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 中士 劇場版 2期 - 深海의 프린세스
는 지난 2007年 3月 17日에 公開된 '케로로 中士'의 두 番째 劇場版으로 上映時間은 80分, 同時 上映된 映畫는 '꼬마 케로! 케로볼의 祕密!?'이다.
덧붙여서 豫賣券에 '
아키하바라
엔打 祝祭' 期間
(
2006年
10月 21日
~
10月 29日
)
에
아키하바라
에서 '쿠루루 카레'를 特別 限定 鑑賞權과 함께 限定 配布되었다.
2007年
9月 28日
에는 DVD 2枚가 셋트로 通常版과 豪華판 버전으로 日本에서만 發賣되었다. 復興 收入과 最終 興行 收入은 不明.
2007年
當時
韓國
에서는 開封되지 않았지만 2008年
투니버스
에서 더빙을 하여 放映했다. 以後에도 케로로 시리즈가 放送終了되기 前까지 週期的으로 再放送을 해주었다.
스토리
[
編輯
]
어느 여름날, 니시자와 그룹에서 派遣한 調査團이 南太平洋 海域을 調査하던 中 알 수 없는 生物體를 發見한다. 以後 某某카는 心靈에 關心이 많은 後유키에게 이를 가져와 같이 調査하러 가자는 핑계를 대며 데이트 申請을 한다. 이 말을 偶然히 들은 케로로는 南太平洋으로 여름休暇를 떠난다며 좋아했고 여기에 他媽媽와 코유키를 筆頭로 不請客들이 줄줄이 亂入하면서 結局 데이트 申請은 여름休暇로 바뀌게 되었다. 그날밤, 섬에 到着해 다같이 캠프파이어를 하고있었고 이 渦中에 나츠미는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엄마 아키와 電話通話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電話를 끊은 나츠미는 異常한 낌새를 느꼈고 正體모를 生物體가 나타나 한별을 바닷속으로 데려가버렸다.
한별을 데려오게 한 者는 깊은 바닷속에서만 살아오던 王子 메일과 그의 侍女 마르. 메일은 外界生命體를 거침없이 다루는 나츠미의 面貌에 첫눈에 반해 自身의 프린세스가 되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生판 모르는 개구리의 프린스歲가 될 생각이 없었던 그女는 어서 자길 元來 있던 곳으로 돌아가겠다고 抗議했고 메일 亦是 그女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갖은 手段과 方法을 總動員한다. 그러는 漸次 나츠미에 對한 삐뚤어진 執着性이 자리잡기 始作했고 나중에는 巨大한 暴君이 되어 날뛰기 始作한다. 처음에는 그 누구보다도 메일만을 따르며 나츠미를 데려가려는 후유키와 케로로 小隊員들을 막아서던 마르조차도 暴君이 된 메일을 보고는 驚愕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