐘賞 映畫祭
|
最優秀 作品賞
|
極限職業
|
候補
|
| 監督賞
|
이병헌
|
候補
|
| 시나리오上
|
문충일
|
候補
|
| 男優助演賞
|
진선규
|
受賞
|
| 女優助演賞
|
이하늬
|
候補
|
| 新人男優賞
|
公明
|
候補
|
| 編輯賞
|
남나영
|
候補
|
| 企劃上
|
김미혜, 모성진
|
受賞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 內容
- ↑
《極限職業》은 大韓民國에서 歷代 23番째로 觀客 數 千萬을 넘은 映畫이다. 韓國 映畫로는 18番째이고, 코미디 映畫로는 2013年 開封作인 《
7番房의 膳物
》에 이어 두 番째이다.
[2]
- 出處
[10] 1番째 出演者의 母親이 敎育人이다
參考 事項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