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後의 證人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大韓民國
放送 채널	MBC
放送 期間	1987年 6月 1日 ~ 1987年 6月 29日
放送 時間	每週 月·火曜日 밤 10時 40分 (1~2回) 每週 月曜日 밤 9時 50分 (3~8回)
放送 分量	1時間
放送 回數	10部作
原作	김성종 의 小說 《最後의 證人》
責任프로듀서	李秉勳
演出	유길촌
助演出	황인뢰
脚本	지상학
出演者	최불암 , 金英蘭 , 유인촌 , 임미미 外

《 最後의 證人 》은 1987年 6月 1日 부터 1987年 6月 29日 까지 放映된 문화방송 月火드라마 로, 同族相殘의 悲劇인 6.25로 인해 삶이 뒤바뀐 人間群像들의 모습을 추리극 形式으로 그렸다. ^[1]

이 드라마는 6.25를 素材로 삼았는데 마침 6月에 放映되면서 時期도 適切하고, 무엇보다 早期 製作으로 智異山 共匪遊擊隊가 暗躍하는 場面을 겨울 背景으로 實感나게 撮影하여 視聽者의 視線을 사로잡았다. ^[2] 추리극 形式을 빌어쓴 것이 또한 視聽者의 好奇心을 刺戟하기도 했으며, 俳優들 亦是 配役을 잘 消化해내어 한層 더 興味를 끌기에 좋았다. ^[2] 더불어 演出과 演技者의 演技도 調和를 잘 이루고 文學作品을 劇化하면서 文學成果 재미를 놓치지 않은 秀作이라는 評價도 있다. ^{[3] [4]}

放送 時間 [ 編輯 ]

줄거리 [ 編輯 ]

아내의 죽음으로 彷徨하던 吳 刑事가 疑問의 連鎖殺人事件을 搜査하며 일어나는 殺人者의 家族들과 自身과의 葛藤을 그린 드라마이다.

登場 人物 [ 編輯 ]

• 戰雲
• 김해숙
• 김홍석
• 김상순
• 홍성민
• 한인수
• 최불암  : 黃바우 驛
• 임현식
• 박영지
• 송기윤
• 이정길
• 신충식
• 김기일
• 이영후
• 길용우
• 김두삼
• 전호진
• 박경순
• 이창환
• 전인택
• 변영철
• 방훈
• 박규채
• 변희봉
• 임문수
• 강성욱
• 남영진
• 윤창우
• 김석옥
• 조한려
• 최은숙
• 김보경
• 오경애
• 신신애
• 오지명
• 이계인
• 金英蘭  : 손智慧 驛
• 유인촌  : 오병호 刑事 役
• 임미미
• 김희라  : 양달수 驛

受賞 [ 編輯 ]

• 1987年 第14回 韓國放送大賞 TV演技部門 - 유인촌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