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돌
(
1953年
1月 30日
~ )은
慶尙南道
巨濟
에서 태어난
大韓民國
의 男性 솔로
포크 팝
歌手이다. 本名은
이흥건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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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돌은 '작은 돌의 役割이라도 하자'는 뜻을 지닌 純우리말 이름이다.
[1]
1976年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팝
歌手
첫 데뷔하였으며 3年 後
1979年
에 正式 歌手 데뷔하였다.
1982年
6月
에는
신형원
불씨와 琉璃壁,作曲했다. '불씨'와 '琉璃壁'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申請曲 1位의 人氣曲이었다.
1987年
에는 '개똥벌레'와 '터' 等을 發表했다.
1989年
에는
한돌타래母音 2
의 '
홀로 아리랑
'을 作曲했고 이 노래는 南과 北의 배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곳이
獨島
라는 생각에 統一을 그렸던 敍事詩였다. 以後 聲音을 통해 그의 固有 로고人 ‘
타래밭
’을 製作하기 始作했다.
1991年
에는
金敏基
가 運營하는 大學路 '學田' 開館 招請公演을 했으며,
1994年
에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
과
이연실
이 同參한
'한돌타래母音 3-內나라는 工事中'
을 發賣했다. 이 音盤은 自然을 파헤치는 工事가 全國 房房곳곳에서 無分別하게 벌어지는 現實을 批判한 音盤이다.
[2]
以後에 活動이 뜸해져 갔으나
2005年
8月 27日
에는
京畿道
高陽市
어울림 별모래劇場
에서 活動을 中斷한지 14年 만에 콘서트를 가졌다.
[3]
各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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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