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079 洪範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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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略的인 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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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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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範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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函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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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일級 潛水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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函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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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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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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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海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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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的인 特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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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水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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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準 1700 t, 水中 1860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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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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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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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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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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吃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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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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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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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엔진: 2 x MTU 16V 396 (3.12 MW)
AIP 시스템: 2 x HDW PEM 燃料電池 모듈 BZM120 (2 x 120 kW)
電氣모터: Siemens Permasyn 1期 (2.85 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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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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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12 노트, 水中 20 노트, 水中 燃料電池 6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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潛水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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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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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速距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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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12,000 海里
水中 420 海里 (8노트 速力)
水中 燃料電池 1,248 海里 (4노트 速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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乘組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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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名 (將校 5名, 乘務員 22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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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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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mm 魚雷管 X 8
해성-3
巡航미사일
魚雷 16門 再裝塡
機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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掌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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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100 高張力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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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範圖函
(SS-079 洪範圖)은
大韓民國 海軍
의 排水量 1,800톤級
손원일級 潛水艦
7番함이다.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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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潛水艦 이름의 유래인
洪範圖
는
日帝强占期
獨立軍
所屬 將軍으로
滿洲
봉오동 戰鬪
를 主導했던
大韓獨立軍
의 總司令官이었다. 以後
靑山裏 戰鬪
에서 金佐鎭의 北路군정서軍과 함께 日本軍을 大破하였다. 그後 獨立軍의 統合運動을 벌여 大韓獨立軍團을 組織,
김좌진
과 함께 副總裁가 되었다. 언제나 階級章도 없는 卒兵과 같은 차림이었고, '倭놈이 아니라 제 同僚를 잡는 데 쓰이는’ 指揮刀나 拳銃 代身 倭놈 잡을 長銃 두 자루를 지니고 다녔다. 1937年
이오시프 스탈린
의 韓人 强制移住 政策으로
沿海州
에서 中央아시아
카자흐스탄
키질로르다
로 强制 移住당했고, 그 곳에서 集團 農場 運營 및 高麗人 劇場 水位 等으로 일하며 餘生을 보내다가
1943年
에 享年 76歲의 나이로 他界했다.
洪範圖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海軍에서는 獨立運動 貢獻人物 및 光復 以後 國家發展에 寄與한 人物을 SS-II/III級으로 명명하고 있다. 그 中 洪範圖함은 3番째로 命名되었다.
[1]
다른 SS-II級 潛水艦은 손원일, 安重根,
洪範圖
, 신돌석, 停止, 김좌진, 柳寬順, 이범석函 等이 있다.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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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 4月 5日
現代重工業
蔚山 本社에서 進水했다. 進水式에는
정호섭
海軍參謀總長과
권오갑
현대중공업 社長이 參席했다. 試驗 運行을 거쳐 2017年 海軍에 實戰 配置될 計劃이다. 2018年에 海軍에 引渡되었으며, 4個月 間 乘務員 訓鍊 以後 2018年 5月부터 實戰 配置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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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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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速距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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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大 速力 20노트(藥 37km/h), 航速距離 1萬餘 海里(1萬9000餘km)로
慶尙南道
진해시
에서
하와이
까지 往復 運航할 수 있다.
武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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射距離 1,000 km인
해성
-3
巡航미사일
을 搭載했다.
歷代 洪範圖艦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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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招待 강정호 大領
- 2代 조환래 大領
- 3代 이용태 大領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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