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는 大韓民國의 歌手,企業人에 關한 것입니다.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對해서는
구창모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구창모
(具昌謨,
1954年
4月 27日
~ )는
大韓民國
의
歌手
利子
企業人
이다. 本貫은
能聲
.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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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藝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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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年
블렉테트라 2期 멤버로
TBC
第1回 海邊歌謠祭에 出戰, 《구름과 나》라는 노래로 優秀賞을 받았으며,
1981年
부터
1985年
까지
松鶻매
의 리드 보컬이었다. 松鶻매 脫退 後 發表한《희나리》,《문을 열어》등의 노래가 人氣를 끌었다. 희나리의
飜案曲
人《氣虛風雨(
幾許風雨
)》는 홍콩 映畫《
英雄本色
》에 나오기도 하였다.
[3]
事業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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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
歌謠界의 'PD事件' 스캔들로 檢察 調査를 받은 적이 있었고, 그로 인한 衝擊 餘波로 인해 그는 突然 歌手界를 隱退하였다.
[4]
1991年
카자흐스탄
아시아歌謠祭에 偶然히 招請을 받고 舞臺에 선 것이 契機가 되어
카자흐스탄
알마티
에서 事業家로서 새로운 人生을 始作하여,
2005年
키르기스스탄
에서 現地 最大 規模의 아파트를 建設하기도 했다.
[5]
2017年
7月 12日
SBS 라디오
'
최백호의 浪漫時代
'에 出演하여
키르기스스탄
에서
골프場
事業을 進行 中이라고 近況을 밝혔다.
[6]
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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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音盤에 收錄된 〈어쩌다 마주친 그대〉·〈다시 한番〉·〈내 마음의 꽃〉을 作曲했다.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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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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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謠 프로그램 1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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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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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內譯 (總 11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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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年 (銃 5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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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年 (銃 5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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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年 (銃 1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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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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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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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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