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
1980年
7月 23日
~ )은
大韓民國
의
映畫 監督
,
脚本家
이다.
[1]
2008年
映畫 《
過速스캔들
》을 脚色하며 映畫界에 데뷔하였다.
學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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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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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난다》(2009)의 監督을 맡았으며 第4回 大戰獨立映畫祭 奬勵賞, 第7回
아시아나國際短篇映畫祭
에서 最優秀 國內作品賞을 受賞하였다. 以後 《
써니
》(2011) 스크립터와 脚色에 參與하였으며, 《
네버엔딩 스토리
》(2012)의 原作을 맡았다.《
힘내세요, 병헌氏
》(2012)로
서울獨立映畫祭
觀客賞을 받았으며, 第9回
濟州映畫祭
開幕作으로 選定되어 好評을 받았다.
[2]
《출출한 女子》(2013) 中 2篇 '禁忌의 맛'의 脚本과 演出을 擔當하였으며, 《
타짜: 神의 손
》(2014)의 시나리오를 脚色하였다. 2014年 10月 《
스물
》의 監督으로 參與한 바 있다.
作品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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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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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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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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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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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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