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페르난데스 데 코르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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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로 페르난데스 데 코르도바
Gonzalo Fernandez de Cordoba
1923년 마테오 이누리아가 코르도바에 건립한 곤살로 데 코르도바의 기마동상.
1923年 마테오 이누리아가 코르도바에 建立한 곤살로 데 코르도바의 騎馬凍傷.
別名 大將軍 (El Gran Capitan ;"The Great Captain")
出生地 스페인 , 몬티野
死亡地 스페인 , 코르도바
服務 스페인
服務期間 1482年 - 1504年
最終階級 將軍
主要 參戰 그라나다 戰爭

1次 이탈리아 戰爭

3次 투르크-베네치아 戰爭

2次 이탈리아 戰爭

기타 履歷 나폴리 總督 (1504年-1507年)

곤살로 페르난데스 데 코르도바 (Don Gonzalo Fernandez de Cordoba, Duke of Terranova and Santangelo, 簡單하게 알려진 이름은 곤살로 데 코르도바 (Gonzalo de Cordoba, 이탈리아語 : Consalvo di Cordova , 1453年 9月 1日 ~ 1515年 12月 2日 )는 散彈젤로와 테라노바 工作이다. 스페인 王國의 將軍으로 半世紀 만에 스페인을 軍事强國으로 만들어 놓았다. 大將軍 [1] 이라 불리는 尊稱을 받았다. 歷史學者의 一部는 1503年 체리뇰라 戰鬪 에서 보인 火力 塹壕 의 組合을 評價해 그를 " 塹壕戰 의 아버지"(the Father of Trench Warfare)라고 불렀다.

初期 生涯 [ 編輯 ]

出生과 成長 [ 編輯 ]

곤살로는 1453年 9月 1日 코르도바 (Cordoba)에서 가까운 都市 몬티野 (Montilla)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아길라르 伯爵 돈 페드로 페르난데스 데 코르도바(Don Pedro Fernandez de Cordoba, count of Aguilar), 어머니는 엘비라 데 에레라(Dona Elvira de Herrera). 돈 알론소라는 兄이 있어 곤살로는 次男이었다. 家計는 王家의 系派였던 엔리케스 家門에 屬하였고, 代代로 카스티야 王國의 提督을 輩出하였다. [2]

아버지는 곤살로가 어릴 때 죽었다. 아길라르 伯爵家門은 以前부터 카브라(Cabra) 伯爵家門과 對立關係에 있었기 때문에 이 죽음은 重大한 意味를 가지고 있었다. 카브라 伯爵家門은 2名의 兄弟가 어리다는 理由로 그들을 해치려고 努力했고, 한便 아길라르 伯爵家門의 臣下들은 兄弟를 지키기 爲해 對抗했다. 次男인 곤살로의 立場은 特히 힘들었으나, 兄이 매우 많은 努力을 기울여 그를 도와주었다. 한 때 敎會에 들어갔으나, 成人이 되어 還屬하여 宮廷으로 出仕했다. 처음 王제인 알폰소를 섬겼으나 그가 죽은 後에는 이사벨 1歲 를 섬겼다.

카스티야 王位 繼承戰 [ 編輯 ]

1474년 이사벨 1歲가 카스티야 女王으로 卽位하자, 포르투갈 아폰수 5歲 는 아내 후아나 라 벨트라네하 ( 엔리케 4歲 의 딸)의 繼承權을 主張하며 카스티야를 侵攻했다. 國內의 후아나 支持波濤 浮上하여 內戰도 發生하였다. 이 戰爭에서 곤살로는 산티아고 騎士團 의 騎士團長 알론소 데 카르데나스(Alonso de Cardenas)의 指揮 下에서 싸웠다. 알부에라 戰鬪 後, 알론소 데 카르디나스는 곤살로가 恒常 前線에 나서는 것을 稱讚하여 褒賞을 내려주었다. 곤살로는 호사스런 甲옷을 몸에 걸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눈에 띄는 存在였다.

곤살로의 軍人으로써 뛰어난 資質은 매우 빠른 時期에 나타나기 始作했다. 一介 將校에 不過했지만, 어느덧 將軍보다 더 銳敏한 지성과 넓은 視野를 가지고 있었고, 또한 매우 참을性이 强했다. 한番 戰鬪에 들어가면, 無謀할 程度로 大膽無雙한 行動으로 周圍를 놀래키기도 했다. 곧 그의 評判은 높아졌고, 恒常 戰線에 나타나는 곤살로는 兵士들의 尊敬을 받으며, 그를 위해서 獻身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戰爭의 向方은 이사벨 女王 의 男便 아라곤 의 王 페르난도 2歲 의 協力으로 인해 이사벨派가 優勢했다. 1476年 吐露 戰鬪에서 포르투갈이 敗北하였으나 以後 지리한 戰爭이 이어졌다. 1479年 兩國은 終戰을 위한 알카小바스 條約을 締結하였는데 포르투갈의 아폰수 5世는 이사벨의 王位 繼承을 認定하게 되었다.

그라나다 征服에서의 役割 [ 編輯 ]

1482年부터 카스티야는 이베리아半島 에 남아있던 最後의 이슬람 國家 그라나다 王國 에 對한 侵攻을 開始했다. 이 戰爭에서 곤살로는 산티아고 騎士團長이 된 兄 돈 알론소의 指揮 下에 들어갔다. 上官인 兄과 積極的인 意見을 交換했던 이 時期는 곤살로에게 있어 커다란 意味를 가지게 되었다. 戰鬪는 都市를 둘러싼 攻防戰과 땅의 地理를 利用한 그라나다 君의 奇襲의 連續이었다. 兩 軍 모두 工兵과 게릴라를 活潑히 活用하였다.

곤살로의 公的으로써 여러 次例 言及되는 것은 餌料라에서 이사벨 1歲의 護衛였다. 이사벨은 그라나다의 戰況을 視察하려고 電線觀測所인 餌料라로 向하고, 곤살로에게 護衛를 命令했다. 이료라에 到着할때쯤 그라나다側의 守備隊가 出擊瑕疵, 곤살로는 이사벨의 눈앞에서 이들을 擊退했다. 이 때문에 이사벨은 곤살로를 높게 評價하게 되었다. 1492年 어느덧 10年에 걸친 戰鬪 끝에 그라나다는 카스티야에게 降伏하고, 이로써 레콩키스타 는 完結되었다. 降伏視 곤살로는 그라나다 側과 協定을 맺는 使臣 中 한 名이 되었고, 前後 많은 領地를 下賜받았다.

이탈리아 戰爭 [ 編輯 ]

第1次 이탈리아 戰爭 [ 編輯 ]

이 時點에서 곤살로는 對한 大部分의 評價는 아직까진 優秀한 將校의 領域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나, 이사벨 1世는 그의 忠誠心과 技倆을 높게 評價했다. 1494年부터 始作된 이탈리아 戰爭 에서 스페인軍 司令官으로서 곤살로가 選擇된 것은 무엇보다 이사벨의 個人的인 評價 때문이었다. 이탈리아에 上陸한 곤살로는 나폴리 王 으로부터 5,000名의 援軍을 받게 되었다. 1495年 3月 31日 敎皇 알렉산데르 6歲 의 呼訴에 依해 神聖 同盟 이 結成되었고, 戰況은 프랑스 의 弱勢로 轉換되게 되었다.

1495年 5月 26日 곤살로가 이끄는 스페인과 나폴리 聯合軍은 프랑스軍과 이탈리아 南部 칼라브리아 (Calabria)의 세미나라 (Seminara)에서 交戰을 벌였다. 프랑스軍은 騎兵 600名과 스위스 瘡病 400名의 兵力을 가진데 비해 聯合軍은 步兵 1,000名, 起兵 400名, 其他 나폴리의 의용병이 加勢했다. 兵力 數字로 보면 聯合軍이 優勢했지만 戰鬪는 프랑스軍의 勝利로 끝났다. 卽 프랑스 騎兵의 攻擊으로 스페인 騎兵이 敗頹하고, 뒤이어 프랑스 騎兵은 스페인 步兵隊열에 突擊을 敢行했다. 나폴리의 義勇軍은 패닉 狀態에 빠져 後退를 始作했다. 聯合軍의 隊列이 어지러워지자 스위스 槍兵이 前進해 끝장을 냈다. 이 時點에서 勝敗는 決定되었고, 곤살로는 全 軍을 撤收시켰다.

正確한 被害는 알 수 없지만, 明確한 것은 스페인軍의 敗北였다. 山岳戰 및 게릴라전이 主體인 레콩키스타를 經驗했던 스페인軍은 프랑스軍의 騎兵과 스위스 槍兵의 混成된 有機的 攻擊에 對抗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이 敗北는 곤살로에게 있어 生涯 唯一하게 敗北한 戰鬪가 되었다. 곤살로는 敗北의 原因을 스페인軍의 編成에 있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變革시킬 必要性을 剛하게 느끼게 되었다.

1495年 7月 6日 포르노步 戰鬪 에서 神聖 同盟軍에게 敗北한 프랑스軍은 이탈리아에서 撤收했다. 이로 因해 戰鬪는 그대로 神聖 同盟側의 勝利로 끝났다. 곤살로는 이탈리아에 머물며 軍隊의 改革에 着手했다.

세미나라 戰鬪 時點의 스페인 君은 다음과 같은 모습이었다. 步兵의 主要 裝備는 劍과 防牌였다. 透寫兵器의 主力은 크로스 保佑 였고, 아르케부스 (Arquebus; 初期 火繩銃 )를 裝備한 兵士도 있었으나 그 數字는 많지 않았다.

中將 起兵 은 主로 貴族과 그 部下들로 全體에서 차지하는 比率은 매우 적었고, 其他 大部分의 騎兵은 警長 起兵 이었다. 또 中長期病은 프랑스의 騎兵처럼 密集하여 戰鬪를 벌인 적이 없었다. 砲兵, 工兵은 數字는 많지만 質은 그리 좋지 못했다. 다만 2가지 點에서 스페인軍은 他國에 비해 優勢했다. 그것은 레콩키스타의 一般的인 戰鬪形態였던 攻城戰 및 게릴라전에는 適當한 裝備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이탈리아처럼 平野가 많은 土地에서 他國의 野戰軍과 싸우는 狀況에서는 劣勢를 면치 못하는 것을 否定할 순 없었다.

이탈리아 戰爭에서 敵이었던 프랑스軍의 編成은 다음과 같았다. 步兵의 主力은 瘡病 이었다. 그中에도 스위스人 傭兵은 最精銳로서 두려움의 對象이었다. 스위스 槍兵의 密集隊形을 무너뜨리는 것은 매우 곤란했고, 거기에 그들은 密集隊形人 채 그대로 突擊하기도 했다. 또한 스위스 槍兵程度는 아니지만, 大部分의 槍兵의 密集隊形은 騎兵의 突擊을 沮止할 수 있었다. 槍兵을 支援하기 위한 透寫病은 크로스普雨를 裝備하는 境遇가 普通이었고, 아르케부스는 아직 數字가 적어 이것은 스페인과 마찬가지 狀況이었다.

中長期病은 프랑스軍의 核心이었다. 機動力과 衝擊力을 갖춘 中長期病은 敵의 戰列을 무너뜨릴 수 있는 唯一한 存在였다. 다만, 槍兵의 密集隊形을 正面에서 무너뜨리는 것은 不可能했기 때문에 移動으로 敵의 大型이 혼란스러울 때를 노려 突擊을 敢行했다. 輕騎兵은 偵察等에 使用되었고, 回戰에서는 豫備대로 돌려지는 境遇가 大部分이었다. 프랑스軍은 이탈리아 侵攻에서 多數의 砲兵을 데리고 다녔고, 主要 役割은 攻城戰에서 城壁의 破壞였다. 野戰에서는 敵의 大型을 무너뜨리는 것을 期待했으나, 當時 技術的 制約 때문에 演士가 되지 않았고, 또 移動에도 매우 많은 時間이 걸렸기 때문에 充分한 힘을 發揮하지는 못했다.

兩쪽을 比較해본다면, 스페인軍은 步兵, 中長期病에서는 明確히 뒤쳐지고 있었다. 步兵의 검은 휘두르기 위해서는 空間이 必要했고, 앞에서 찌르고 들어오기 좋은 窓에 비해 密集度가 낮았고, 또 射程距離도 짧았기 때문에 騎兵의 突擊에도 對抗하지 못했다. 中長期病은 密集度 되지 않아 敵의 大型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數的 劣勢로 騎兵戰에도 不利했다.

곤살로가 最初로 着手하기 始作한 것은 步兵의 裝備를 檢에서 窓으로 變更한 것부터였다. 槍兵에게는 密集隊形을 만들어 그 周圍와 兩翼에 透寫病을 얇게 配置했다. 그 다음 部隊의 柔軟性을 높이기 위해 將校의 數字를 늘렸다. 그때까지는 1名의 將校가 兵士 100名에서 600名을 指揮했으나, 곤살로는 兵士 300名마다 4名~6名의 將校를 配置시켰다. 하나의 部隊에는 約 1,000名 前後로 構成한다는 생각도 가졌다. 이러한 部隊는 코로넬리아 (Coronelia)라고 불렀다. 後에 코로넬리아의 兵士들은 增加했고, 有名한 테르시오 (Tercio)로 變化하게 된다.

한便 騎兵에 關해서는 곤살로는 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 그 代身 곤살로는 工兵을 利用해 騎兵의 機動力과 突擊力을 抹殺시킬 方法을 생각했다. 말하자면 塹壕 土壘 였다. 敵의 威脅으로부터 步兵 및 大砲를 지키기 위해 人工物을 만들어 놓는다는 方法은 古典的인 性의 槪念過度 같은 것이었다. 다시 말하자면 곤살로는 攻城戰에서 防禦側의 戰術을 野戰에 집어 넣은 것이었다. 곤살로는 체리뇰라 戰鬪 에서 이 槪念을 實踐했고, 野戰築城의 效果를 알게 되었다. 이 때문에 그를 塹壕戰의 아버지라고 評價한 歷史家도 있다.

곤살로의 새로운 軍隊의 實力을 試驗하기 위한 最初의 機會는 프랑스가 아닌 오스만 帝國 을 相對로 이루어졌다. 곤살로는 나폴리 王 페데리고 4歲 와 더불어 그리스 로 遠征을 갔고, 오스만 帝國에게서 케팔로니아 를 奪取했다. 1498年 곤살로는 스페인으로 歸國해 엘 그란 카피탄이란 稱號를 下賜받고, 또한 山탄젤로 工作에 서임되었다. 그 後 國內에서 發生한 무어인 의 叛亂을 鎭壓했다.

第2次 이탈리아 戰爭 [ 編輯 ]

1499年 敎皇 알렉산데르 6世와 同盟을 맺은 프랑스軍은 다시 이탈리아에 侵攻을 開始하고, 第2次 이탈리아 戰爭이 始作되었다. 프랑스王 루이 12歲 는 第1次의 敎訓을 活用해 敵對勢力을 멸망시키고자, 아라곤과 함께 나폴리 王國의 分割을 노렸다. 아라곤 王(겸해서 스페인 王)인 페르난도 2歲 는 이를 받아들이고, 1500年 페데리고 4歲를 退位시키고, 나폴리를 두 나라가 分割했다. 그러나 페르난도 2世는 모든 領土의 獲得을 隱密히 노리고 있었다.

1501年 스페인軍 司令官으로 選擇된 곤살로는 다시 이탈리아에 上陸했다. 곤살로는 明確한 戰略을 갖고 行動했다. 誤判트 江 沿岸의 都市 바를레打 로 軍隊를 進軍시켜, 防禦를 위해 이 땅에 캠프를 設置하고, 그 사이 게릴라전에 能한 兵士들을 派遣해 프랑스軍 兵站線의 斷絶을 노렸다. 敵이 優勢하다면 正面對決을 避하고, 프랑스軍이 挑發하더라도 넘어가지 않았다. 徐徐히 兵站이 枯渴된 프랑스軍은 普及을 받을 수 있는 脂肪으로 軍隊를 分散시켰다. 이 機會를 노리고 곤살로는 攻勢에 나서 프랑스軍의 普及據點이었던 체리뇰라를 急襲했다. 그리고 유리한 地形을 選擇해 野戰陣地를 構築했다. 프랑스軍은 部隊를 집결시켜 체리뇰라의 奪還을 노렸다. 1503年 4月 21日 兩軍이 相對한 체리뇰라 戰鬪가 벌어졌다.

곤살로는 언덕 위에 陣地를 세우고, 周圍를 塹壕와 土壘로 補强했다. 스페인軍의 兵力은 여러 說이 있지만, 起兵 1,600名, 步兵 6,000名 程度라고 생각된다. 기타 500名 前後의 아르케부스를 裝備한 獨逸人 傭兵度 있었고, 이 部隊는 막시밀리안 1歲 가 派遣한 援軍이었다. 大砲는 13門. 이에 對해 루이 드 아르萬若이 이끄는 프랑스軍은 騎兵 650名, 步兵 7,000名, 大砲 26文이었다. 步兵의 主力은 스위스 槍兵이었지만, 總兵度 存在했다. 프랑스軍은 前날 警長甁에 依한 妨害로 充分한 偵察을 할 수 없었고, 塹壕의 存在를 알아채지 못했다.

最初로 움직이기 始作한 것은 프랑스軍의 騎兵이었다. 루이 드 아르萬若은 빨리 決判을 짓기 위해 起兵을 突擊시켰다. 곤살로는 騎兵이 塹壕에서 停止할 때쯤 大砲를 一齊히 發射하게 하여 混亂을 일으켰으나, 突然 스페인軍의 火藥庫 中 하나가 暴發하고, 놀란 砲兵은 豫定보다 일찍 一齊히 發射하기 始作하고 말았다. 그러나 곤살로는 火藥庫의 爆發을 보고도 唐慌하지 않고, “좋은 것을 알았다. 저것은 勝利의 빛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大砲의 日帝 射擊은 失敗했으나, 獨逸 傭兵이 힘을 發揮해 塹壕에서 停止된 騎兵을 火力으로 制壓했다. 이 射擊으로 인해 프랑스의 起兵 指揮官이 戰死했다. 繼續해서 루이 드 아르萬若은 步兵을 전진시켰다. 스위스 槍兵은 塹壕를 突破하려고 3番에 걸쳐 突擊을 試圖했으나, 아무 成果 없이 모두 擊退되어 스위스 槍兵의 指揮官도 戰死했다. 相當한 被害를 입은 프랑스軍은 撤收를 始作했고, 곤살로는 卽時 追擊을 벌였다. 프랑스軍 司令官 루이 드 아르萬若은 追擊한 騎兵에게 殺害되었고, 또한 많은 프랑스軍 兵士가 殺害되었다. 이 戰鬪에서 프랑스軍의 被害는 3,000名을 넘었고, 한便 스페인軍의 被害는 100名 前後에 不過했다. 스페인軍은 프랑스가 遺棄한 大砲를 全部 獲得했다.

체리뇰라 戰鬪는 決定的인 戰鬪가 되었다. 곤살로는 같은해 나폴리 全 地域을 制壓했으며 프랑스軍은 나폴리에서 撤收 하였다. 이로써 第2次 이탈리아 戰爭은 終結되었다. 또한 이것은 軍事上으로도 重要한 戰鬪였다. 徹底히 攻城戰의 技術을 基礎로 하여 火力으로 中長期病을 擊破한 것의 意味는 매우 크다. 이 때부터 野戰築城과 火力을 組合한 戰術이 一般化하게 되었다.

末年 [ 編輯 ]

1883年 마드리드 에 建立된 코르도바의 銅像.

곤살로는 1507年까지 나폴리의 總督으로 統治했다. 그러나 그의 功績이 매우 컸기 때문에 페르난도 2歲의 嫉視와 疑心을 招來했다. 1504年 이사벨 1歲의 죽음은 곤살로에게 있어 信賴할 수 있는 後見人의 喪失을 의미했다. 곤살로는 公共基金에서 軍隊와 自身의 給料를 위해 꺼내 썼지만, 그 管理는 等閑視했다. 페르난도 2世는 이것을 絶好의 구실로 삼아, 곤살로를 解任시키고, 그 後 어떠한 職責에도 임명하지 않았다. 1515年 곤살로는 스페인의 滷蝦에서 死亡했다.

評價 [ 編輯 ]

곤살로는 말할 必要도 없이 當代 超一流의 將軍이었다. 敗北를 겪었던 것은 세미나라 戰鬪 한 番 뿐이지만, 거기서 그는 敎訓을 얻어 다음 戰鬪에 反映했다. 체리뇰라 戰鬪는 野戰築城을 效果的으로 使用했고, 中長期病을 野戰에서 火力으로 擊破한 初期의 戰鬪事例가 되었다. 그러나 이것으로 그를 火力戰의 先驅者로 보는 見解는 正確하지는 않다. 체리뇰라에서 곤살로가 重視한 것은 砲兵의 一齊射擊이었고, 總兵에게는 거의 期待하지 않았다. 아르케부스 兵士가 막시밀리안 1歲가 派遣한 獨逸人 傭兵이란 事實이 이를 나타낸다. 勝利의 原因은 野戰築城에 依해 敵을 攻城戰으로 끌어들인 것에 있고, 이것은 레콩키스타에서 攻城戰의 經驗을 쌓은 스페인 軍에 있어서 最適의 戰術이었다. 攻城戰에서 火器는 이미 一般的인 武器가 되었고, 火器는 아니지만 크로스保佑도 같은 效果를 發揮한 것으로 생각된다.

체리뇰라 以後, 스페인軍에서 中間을 차지하던 總兵의 比率은 增加했으나, 이것은 敵인 프랑스軍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또 戰術面에서도 野戰築城은 一般的인 것이 되었다. 結果的으로 16世紀 全長은 塹壕를 끼고 兩軍이 서로 바라보는 光景이 여러 次例 보이게 된다. 이러한 狀況이 變化되는 것은 17世紀 구스타브 2歲 아돌프 의 登場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는 中에도 곤살로의 改革의 意味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코로넬리아는 이윽고 테르十五로 變化했고, 테르視오는 16世紀부터 17世紀에 걸쳐 유럽에서 최정예의 集團으로 두려움의 對象이 되었다. 또한 그가 將校의 數字를 늘린 것도 重要했다. 將校 數字의 增加로 部隊의 柔軟性을 높이는 方法은 유럽에서 一般化되었을 때 各國에서 士官學校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합스부르크 帝國을 建設한 카를 5歲 의 軍隊를 이끌던 將校들은 이런 士官學校 出身이었다. 곤살로는 16世紀 스페인 繁榮의 씨앗을 뿌렸던 偉大한 人物이었던 것이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엘 그란 카피탄, El Gran Capitan ("The Great Captain")
  2. pedro fernandez de cordoba 檢索 結果 - Google 圖書檢索

參考 書籍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