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아우테목 (Cuauhtemoc, 1502年 - 1525年 2月 28日 ) 또는 過티모신 (Guatimozin)은 아스텍 帝國의 第11代 皇帝로 마지막 皇帝이다. 그는 몬테수마 2歲 의 親戚이자 사위였다. 쿠아우테목 이라는 이름의 意味는 禿수리 같은 後孫 이라는 뜻의 나우아틀어 로, 英語에서 墜落하는 禿수리 (Falling Eagle)로 解釋하는 것은 誤謬이다.

몬테수마 2歲 와의 正確한 關係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普通, 樂士카야틀 의 아들이자 몬테수마 2歲 의 兄弟(이름 未詳)의 아들이라는 說과 몬테수마 2歲 의 三寸인 8代 皇帝 아우이트小틀 의 孫子 ^[1] 라는 說이 있다. 그는 親戚인 목테水魔 2歲 의 딸로 도나 이사벨 목테水魔(Dona Isabel Moctezuma)로 알려진 테秋키抛 (Tecuichpo)와 結婚하였다. ^[2]

쿠아우테목은 1520年 몬테수마의 後繼者 쿠이틀라愚惡 이 天然痘 로 죽은 뒤 皇帝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18歲의 어린 戰士였고, 一部 貴族들은 皇帝로 認定하지 않거나 正統性에 疑問을 提起하였다. 그 무렵 莫强한 인디오 內部의 同盟勢力을 가지고 있던 에르난 코르테스 가 아스텍의 首都인 테노치티틀란 으로 進軍해오고 있었다. 1521年 쿠아우테목의 國境 守備軍은 後退하지 않을 수 없었다. 쿠아우테목은 包圍攻擊에 맞서 4個月間 首都를 防禦했으나 都市의 大部分이 破壞되고 인디오들은 거의 全滅했다. 스페인軍에 붙잡힌 그는 처음에는 禮遇를 받았으나, 나중에는 아스텍의 寶物이 숨겨진 곳을 대라는 拷問을 當했다. 모진 拷問에도 不拘하고 끝내 입을 열지 않은 그의 克己는 傳說이 되었다. 쿠아우테목을 남겨두고 떠날 境遇 後患을 憂慮한 코르테스는 그를 온두라스 로 데리고 가던 中 스페인을 겨냥한 陰謀가 있다는 消息을 듣고 쿠아우테목을 絞首刑에 處하도록 指示했다. 1949年 멕시코 익스카테誤判 에서 그의 것으로 보이는 遺骨이 發掘되었다.

그가 戰死한 뒤 아즈텍 은 스페인 의 直轄 植民地가 되었고, 스페인 은 아즈텍 의 王族 出身인 틀라코친 을 統治者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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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아우테목

• 아즈텍 文明
• 몬테수마 2歲
• 케찰코아틀
• 에르난 코르테스
• 테秋키抛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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