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새의 노래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大韓民國
放送 채널	MBC
放送 期間	1994年 12月 12日 ~ 1994年 12月 13日
放送 時間	밤 9時 50分
放送 分量	70分
放送 回數	2部作
企劃	박복만
製作	MBC
演出	鄭雲鉉
脚本	이정란(이란)
出演者	안재욱, 金憓秀
陰性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 아날로그 )
HD 放送 與否	SD 製作 · 放送

《 눈먼 새의 노래 》는 MBC 에서 1994年 12月 12日 부터 1994年 12月 13日 까지 放映된 企劃 特輯 드라마 이다. 강영우 博士의 成功的인 再活 過程을 劇化함으로써 障礙人들의 再活意志를 북돋기 위해 企劃되었다. 또한 안재욱 의 데뷔作이기도 하다. ^[1]

網膜剝離로 인한 後天性 實名의 試鍊을 딛고 視覺障礙人으로는 처음으로 美國 留學을 떠나 博士 學位를 取得한 강영우 博士의 實話를 바탕으로 한 휴먼드라마이며, 그가 逆境을 이기고 結婚하기까지의 過程을 그렸다.

탄탄한 臺本과 演出力, 그리고 안재욱의 演技力 等 三拍子가 어울러져 津한 感動과 餘韻을 남기며 秀作으로 評價받았다. ^[2] 한便, 1996年 3月 25日 부터 3月 26日 까지 再放送된 바 있었다.

줄거리 [ 編輯 ]

中學生인 영우는 蹴球를 하다 날아온 공에 맞아 失明한다. 그後 홀어머니마저 世上을 떠나자 영우는 國立 盲啞學校에 보내지고 동생들은 孤兒院과 製材所에 맡겨진다. 女大生인 經宿은 걸스카우트 奉仕活動에 參與했다가 영우를 만나 自願奉仕者로서 그의 눈과 지팡이가 된다. 大學入試工夫를 하기 위해 寄宿舍 規則을 어기고 毯요 속에서 工夫하던 영우는 舍監에게 들켜 大學 나온 盲人은 설 자리가 없으니 按摩나 熱心히 배우라는 苦言을 듣는다. 영우의 盲人 親舊들은 영우의 工夫를 돕기 위해 自己들이 돌아가면서 點字冊을 代身 읽어주기로 하고 經宿은 아르바이트 大學生을 救해 영우를 가르치도록 周旋한다.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안재욱  : 강영우 驛
• 金憓秀  : 석경숙 驛

周邊 人物 [ 編輯 ]

• 박은수  : 盲人學校 敎師 役
• 김응석  : 영우의 個人 敎師 役
• 서권순  : 經宿의 어머니 役

그 外 人物 [ 編輯 ]

• 최범호  : 大學 入試 接受員 驛

受賞 [ 編輯 ]

• 1995年 1月 放送委員會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上 ^[3]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