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테쿠소마 쇼코요친
(
나와틀語
:
Mot?ucz?ma X?coy?tzin
[moteːk??soːma ?oːko?joːtsin]
,
1466年
또는
1480年
-
1520年
6月 29日
) 또는
목테水魔 2歲
(
스페인語
:
Moctezuma II
)는 1502年부터 1520年까지
아즈텍 帝國
을 統治한 第9代
우에이 틀라토아니
이다. 그가 君臨하던 時期에
에스파냐
가 本格的으로
아스텍
을 征服하기 始作한다.
모테쿠소마는 같은 이름의
모테쿠소마 1歲
의 曾孫子이자 6代 王
惡샤야카틀
(Axayacatl) 王의 아들이자
티소視카친
,
亞위秒틀
의 조카였다. 1502年 叔父인
亞위秒틀
의 뒤를 이어 帝國의 統治者가 되었다. 當時 帝國의 領土는 最大로 커져 오늘날
온두라스
와
니카라과
까지 뻗어 있었다. 그러나 宗敎意識에 쓰이는 祭物과 朝貢을 從屬 部族들에게 漸漸 더 많이 要求했기 때문에 그들의 憤怒를 사 帝國의 勢力은 弱해졌다. 그는 厖大한 正服 計劃을 세웠지만, 神(神)
禹이칠로포치틀리
에 對한 信仰에 크게 影響을 받기도 했다. 이 神은 占星家를 통하여 木테水魔에게 不確實한 未來에 對해 一種의 宿命論을 注入했다.
모테쿠소마는 自身의 中央集權을 强化하기 위해 平民 以下의 아스텍人들이 戰鬪에서 쌓은 武勳을 代價로 貴族으로 昇進하는 아스텍 傳統의 制度인 재규어 戰死 制度와 禿수리 戰死 制度를 廢止하였고 이 때문에 아스텍의 下層民들로부터 이미 强力한 不滿을 사고있었다.
아스텍人들은 언젠가는 턱鬚髥을 가진 白人 新
케찰코아틀
(깃털달린 뱀이라는 뜻)이 돌아와 帝國을 統治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면서도 이를 期待하고 있었다. 白人 神 代身에 턱鬚髥을 가진 白人
에르난 코르테스
가 나타났다. 코르테스는 이런 두려움을 알고 있었고
멕시코
橫斷 遠征에 이것을 利用했다. 모테쿠소마는 그를 買收하려고 했으나
스페인 征服者
는 아스텍의 支配를 싫어하던 從屬 部族들과 同盟을 맺었다. 모테쿠소마는 수도
테노치티틀란
으로 코르테스를 誘引했으나 陷穽임을 눈치챈 코르테스에게 오히려 捕虜로 잡혔다. 그는 皇帝가 捕虜로 잡혀 있는 한 아스텍人들이 攻擊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모테쿠소마가 스페인 征服者에게 屈服하자 百姓들은 그에게 등을 돌렸다.
스페인의 技術에 따르면, 皇帝는 百姓들에게 演說을 하려고 하다가 돌과 화살에 맞아 負傷을 입어 그로부터 사흘 뒤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스텍人들은 스페인人들이 그들의 皇帝를 죽였다고 여겨, 밤을 틈타 테노치티틀란 詩를 빠져나가려던 코르테스 軍隊를 거의 전멸시켰다. 코르테스는 暫時 退却했다가 다시 돌아와 재征服, 몇 年 동안 멕시코를 支配했다.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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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初로 제발로 유럽땅에 발을 딛은 確證이 있는
메스티소
는
아스텍
皇帝 모테크소마 2歲의 外孫子들로, 그의 딸
테秋키抛
와
스페인
男性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들이었다. 이들은
에스파냐
王家가 認定한 王統이었다. 이 家門中에서 有名한 後孫으로는 아코스타 家門과 에스파냐 미라바예 伯爵이 있는데, 2003年 그는 멕시코에 政府가 1934年에 廢止한 所謂 "목테水魔 年金"을 다시 支給하라고 要求했다. 그 金額은 木테水魔의 縣 後孫들이 各自 便히 살 수 있을 만큼 充分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現在 存在하는 모테크소마의 後孫들은 모두 그의 딸 테秋키砲와
에스파냐
男性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後孫들이다.
한便 모테크소마의 마지막 直系 男子 後孫인
세이노 데 모크테水魔
(모크테水魔 伯爵으로 불림)는
1836年
美國
뉴올리언스 週
에서 死亡하였다.
[1]
[2]
이로서 그의 男系 後孫은 後嗣가 斷絶되었다. 한便 테秋키砲와 스페인 男性에게서 태어난 後孫들은
멕시코
政府 等을 相對로 모크테水魔 年金을 要求하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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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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