勅命
(勅命)은
東洋
의 封建 君主國家 中에서 황제국 段階의 君主(皇帝)가 發給하는 命令書이다.
中國
에서는 흔히
聖地
(聖旨)로도 불린다. 高級 官僚를 人事 임명할 때 主로 使用되었다. 그밖에도
科擧 及第
者,
土地
奴婢
田畓을 하사할 때에도 使用된다.
韓國
에서는
朝鮮
初期에는 왕지(王旨)라고도 하였던 것을
世宗
年間인
1425年
(世宗 7年)
7月
에 敎旨(敎旨)로 改稱하였으며, 1894年
甲午改革
以後에는 皇帝에서 使用하던 用語인 勅命으로 呼稱을 格上시켰다.
勅令
(勅令),
勅旨
(勅旨),
勅書
等도 이와 비슷한 意味이다.
朝鮮時代 區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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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지(王旨) : 朝鮮 初期의 名稱
- 敎旨(敎旨) : 1425年(
世宗
7年) 7月 以後 名稱 (4品 以上 官職 任命狀에 主로 使用됨)
- 勅命(勅命) : 1894年(
高宗
31年) 11月 以後 名稱 (甲午改革 影響)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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