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여
(梁振如,
1862年
5月 11日
~
1910年
5月 30日
)는
韓國
의
抗日義兵運動
가로
號
는
서암
(瑞菴)이다. 1907年부터 1909年까지
鑛山
一帶에서 義兵將으로 活動을 하다가 1909年
一齊
에 逮捕되어 이듬해에 死刑되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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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年
광주목
壁眞理
에서 태어났다.
1908年 7月 20日頃에 스스로 檄文을 作成, 故鄕에 撒布하여 義兵을 募集했으며 募集된 義兵들에 依해 義兵將으로 推戴되었다. 義兵將에 오른 後 박성일, 김익오 等에게 軍糧과 軍資金을 徵收하여 戰費를 充當했다. 이 때 軍人 出身 아들인
양상기
도 義兵將이 되어 抗日 運動에 投身했고 夫人인 박순덕度
酒幕
을 經營하여 男便의 義兵活動을 經濟的으로 支援했다.
양진여 義兵陣은 主로 現在의 光州,
昌平
,
羅州
,
將星
에서 活動했으며 1908年 11月 24日
추월산
에서
金兌原
,
기삼연
,
鋼板렬
,
전해산
,
유종여
等의 義兵將과 함께
日本 帝國 陸軍
所謂 야마다가 이끄는 日本軍과 交戰했으나 敗北했다.
以後 日本軍의 攻擊을 避해 1909年 8月
潭陽郡
甲香骨
에서 隱居하다가 日本軍
憲兵隊
大尉 가지무라와 그의 部隊의 襲擊을 받고 交戰 中 逮捕되었다. 1910年 3月 5日 大邱控訴院 刑事部에서
絞首刑
을 宣告받았으며 5月 30日에 處刑되었다.
事後 1977年
大韓民國 政府
에 依해
建國訓長 독립장
이 追敍되었다. 또한 光州의 道路
서암대로
의 名稱 由來는 그의 號인 서암이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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