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公無渡河歌
》(Gongmudohaga)는 1995年 發賣된
歌手
異常은
의
正規 音盤
6집이다. 日本 뮤지션들과 作業한 앨범으로 日本에서 먼저 發賣되고, 後에 라이센스로 韓國에서 發賣되었다. 이 앨범은 '
韓國大衆音樂 100代 明礬
' 中 10位에 올랐다.
收錄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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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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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體 作曲:
異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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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보헤미안
| 異常은
|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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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Don't Say That Was Yesterday
| 異常은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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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Summer Clouds
| 異常은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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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公無渡河歌
(公無渡河歌)
| 異常은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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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三途川
| 異常은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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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2, 23, 24
| 異常은
|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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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Spring
| 異常은
|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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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Come, The Children Do
| 異常은
|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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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城에
| 異常은
|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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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새
| 異常은
|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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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September Rain Song
| 異常은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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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든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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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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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 再生 時間:
| 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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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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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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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音盤을 통해 이상은은 全曲을 作曲하고 實驗的인 音樂을 선보여, 데뷔 以後 한동안 컨셉으로 자리 잡았던 아이돌의 이미지를 脫皮하고 眞正한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된다.
- '公無渡河歌' 노래를 만들게 된 契機 (發賣 當時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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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等學校 2學年 古典文學 授業時間때 先生님께서 古朝鮮의 詩가 〈
公無渡河歌
〉(公無渡河歌)에 對해 說明을 해주시면서 '只今은 우리가 이 노래를 時(詩)로 배우고 있지만, 當時에는 많은 사람들이 流行歌처럼 불렀던 노래였다'고. 이말을 듣고 그 멜로디가 남아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생각한 적이 있다. 日本에서 앨범構想을 할 때 갑자기 그때 記憶이 떠올랐다. 그 當時에 널리 불리던 이 市街의 잃어버린 멜로디를 다시 再現해보고 싶었다. 내가 注目한건 그 市價의 登場 人物들이었는데, 白首狂夫와 그의 妻, 그리고 여옥. 白首狂夫는 狂氣에만 휩싸인 藝術家, 그걸 옆에서 지켜보며 슬퍼하는 사람, 여옥은 그 모든것을 堪耐하며 藝術로 승화시킨 女人이라고 생각했다. 삶을 살아가면서 狀況에 따라 세사람 中의 한사람이 될 수 있다. 노랫말을 쓰고 레코딩을 하면서 거기 온통 매달려 헤매이는 내모습은 白首狂夫 같고, 音盤 하나를 끝내고 나면 여옥이 되어있는 또 다른 나. 나自身의 藝術에 對한 質問과 同時에 答이 되는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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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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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헤미안' 첫小節에 나오는 'T-Rex'는 恐龍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를 말하며 美國을 象徵한다고 한다. 앨범 製作 當時 映畫 '쥬라기 公園'의 興行과 關聯이 있어 보인다. 2節에 나오는 '흰 菊花'와 '火山'은 日本을 象徵한다고.
- 6番 트랙 '22,23,24'는 나이를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 12番 트랙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든'은 演奏曲으로 실렸지만, 부클릿에는 한글 歌詞가 적혀 있다. 이노래는 9輯 앨범에서 'Reincarnation'이란 題目으로 실렸고 이때는 英語 歌詞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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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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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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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參考로 4,5,7,10,12트랙은 9輯<Asian Prescription> 앨범에 다시 실리게 되는데 '三途川'을 除外한 나머지曲들은 英語歌詞로 새롭게 編曲되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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