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언 鳳席 週 (Ryan Bongsuk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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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명
| 慧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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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
| 1973年 12月 12日
(
1973-12-12
)
(50歲)
大韓民國
大田廣域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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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籍
| 美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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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俗名
| 라이언 鳳席 週(
英語
:
Ryan Bongsuk J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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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學歷
| 캘리포니아 大學校 버클리
宗敎學 學事
하버드 大學校
宗敎學 碩士
프린스턴 大學校
宗敎學 博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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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職業
| (自稱)佛敎 僧侶, 作家, 스타트업 事業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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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鳳席 週
(Ryan Bongsuk Joo,
1973年
12月 12日
~)는
大韓民國
에서 活動하는
大韓佛敎 曹溪宗
의 韓國系 美國人 比丘
僧侶
이며, 本名은
라이언 鳳席 週
(
英語
:
Ryan Bongsuk Joo
), 法名은
慧敏
(慧敏)이다. 大韓民國의 外國人 登錄에는 大韓民國 國籍 當時 이름인
주봉석
으로 登錄하였다.
美國
매사추세츠주
의
햄프셔 칼리지
에서 7年間 宗敎學 敎授로 在職했으며, 現在는
뉴욕불광船員
副住持와 서울 마음治癒學校의 校長을 맡고 있다. 《完璧하지 않은 것들의 사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은날의 깨달음》이란 冊을 쓴 베스트셀러 作家이자 트위터리언이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出刊 7個月 만에 100萬部를 突破, 人文·敎養 單行本 中 '最短期間 100萬部 突破' 記錄을 세웠고 出刊 3個月 만에 綜合 베스트셀러(
敎保文庫
基準) 1位에 올라 16週間 자리를 지켰다.
[1]
<시사저널>에 따르면 2012年 影響力 있는 宗敎人으로 佛敎界 人物로서는 법정스님과 聖哲스님,
法輪스님
에 이어 9位를 차지하였다.
[2]
訓戒가 아닌 共感을 통해 삶의 問題에 다가가고, 抽象的 意味를 具體的이고도 쉬운 畫法으로 疏通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始作했다. 每日 올라오는 카카오스토리의 "慧敏스님의 따뜻한 應援' 은 130萬名이 넘는 사람들이 購讀中이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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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田廣域市
出生으로
서울
에서 자라 韓國에서 高等學校를 卒業한 뒤 美國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大學校 버클리
에서 宗敎學을 工夫하였다. 高等學生 때부터 삶에 對한 窮極的인 質問에 對해 苦悶하던 中 크리슈나무르티의 冊 《自己로부터의 革命》을 읽고 宗敎와 哲學에 關心을 가지기 始作하면서 깨달음을 追求하기 始作했다. 그後 大學生 時節부터
印度
와
大韓民國
,
美國
等地에서
第14代 달라이 라마
等을 비롯한 많은
佛敎
界 스승들을 만나 그들을 師事했다. 學問으로만 工夫했던 깨달음을 몸소 體驗해 보고 싶은 바램으로 2000年에
海印寺
에서 沙彌戒를 받으면서
曹溪宗
僧侶가 되었고 2008年 직지사에서 比丘戒를 守志했다. 以後 鳳巖寺, 안국선원, 플럼 빌리지, 다람살라 等地에서 遂行 했으며 2015年 美國 大學敎授職을 그만두고 서울로 돌아와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治癒하는 일을 하기 위해 專門 치類似 先生님들과 함께 마음治癒學校를 만들었다. 家族을 먼저 보낸 분들, 癌 診斷을 받으신 분들, 障礙人 아이를 기르고 있는 父母들, 힘든 就業 準備生들, 遺産의 아픔이 있으신 분들 等等을 위한 無料 治癒 프로그램을 運營해 왔고, 國內 低所得層 아이들을 돕는 위스타트 나눔大使로 2012年부터 꾸준히 活動中이다.
[3]
大韓民國
의
카톨릭
修女인
李海仁
,
大韓民國
의
改新敎
牧會者인
조정민
等의 非
佛敎
界 人士들과도 親分이 깊다.
高等學校 卒業 後 美國으로 留學 간 以後 韓國 國籍을 抛棄하고 現在 美國 國籍 所持者人 걸로 밝혀졌다. 韓國 男性은 高等學校를 卒業하면 軍隊를 가야 하는데 兵役問題 忌避로 韓國 國籍을 抛棄한 것인 지 論難이 되고 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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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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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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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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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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