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通書
》(通書)는
周敦頥
가 지은
冊
이다.
走者
의 說에 依하면 《通書》는 本來 《
逆桶
》(易通)이라고 呼稱되어 《
太極圖說
》과 竝行하여 쓰여졌다고 한다.
[1]
全體는 2卷 40章으로 나뉘어 있는데 各腸은 比較的 짧은 文章으로 記述되고 있다.
[1]
《
太極圖說
》李 周敦頥의
宇宙論
을 論述하고 있다면 《通書》는
道德論
을 說明하고 있다고 하여도 좋다.
[1]
《通書》는 亦是
走者
에 依해 註解됨으로써 宋代
理學
(理學)의 遵據해야 할 古典이 되었다.
[1]
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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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德論으로서의 《通書》 1篇을 一貫하고 있는 것은 性(誠)이다.
[1]
그는 ‘性’을 現象(現象) 世界의 모든 變化 交替에 潛在하는 참된 機能이라고 하는 同時에 그것을 人間에 있어서의 道德의 根本 規範으로 看做하였다.
[1]
姓은 帝德(諸德) 또는 모든 사람의 行爲의 根本이다.
[1]
사람이 性을 完全하게 體得할 때 곧 窮極的으로 사람의 行爲가 性 그것일 때 所謂
5床
(五常)의 德目(仁·義·禮·智·信)도 完成된다.
[1]
行爲에 있어서의 善惡은 《太極圖說》에도 “
5星
(五性)李 感動하여 善惡이 나뉘고 萬事가 나온다”고 한 것처럼 5性이 感應하여 움직여서 이제 막 行爲를 발(發)하려고 할 때에 基(幾)가 나뉘는 것이다.
[1]
그렇기 때문에 德을 닦고자 하는 者는 반드시 洞(動)을 謹愼(愼)하지 않으면 안 된다.
[1]
銅을 삼갈 때는 善惡으로 나뉘는 行爲의 氣(幾)를 삼가도록 하여 이것을 반드시 線으로 向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1]
期에 삼가고 洞에 삼간다는 것은 周敦頥의 말로 하면 酒酊(主靜)이다.
[1]
酒酊이란 無欲(無欲)하기 때문에 鄭(靜)을 保全할 수 있는 그 無欲(無欲)의 情(靜)을 週日(主一)로 하는 일이다.
[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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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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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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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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