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예수敎長老會(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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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예수敎長老會(고신) (大韓-敎長老會(高神), The Presbyterian Church in Korea(PCK:Kosin)), 略稱 藝場孤辰 高麗派 의 母胎가 되는 長老敎 敎壇으로 1952年 한상동, 주남선 牧師 等 日帝强占期 時節 神社參拜 反對運動을 하다가 投獄됐던 指導者들이 中心이 되어 세워진 長老敎 敎團이다.

出獄聖徒

元來 拷訊 敎團을 세우려고 하진 않았으나, 적지 않은 數의 牧會者가 神社參拜를 한 大韓예수敎長老會 總會 側에서 日帝强占期 동안 神社參拜를 하지 않았던 孤辰側에 對해 껄끄러움을 느껴 總會에서 逐出하여 세워진 것이다.

所在地는 서울市 瑞草區이며 設立目的은 信仰의 正統과 生活의 純潔 維持, 칼뱅주의的이고 改革主義的인 信仰 이고 主要活動은 福音 傳播, 海外 宣敎이다.

敎育機關으론 고신대학교 高麗神學大學院 이 있으며 고신대학교 神學大學院(天安 所在)은 正式 神學校 中 院生 數가 가장 적다.

또한 靈的 은사에 對해 完全히 閉鎖的이지는 않지만, 아주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傾向이 있다. 女子에게 牧師 按手를 하지 않는 全世界의 몇 안되는 敎團으로서 韓國에 存在하는 敎團들 中 가장 保守的인 신학관으로 알려져 있다. 2019年 基準 支敎會 數는 2084個, 敎人 數는 46萬 名으로 보고 있다. [1] 이 敎壇은 또한 美國의 正統長老敎會 (OPC)와 結緣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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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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