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民戰線
(
스페인語
:
Frente Popular
프렌테 포풀라
[
*
]
)은
스페인 第2共和國
當時에 存在하던 政黨 結合體로
1936年
1月 左派系 人事의 合意 下에 여러 團體가 이룬
社會主義
政黨이다.
파시즘
에 反對하는
進步
敵
自由主義
자들도 一部 參與하였다.
마누엘 아사냐
가 1936年 總選을 앞두고 前面에 나섰다.
조지 오웰
이 屬한
마르크스주의 통일노동자당
도 이 聯合에 參與하였다.
政治活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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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의 人民戰線은
스페인 社會勞動黨
(PSOE),
勞動者協議會
,
스페인 共産黨
, 공화당系
左派
團體 多數로 構成되었으며 一部 團體는
갈리시아
,
카탈루냐
民族主義者가 代表 勢力으로 黨首에 있던 團體들도 包含됐다. 그러나 大部分의 無政府主義者들은 人民戰線에 反感을 품어 內戰 동안에도 人民戰線에 加擔하지 않았으며 選擧에도 參加하지 말 것을 慫慂했다.
蘇聯
의
이오시프 스탈린
의
파시즘
膺懲 움직임이 나타난 것을 筆頭로 스페인에서도 이에 對應하는 움직임이 생겨나기 始作했다. 人民 戰線은 그 先鋒에 섰으며 社會主義 政黨들과 結合해 反파시즘을 主唱했다. 1931~1933年 동안의 1共和國 改革과 社會 腐敗를 改善하고자 左派 勢力과 勞動者 勢力이 뭉친 것으로 볼 수 있다. 1934年 일어난 아스투리아스 10月 革命을 통해 政治犯을 釋放하기도 했다.
人民戰線은
民族主義
電線을 무너뜨리고
1936年
選擧에서 勝利를 거뒀다. 이에 따라
스페인 第2共和國
이 드러서고
마누엘 아사냐
가 黨首로서 5月 就任했다. 그러나 스페인社會主義勞動黨은 反對 勢力으로 公式的인 政治 活動은 하지 않았다.
改革活動
[
編輯
]
人民戰線은
土地改革
, 갖고 있는 땅만 해도 스페인 領土의 3分의 1을 차지할 程度로 엄청난 規模의
敎會
財産沒收,
예수회
追放 等의 改革政治를 實施하였는데, 이에 對한 反動으로
1936年
7月
스페인의 特權階級들人 軍閥,
로마 가톨릭 敎會
,
地主
, 마름 等이
스페인
令
모로코
에서 軍事叛亂을 일으켜
스페인 內戰
이 勃發했다. 政府 組織은 瓦解되고 勞動者 組合과
共産主義者
團體들이
프란시스코 프랑코
의 叛亂軍을
마드리드
,
빌바오
,
바르셀로나
에서 擊退했으나, 結局 무너짐으로써 스페인 民衆들은 프랑코가 죽은
1975年
까지 프랑코 軍事獨裁政權에 依해 彈壓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