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BOOT MYSELF Part. 1
》은
大韓民國
의
音樂인
申海澈
의 여섯 番째 솔로 正規
EP
로, 그 中 첫 番째 파트에 該當한다. 2014年 6月 26日에 發賣되었다.
[1]
[2]
앨범
[
編輯
]
2007年에 發賣된 재즈 앨범 《
The Songs For the One
》以後 7年餘만에 發賣되는 作品이다. 신해철은 그間 約 140餘曲을 作業해두었고, 그 中 장르的으로 類似한 曲이 收錄됐다.
[3]
타이틀은 '나(신해철) 自身을 리부트 하는 것', '2輯 《
Myself
》에서 苦悶했던 音樂을 다시 硏究하는 것' 이 두 가지 意味가 있다.
[1]
[4]
2014年 6月 17日에는 收錄曲 中 〈
A.D.D.a
〉가 먼저 公開되었고, 6月 20日에는 信保 音樂公演 兼 파티를 열고 넥스트의 새 라인업 및 新曲을 公開하는 자리를 가졌다.
[4]
[5]
[6]
公演이 끝난 뒤에는 팬들이 直接 타이틀曲을 選定하는 投票가 進行됐고, 〈單 하나의 約束〉李 選定되었다.
[7]
하지만 신해철이 2014年 10月 27日 世上을 떠남에 따라 이 作品은 그가 生前에 發表하고 活動限 마지막 앨범이 되었다.
[8]
曲 紹介
[
編輯
]
1,000個 以上의 錄音 트랙에 신해철의 목소리만을 重複 錄音하고 直接 엔지니어링과 믹스를 한 〈
A.D.D.a
〉, 社會 諷刺와 政治的 含意가 壓縮된
펑크
장르의 曲 〈
Catch me if you can
〉, 70年代의 소울, 디스코, R&B의 느낌을 具現하고 〈Catch me if you can〉과 마찬가지로 리허설 밴드의 演奏-모션 샘플링-再錄音 等의 過程을 거쳤으며
N.EX.T
의
베이시스트
제이드
, 前
키보디스트
지현수
,
노바소닉
의 보컬
이현섭
이 參與한 〈
Princess Maker
〉, 歌詞에서 傳達되는 內容은 신해철의 아내에 對한 個人的 스토리로 들리지만 그의 어린 딸과 社會의 모든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었던, '어찌 되든 아프지만 마라'라는 核心 메시지를 담은 〈
單 하나의 約束
〉까지 總 네 曲이 收錄되어 있다. 收錄曲 中 〈單 하나의 約束〉의 첫 題目은 'Eternal flame'이었으며, 파일의 貯藏 題目은 'happily ever after and after'였다. 그가 아내와 만남을 始作하던 時節에 처음 만들어져 꾸준히 손질을 한 끝에 發表되어 15年이라는 가장 긴 作業期間을 가진 曲이며, 노래의 끝 部分에는
1997年
發賣된 넥스트의 싱글 〈
Here, I Stand For You
〉의 導入部
英語
나레이션
이 登場한다.
[9]
收錄曲
[
編輯
]
|
1.
| A.D.D.a
| 3:46
|
2.
| Catch me if you can
(바퀴벌레)
| 3:48
|
3.
| Princess Maker
| 4:41
|
4.
| 單 하나의 約束
| 4:15
|
總 再生 時間:
| 16:30
|
參與
[
編輯
]
이 目錄은 該當 앨범의 부클릿에서 拔萃하였다.
[10]
- 申海澈
-
프로듀서
, 錄音, 믹싱, 프로그래밍,
보컬
,
아카펠라
(1),
電氣 기타
/
어쿠스틱 기타
(2~4),
베이스 기타
(2, 4),
피아노
(2),
鍵盤 樂器
&
신시사이저
(2, 3),
보코더
(2, 3),
드럼
&
打樂器
(2~4),
오케스트라
(2~4)
- 세션
- 리허설 밴드
- 지현수, 홍성민 - 鍵盤 樂器
- 김단,
shinji
- 드럼
- 제이드 - 베이스
- 데빈
- 其他/베이스
- 김세황
- 其他
|
- 스탭
- 정기송(
N.EX.T
) - 共同 프로듀서
- 조지연, 노종헌, 한 로빈(Robin) - 補助 프로듀서
- 성지훈(JFS 마스터링) -
마스터링
- 로빈 킴 -
寫眞
- Dame Guitar - 스폰서
- 고경민, Davin, 美란 -
PR
- 이용휘 -
디자인
- 양승선(KCM 엔터테인먼트), 이철민(Human 엔터테인먼트) -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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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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