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 (個人)은 固有한 個體 로서 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國語辭典에서는 "國家나 社會, 團體 等을 構成하는 낱낱의 사람"으로 풀이하고 있다. ^[1]

어원 [ 編輯 ]

個人은 英語 individual을 飜案한 낱말이다. 社會 , 文化 等 다른 여러 낱말과 같이 個人 亦是 메이지 時代 日本에서 飜案되어 使用되기 始作했다. ^[2] individual은 英語 indivisible에서 派生된 낱말로 더以上 나뉠 수 없는 斷水를 뜻한다. ^[3]

槪要 [ 編輯 ]

西洋에서 個人이란 用語가 使用되기 始作한 것은 15世紀 人口 調査 와 形而上學 에서부터이다. 더 以上 나뉠 수 없는 斷水로서 個人은 固有 個體로서의 意味를 갖는다. 17世紀에 이르러 個人主義 가 發現되면서 哲學 , 法律 , 社會 理論 等에서 重要한 槪念으로 자리잡았다. 個人의 固有한 特徵을 開城 理라 한다.

觀點 [ 編輯 ]

다음은 個人에 對한 哲學者들의 觀點을 簡略히 說明한 것이다.

• 데카르트 의 "나는 생각한다, 故로 存在한다"( 코기토 에르고 숨 )는 命題는 主體 로서의 個人을 나타내고 있다.
• 존 로크 와 같은 經驗主義 哲學者는 個人의 認識이 빈 書板 에서부터 出發한다고 主張한다.
• 헤겔 의 辨證法 에 依하면 世界의 歷史는 絶對 理性 의 發現過程이고 個人은 이러한 歷史 發展의 한 役割을 담지하는 存在이다.
• 實存主義 哲學者 키에르케고르 는 헤겔의 觀點을 否定하면서 個人이 自身의 運命에 對해 스스로 選擇할 수 있다고 主張하여 個人의 主體性과 能力을 强調하였다. 니체 또한 權力 意志 라는 槪念으로서 個人의 欲求를 强調하였으며, 이러한 主張을 바탕으로 個人의 能力이 극대화된 英雄인 超人 의 槪念을 提示하였다. 사르트르 의 哲學에서도 個人은 核心的인 槪念으로 個人은 自由 意志 를 實現하는 主體라고 主張하였다.
• 마르틴 부버 는 그의 著書 《 나와 너 》에서 主體-客體가 맺는 關係를 두가지의 種類, 卽 나-그것 과 나-너 로 區分하면서 나-그것의 關係에서 나-너의 關係로 變化하는 個人의 關係 形成의 重要性을 力說하였다.
• 佛敎 에서는 無我論 에 따라 나에 對한 執着이 苦痛의 根源이라 把握하며 個人의 實體를 認定하지 않는다.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는 그의 著書 《 아는 것으로부터의 自由 》에서, 個人과 社會의 關係는 本質的으로 같은 意味의 다른 表現을 쓰는 實用的인 分類라고 하였으며, 個人은 社會와 世界의 文化가 反映된 意識의 中心으로 看做된다. 個人은 人類 自體이다. 社會는 人間關係가 만들어낸 心理的 構造의 結果이다. 個人이란 人間의 經驗, 知識, 行動의 總體的 結果이다. 그리고 人類의 모든 歷史는 個人의 意識 속에 貯藏되어 있다. ^[4]

法律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人 (法律) 입니다.

大多數의 國家 에서 個人은 法律行爲 의 主體이다. 사람은 生存하는 동안 權利와 義務의 主體가 된다. ( 大韓民國 民法 第3條 參照) 個人情報 는 生存하는 個人에 關한 情報 가운데 各 個人을 識別할 수 있는 情報를 가리킨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個人 - 勞動者의 冊 事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