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카노리 모라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복녀 이사벨 카노리 모라
主婦, 三位一體 修道會 會員
出生 1774年 11月 21日
이탈리아 , 로마
腺腫 1825年 2月 5日
敎派 로마 가톨릭교회
諡福 1996年 4月 24日
諡聖 敎皇 요한 바오로 2歲
祝日 2月 4日
象徵 예수님 觀相, 三位一體 스카폴라 , 두 딸

이사벨 카노리 모라( 스페인語 : : Isabel Canori Mora ) 또는 "엘리사벳 카노리 모라"는 三位一體 修道會 의 會員으로서 1884年 4月 24日에 敎皇 요한 바오로 2歲 에 依해 福者品에 올랐다. 1774年 로마의 貴族 家門의 子女로 태어나 靈性生活에 일찌감치 발을 들여 祈禱와 默想 그리고 병든자들을 위해서 自身의 삶을 바쳤다. 가난 속에서 끝까지 그리스도 信仰心을 잃지 않았으며 그女의 두 딸을 그리스도의 信仰心으로 키워 나갔다. 힘든 家庭 形便에도 不拘하고 온 終日 일을 하여 子女들의 糧食을 마련하였으며 不充實한 男便을 끝까지 包容하고 容恕하고 사랑하면서 살았다. 特히 힘든 삶 속에서 힘들어 하는 이들의 苦痛과 걱정을 함께 해주고 慰勞해주었다. 그女는 1807年 三位一體 修道會의 會員으로서 活動하였으며 當時 主敎, 司祭들, 修道者들과 수많은 夫婦들이 助言을 求하기 위해서 이사벨 카노리 帽羅를 자주 찾았다.

1825年 世上을 떠났으며, 복녀의 遺骸는 玄帝 로마의 性 가를리노 三位一體 聖殿에 모셔져 있다.