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옥인
(
韓國 漢字
:
林玉仁,
1915年
6月 1日
~
1995年
4月 4日
)은
大韓民國
의 女性
小說家
,
敎育者
이다. 本貫은
全州
(全州)이고 號는 嶺底(英姐)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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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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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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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鏡北道
吉州郡
에서 出生하였고,
咸鏡南道
咸興
永生女子高等普通學校 卒業을 거쳐
日本
나라女子高等師範學校(現
日本 나라 女子大學校
)에서 專門學士 學位 取得을 하였다.
1940年
《
文章
》에 《鳳仙花》, 《孤影》(孤影), 《後妻機》(後妻記)로 推薦을 받아 文壇에 데뷔한 뒤 이어 《前妻機》(前妻記), 《山》(産) 等을 發表했다.
8·15 光復
後
家庭女學校
를 創設, 農村女性 啓蒙運動에 投身했다. 越南 後 《
否認信保
》, 《
否認傾向
》 編輯長을 지내면서 短篇 《水原》(愁怨), 《風扇器》(風船記), 《나그네》, 《落果》(落果) 等을 發表했다. 그 後 《그리운 地帶》(-地帶), 《越南戰後》(越南前後), 《日常의 冒險》, 《힘의 抒情》 等의 長篇을 發表했으며, 創作集 《後妻機》를 刊行했다.
1957年
《越南戰後》로
아시아 自由 文學賞
을, 以後
大韓民國 藝術院賞
,
大韓民國 女流文人上
等을 受賞했다. 세련된 文體로 女性의 受難을 主題로 한 多數의 作品을 發表했다.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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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鳳仙花》
- 《孤影》(孤影)
- 《後妻機》(後妻記)
- 《前妻機》(前妻記)
- 《山》(産)
- 《水原》(愁怨)
- 《風扇器》(風船記)
- 《나그네》
- 《落果》(落果)
- 《그리운 地帶》(-地帶)
- 《越南戰後》(越南前後)
- 《日常의 冒險》
- 《힘의 抒情》
- 《사랑이 있는 距離》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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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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